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바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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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종류
4. 유전자 싫증
5. 사용된 유전자들
6. 작중 등장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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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en of Banban에 등장하는 가상의 물질.


2. 특징[편집]


기바늄은 반반의 유치원에서 마스코트를 만들었을 때 쓰였던 청록색 액체로, 처음엔 기바늄 하나만으로 실험체를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그 이후로 실험체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증상도 생기는 등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의 마스코트들이 만들어졌다.[1][2]

챕터 4에 기바늄이 담긴 커다란 드럼통이 있고, 아기 오필라 버드가 빠지게 되는데 공식 트레일러에 등장하는 거대한 기괴한 새의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봐서는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위험한 액체로 보인다. 사실 이것도 당연한 것이 기바늄은 마스코트의 주 구성원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접촉하게 되면 변이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3] 플레이어와 같은 인간이 기바늄에 접촉해도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3. 종류[편집]


현재 공개된 기바늄은 3형, 2형, 5형의 기바늄. 각각 연두색, 빨간색, 파란색이다.

작중에서는 청록색으로 주로 나오며, 챕터 2에서 캡틴 피들스들의 기바늄 채취 미션으로 챕터 3에서의 기바늄들은 납날리나의 수술미션에 나왔다.

원소 기호로는 Gv이며 양성자 수는 무한이다.

4. 유전자 싫증[편집]


유전자 싫증은 유전자를 한 대상에게 과부하되도록 넣으면 발생하는 증상으로 어느 신체는 생기고 다른 신체는 퇴화한다. 유전자 싫증이 발생한 마스코트는 타마타키& 차마타키, 비터기글이다.[4]


5. 사용된 유전자들[편집]


작중에 나온 Case Update Report에서 공식적으로 쓰인 유전자.

  • 인간 - 반반[5], 반발리나, 스팅어 플린, 토드스터 보안관, 바운실리아 여왕[6]
  • 홍학 - 오필라 버드
  • 타조 - 타르타 버드
  • 북부양털거미원숭이 - 캡틴 피들스
  • 커튼원양 해파리 - 스팅어 플린
  • 붉은캥거루 - 바운실리아 여왕
  • 유럽 두꺼비 - 토드스터 보안관

공식 보고서가 아닌 추측으로 보이는 경우의 유전자.


점보 조쉬일 경우는 작중에서 공식적으로 별다른 유전자를 가지지 않았다고 소개된 유일한 개체이며[7], 졸피우스, 비터기글의 경우는 불명.

6. 작중 등장[편집]


챕터 2부터 등장하는데 기바늄이 담겨진 드럼통이 복도나 방에 있다. 또한 피들스의 아종에게 추출해 모아야하는 미션으로도 나온다.

챕터 3에도 역시나 복도나 방에 기바늄이 담겨진 드럼통이 있으며 납날리나의 시술 중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의 기바늄이 시술 용도로 나왔다.

챕터 4 바운실리아의 왕국 왕좌 주변과 복도에 기바늄이 담겨진 드럼통이 있으며, 마지막에 아기 오필라 버드가 바운실리아 여왕이 뛰어내린 진동 때문에 거대 기바늄 통 안에 빠져버리고 기괴하게 성장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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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지금의 마스코트들은 전부 다른 유전자도 쓰여 만들어졌다.[2] 챕터 5에 나오는 괴물이 기바늄으로만 만들어진 괴물들 중 하나로 추측된다.[3] 기바늄 드럼통이 방사성 폐기물을 연상시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4]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이다. 둘 다 같은 사진에서 나왔는데 그 사진에서 졸피우스도 등장한다. 따라서 졸피우스도 유전자 싫증 현상이 발생되었을 가능성이 있다.[5] 외형적으로는 악마의 형태이며, 그래서 작중에서는 악마라고도 불려진다. 참고로 해당 유전자를 기증한 사람들 중 유일하게 그 정체(우스만 아담)도 밝혀진 존재이다.[6] 인간의 유전자가 사용된 탓에 이들과 슬로우 셀린(추정)의 경우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7] 단 외형적으로는 고릴라를 닮았다고 언급된다.[8] 공식 트레일러 초반에 나오던 그 괴수 형태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