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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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편집]
2.1.1. 2021 시즌[편집]
4월 22일 마이애미전에서 1이닝 2K를 기록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4월 24일 마이애미전 9회초 동점 상황에 등판했으나 올라오자마자 마그뉴리스 시에라에게 볼넷, 헤수스 아귈라에게 투런홈런을 맞았고, 다음타자 개럿 쿠퍼에게까지 안타를 내줬다. 결국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강판, 뒤이어 올라온 완디 페랄타가 승계주자를 모두 실점하며 3실점으로 첫 패전을 기록했다.
4월 27일 콜로라도전 연장 10회초 동점 상황에 등판했지만 라이언 맥마혼과 C.J. 크론에게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고 이번에도 3실점으로 무너졌고, 시즌 2패를 기록했다.
그런데 6월 29일 뜬금없이 금지약물 적발로 80경기 징계를 받으며 *가 붙게 되었다.#
2.1.2. 2022 시즌[편집]
5월 5일 케빈 패들로가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콜업되었고, 당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1⅔이닝 무실점 1K의 좋은 투구를 보여주었다.
5월 8일 제이콥 주니스가 콜업되면서 마이너로 내려갔다.
7월 24일 에반 롱고리아가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면서 콜업되었다.
7월 25일 애리조나전에서 8회초에 올라와 9회초 카슨 켈리에게 선두타자 2루타를 맞은 후 2사에서 알렉 토마스와 케텔 마르테에게 연속 볼넷으로 만루를 채우더니, 크리스티안 워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후 데이비드 페랄타를 2루 땅볼로 잡아내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7월 26일 토미 라 스텔라가 복귀하면서 마이너로 내려갔다.
8월 23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된 조나단 버뮤데즈의 자리 마련을 위해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
시즌 종료 후 12월 19일, FA로 영입된 션 머나야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지명할당되었다.
2.2. 시카고 화이트삭스[편집]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화이트삭스로 이적한 뒤 2023 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9월 20일 우측 어깨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을 마감했다.
3. 연도별 성적[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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