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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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국군의무사령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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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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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박동균

제2대

정희섭

제3대



제4대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제21대

신현필

제22대

이필우

제23대

이현우

제24대

이필우

제25대

최정수

제26대

변해공

제27대

이헌치

제28대

이치우

제29대

이세종

제30대

홍태의

제31대

전태준

제32대

김영배

제33대

김승육

제34대

허준평

제35대

나현재

제3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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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권

제37대

김상훈

제38대

박호선

제39대

남택서

제40대

박동언

제41대

황일웅

제42대

안종성

제43대

석웅

제43대

최병섭



※ 초대, 25대~40대 : 소장 (36대 제외) · 2대~24대, 41대~현재 : 대령 또는 준장





제36대 국군의무사령관
김록권
Kim Rokkwon


파일:김록권.jpg

복무
대한민국 육군
기간
1980년 ~ 2007년
임관
군의 10기
최종 계급
중장
최종 보직
국군의무사령관
주요 보직
국군군의학교
대한민국 육군본부 보건과장
국군서울지구병원
국군대전병원
1. 개요
2. 생애
3. 여담

파일:김록권2.jpg
국군의무사령관 재직 당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사, 대한민국 육군군인. 군의관으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3성 장군(중장)을 지냈다.


2. 생애[편집]


경기고등학교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1980년에 군의관(군의 10기)으로 임관하였다. 정형외과 전문의이다.

2004년에 준장으로 진급했고, 2005년 11월에 소장 진급이 확정되어 국군의무사령관으로 취임했다. 2006년 1월에 소장으로 진급했고, 2006년 11월에 중장으로 진급하였다.[1] 2007년 중장으로 전역했다.

2007년에 전역하였고,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거쳐 2021년 현재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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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헤리티지 너싱 홈 원장 재직 당시


3. 여담[편집]


의무사령관을 중장까지 진급시킨 것은 독일의무군처럼 의무사를 격상하여 군의관 확충과 업무 운영 등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군의무발전계획안의 일환이었다.[2] 다만 김록권 사령관 이후로는 다시 소장·준장으로 사령관이 보임 되면서 계획은 취소되었다. 군의관을 양성하는 사관학교국방의과대학의 도입도 2010년대 초에 검토되었으나 취소되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의무사령관 직위가 소장과 준장을 왔다 하다가 최근에는 아예 의대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준장의 고정 직위화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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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령시절, 진급에 유리한 직위가 아니라 한직만 맴돌며 동기에 비해 준장진급이 2년이나 늦어 한때 전역할 생각도 했다고 한다.[2] 2005년 10월에 군대에서 암이 걸렸는데 군의관들의 오진으로 대처를 못 하다가 전역 후 병이 악화되어 사망한 노충국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군사의무 문제가 심각하게 떠올랐다. 특히 군의관들이 진료기록을 조작한 게 심각한 문제였다.[3] 그 예로 황일웅 장군(서울대 의대, 정형외과), 안종성 장군(서울대 의대, 피부과), 석웅 장군(서울대 의대, 내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