김현태(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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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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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의 대한민국 미드필더이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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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남 드래곤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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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에서 주장을 역임하며 팀의 4관왕을 이끌었다. 영남대 졸업 직후 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했다. #

그러나, 1부리그 소속인 전남에선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시즌이 끝나고 구단과 계약 해지했다.

2.2. 안산 그리너스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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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 만에 2부리그의 안산 그리너스로 이적했다.

2.2.1. 2018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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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13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수준급의 패스능력과 탄탄한 수비력을 갖춰 안산의 중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27라운드에선 수비수로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2.2.2. 파주시민축구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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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2020년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파주시민축구단에서 뛰며 K4리그 우승을 경험하고 돌아왔다. K4에서의 기록은 리그 8경기 출전에 FA컵 1경기 출전이다.

2.2.3. 20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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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소집해제 후 안산으로 복귀했다. 등번호는 66번.

2개월 동안 리그 5경기를 선발로 뛰며 바로 주전으로 복귀했다.

2.2.4. 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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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앞두고 영남대시절 달았던 6번으로 등번호를 옮겼다. 가장 선호하는 번호라고 밝혔다.

특유의 피지컬을 앞세워 스리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갔고, K리그2에서 20경기를 뛰며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시즌이 됐다.

시즌을 마치고 12월 27일 K리그1 성남 FC로 이적한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2.3. 성남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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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6일 성남은 김현태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개인적으로도 5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스리백을 쓰는 성남의 전술에서 피지컬을 활용한 수비가 강점인 김현태 특유의 플레이가 도움이 될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남일 감독은 ”김현태의 좋은 체력과 팀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돋보였다. 여러 테스트와 코칭스태프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선발했으며 성남의 든든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향후 팀의 안정과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현태는 ”김남일 감독님 밑에서 배울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성남에서 멋진 역사를 쓰고 싶다. 2022시즌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3.1. 20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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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6R 인천 유나이티드홈경기에서 후반전 69분 이종성하고 교체투입했는데 투입하자마자 슈팅했던 자세가 인천수비수 가격하는 바람에 다이렉트 퇴장이 나왔다.

2022 시즌 성남에서의 출전 기록은 FA컵 포함 9경기 0골 0도움.

2.3.2. 20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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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라운드 충북 청주 FC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크리스의 2번째 골에 도움을 기록하였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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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며,상황에 따라 센터백 스토퍼로도 기용된다. 긴 롱패스가 인상적이며, 공중볼 역시 좋은 편이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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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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