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구(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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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제강점기 당시 중국 지린성에서 한국교민단의 일원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2. 생애[편집]
김득구가 언제 어디서 태어났는지는 기록의 부족으로 인해서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는 중국 지린성 관전현에서 거주하며 한국교민단에 참여하여 경호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던 1922년 9월 중순 지린성 관문립자에서 일경에 의해서 암살당해 순국하였다.[1]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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