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수(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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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본관은 경주(慶州). 민선 최초 비보수정당계열 경남도지사로 당선된 김두관의 동생이다.[4]
2. 생애[편집]
1964년 지금의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5]#에서 태어났다. 대아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김두수 국민승리21, 민주노동당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에서 주로 활동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양시 일산구 을 지역구에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새천년민주당 김덕배 후보에 밀려 낙선한다.
이후 형인 김두관[6] 이 경남도지사에 출마하게 되며 형을 도우려 개혁국민정당, 열린우리당, 국민참여당, 민주통합당의 창당과 정당작업에 관여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일한 지역구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김영선 후보에 밀려 또 낙선한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고양시 일산서구[7] 에 출마를 선언하였으나 김현미 전 국회의원에게 당내 경선에서 패배하여 출마하지 못했다.[8]
형이 당선된 2010년 이후 민주통합당이 보수화되자 당을 떠나 참여연대와 국민의명령 등 시민사회에서 활동하며 사회디자인연구소[9] 에 상임이사로 있으며 정의당을 지원하다 시대정신연구소 겸 미래당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인의 형이 민주당에 있기에 이해 관계가 얽혀있지만 종부세 인하 문제 등에서 장혜영 의원을 지지하며 종부세 인하 등을 주장한 민주당을 비판했다.
참고로 이명박 전 대통령, 김도읍 의원과 외모가 상당히 비슷하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두 보수 정치인이다.
3. 소속 정당[편집]
은근히 철새 끼가 있는 편이다.
4. 선거 이력[편집]
[1] 음력 1963년 11월 18일[2] 경주 김씨 집성촌이다. #[3] 유튜버 새덕후. 2023년 3월 14일 kbc MyFM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서 패널로 나온 김두수가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김두관이 새덕후의 큰아버지가 된다.[4] 현재 경남 양산시 을 국회의원이다.[5] 경주 김씨 집성촌이다.[6] 김두관도 건설국민승리21과 관련이 있다. 해당 정당에서 지원을 받아 무소속 출마를 거쳐 남해군수에 당선되었었다.[7] 현 고양시 정 지역구[8] 이때 논란이 되었던 것이 여성할당제였다.[9] 21대 총선에서 관악 갑 지역구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한 김대호 후보가 소장으로 있는 곳이다. 실제로 김대호 후보는 원래 진보, 민주정당 성향의 정치인이었다.[10] 형 김두관의 경남도지사 출마[11]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12] 민주당과 신설 합당[13] 당내 노선 차이로 탈당[14] 민주당과 신설 합당[15]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해.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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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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