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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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로, 그룹 뉴 투투, 갱, 남성 듀오 듀크의 래퍼로 활동했다. 가수 데뷔 전에는 클럽 DJ로 유명했다. 2015년 그룹 퍼퓸 출신의 임선영과 결혼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로, 그룹 뉴 투투, 갱, 남성 듀오 듀크의 래퍼로 활동했다. 가수 데뷔 전에는 클럽 DJ로 유명했다. 2015년 그룹 퍼퓸 출신의 임선영과 결혼했다.
2. 음반[편집]
2.1. 정규 음반[편집]
2.2. 비정규음반[편집]
2.3. 참여 음반과 참여곡[편집]
2.4. 특별출연[편집]
3. 수상 경력[편집]
4. CF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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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석민은 실제 1971년에 태어났으나 포털 사이트에서는 1974년생으로 기록되어 있다. 듀크 데뷔초에 소속사에서 중고 신인이었던 듀크 멤버들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김석민은 1974년생, 김지훈은 1975년생으로 내려서 프로필을 기재하였으나 김지훈이 1994년에 투투로 활동했을 때 1973년생이라고 언급하였기에 의미없는 표기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김지훈이 항상 김석민을 부를 때 '석민이 형'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김석민이 1973년보다 이전에 태어났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프로필 상의 생년월일을 과다하게 축소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김석민과 김지훈은 듀크로 활동하면서 자신들의 실제 나이를 언론에 밝혔으나, 공개한 나이 마저도 축소한 나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 2001년 4월 기사에서 나이 의혹에 대해 자신들이 언론에 밝힌 나이가 실제 나이가 맞다고 해명했다. 김지훈의 경우 대부분 사이트에서 1973년생으로 정정되었으나, 김석민의 경우 정정되지 않은 곳이 많다. 2015년 김석민의 결혼식 기사에서 그의 나이는 45세(혹은 만 나이로 44세)로 기재되었다. 관련기사[2] 전처 소생. 듀크 1집에 수록된 '소원'(작사: 김석민, 작곡: 김지훈)은 그의 아들 이름을 제목으로 넣은 노래며,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담겨있다. 듀크 2집 수록곡인 두번째 소원은 소원의 연장선상에 있는 노래다.[3] 現 서울디자인고등학교[4] 팬들의 의견을 물어 정한 더블 타이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