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관료.
1949년 8월 27일 경기도 개풍군수에 임명되었다.
1950년 4월
김학형 개성시장이 사임하자 후임
개성시장에 임명되었다. 같은해 개전한
6.25 전쟁으로 인해 피난했고,
1953년 정전 협정으로
개성시가
북한 치하로 넘어가자
1954년 11월 1일부터
1956년 7월 18일까지
강원도 화천군수,
1956년 7월 20일부터
1957년 4월 22일까지
인제군수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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