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현 제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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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현의 서부 지역이자 옛 세이노 지방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이 선거구에 속한 오가키시가 일본 열도의 가장 한가운데에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이 선거구도 일본 열도의 가장 한가운데에 있는 선거구가 된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다나하시 야스후미.
자민당 지지세가 강한 기후현 중에서도 가장 강한, 자민당 초강세 지역이다. 지역구 당선은 커녕, 석패율제로 구제된 야당 후보가 45회 총선 당시 민주당 후보 1명 외에는 전무할 정도로 자민당이 압도적으로 우세를 보이는 곳이다.
다나하시 야스후미 의원은 본인부터 도쿄대학 법학부 졸업에, 사법시험과 국가공무원시험을 모두 합격한 엘리트이지만, 할아버지와 큰아버지도 기후현에서 각각 중의원의원과 시장을 지냈기에 지역기반도 탄탄하다. 다만 통상산업성 퇴직 이후 처음으로 출마한 1993년 제40회 중의원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다. 이후 절차부심해 소선거구 출범이후 첫 선거인 1996년 제41회 총선에서 처음 당선되었고, 이후 지역구에서 내리 8번 당선되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과학기술상을 지냈고, 이후 중의원 예산위원장을 맡았다. 그리고 오코노기 하치로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이 요코하마 시장선거를 출마하기 위해 사퇴하자, 스가 내각에서 후임으로 임명되며 16년만에 다시 장관직을 맡았다.
현역 자민당 다나하시 야스후미 의원이 재출마한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국민민주당이 인재육성회사 대표 및 이사인 오오타니 유키코 후보를 공천했다. 공산당은 미오 게이지 후보를 공천했다.
예상대로 현직 자민당 의원인 다나하시 야스후미 후보가 압승했다.
1. 개요[편집]
기후현의 서부 지역이자 옛 세이노 지방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이 선거구에 속한 오가키시가 일본 열도의 가장 한가운데에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이 선거구도 일본 열도의 가장 한가운데에 있는 선거구가 된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다나하시 야스후미.
2. 상세[편집]
자민당 지지세가 강한 기후현 중에서도 가장 강한, 자민당 초강세 지역이다. 지역구 당선은 커녕, 석패율제로 구제된 야당 후보가 45회 총선 당시 민주당 후보 1명 외에는 전무할 정도로 자민당이 압도적으로 우세를 보이는 곳이다.
다나하시 야스후미 의원은 본인부터 도쿄대학 법학부 졸업에, 사법시험과 국가공무원시험을 모두 합격한 엘리트이지만, 할아버지와 큰아버지도 기후현에서 각각 중의원의원과 시장을 지냈기에 지역기반도 탄탄하다. 다만 통상산업성 퇴직 이후 처음으로 출마한 1993년 제40회 중의원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다. 이후 절차부심해 소선거구 출범이후 첫 선거인 1996년 제41회 총선에서 처음 당선되었고, 이후 지역구에서 내리 8번 당선되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과학기술상을 지냈고, 이후 중의원 예산위원장을 맡았다. 그리고 오코노기 하치로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이 요코하마 시장선거를 출마하기 위해 사퇴하자, 스가 내각에서 후임으로 임명되며 16년만에 다시 장관직을 맡았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다나하시 야스후미 의원이 재출마한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국민민주당이 인재육성회사 대표 및 이사인 오오타니 유키코 후보를 공천했다. 공산당은 미오 게이지 후보를 공천했다.
예상대로 현직 자민당 의원인 다나하시 야스후미 후보가 압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