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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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양미옥[3] 역으로 분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 출연작[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연극[편집]
2.3. 영화[편집]
3. 여담[편집]
- 배우가 되겠다고 하였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하며,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신 스틸러로 열연을 펼치며 어느 정도 주목을 받게된 현재까지도 배우로 활동 하는 것을 부모님이 마냥 기뻐하시지는 않는다고 한다.
- 다음 생에 태어나도 배우를 할 것이며, 죽을 때까지 하고 싶다고 한다.
- 자신이 배우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모든 것을 잘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사소한 감정이라도 살면서 매 순간을 잘 느껴야 연기를 할 때 좀 더 대상을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 펜트하우스에 출연한 이후 첫 사랑에게 오랜만에 연락이 왔는데, 연락한 이유가 '펜트하우스 스포 좀 해달라' 였다고 한다(...).
- 펜트하우스 오디션을 볼 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느냐는 감독의 질문에 "올 겨울은 도시가스 걱정없이 살고 싶습니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본인 왈 아마 그 말에서 느껴진 진심과 간절함이 감독의 마음을 움직인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 집안이 독실한 가톨릭 집안이라고 한다. 큰오빠, 돌아가신 삼촌, 돌아가신 고모부 모두 신부님이셨다고 한다. 다만 이 발언에는 논란이 있다. 가톨릭 신부는 독신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고모부가 될 수 없다. 결혼을 위해 환속했다면 그 역시 남들에게 함부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무거운 주제이다. 그렇다고 결혼 후에 성직자가 되었다고 보기도 무리인 것이, 가톨릭에서 기혼자는 부제(종신부제)만 될 수 있으나 한국 가톨릭에서는 종신부제 제도를 도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직자의 혼인여부를 스스로 정할 수 있는 성공회나 루터교 성직자였거나, 그쪽 종파에서 천주교로 옮긴 경우라면 가능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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