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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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7번의 결과를 모두 맞힌 '대선 족집게'로 통한다.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구리시의 인구분포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분포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1] 민심의 바로미터, 대선 족집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선 후보들에 대한 구리 시민들의 여론이 전국 평균과 비슷했다.# 하지만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3.67%p차로 앞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전국 득표율에서 0.73%p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패배하면서 적중에 실패하게 되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구리에서 50.1%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패하면서 이 기록도 깨지게 되었다. 인접한 중랑구와 대략 정치성향이 비슷하다.[2]
경기도에서 안성시와 함께 선거구 설치 후 변화가 없었던 선거구이다. 경기도 북부 시/군들 중에선 민주당계 지지 성향이 꽤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으나, 오히려 16대 총선까지만 해도 보수 정당이 계속 당선되는 등 수도권 도시 치고는 보수 정당 지지세가 제법 있는 편이다. 반대로 2006년 4회 지선이었던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지방선거, 특히 수도권에서 전멸했을 당시에도 유일하게 당선자를 냈던 곳으로 유명하다.
역대 선거를 봐도 구리시가 민주당계 정당에 몰표를 준 적은 별로 없었는데, 그래서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주광덕 후보가 당선됐다. 허나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다시 민주통합당 윤호중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리고 2016년 20대 총선, 2020년 21대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후보가 당선되며 4선에 성공하였다.
여담으로 코미디언 이주일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지역구가 이 곳이었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 정주영의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이주일이 아닌 본명인 정주일로 출마했다. 이후 정주영이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하자 민주자유당으로 당적을 변경하였다. 하지만 이후 그는 정치판에 환멸을 느껴 '정치는 코미디', '코미디 많이 배우고 간다'는 뉘앙스의 웃픈 말을 남기며 총선에 재출마하지 않고 정치판을 떠났다.
구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이라면 박영순 전 시장이다. 관선 출신에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총 5선(관선 1회+민선 4회)에 3연임까지 성공했다. 특히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수도권의 유일한 열린우리당 소속 당선자로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임기 말미인 2015년 12월 10일 박영순 시장이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로 공직선거법 위반에 걸려 당선 무효 처리되고 시장직을 잃게 되었고, 이로 인해 2016년 4월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2016년 재보궐선거를 통하여 국회의원과 시장 재선거가 동시에 시행되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 시장 재선거 후보로 박영순 시장의 아내를 공천하는 짓을 저지르는 바람에, 30여 년간 구리에서 주민생활국장과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여러 요직들을 거친 새누리당의 백경현 후보가 시장직에 당선되었다.[3]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출신 안승남과 시장 백경현이 붙었는데, 안승남이 당선되면서 구리는 다시 민주당계 지역이 되었다.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는 서형열 전 도의원의 병사로 인한 궐석을 국민의힘 백현종이 신동화 전 구리시의회의장을 9% 차이로 꺾고 차지했다. 보수 야권 입장에선 LH 사태로 인한 뜻밖의 큰 승리를 거뒀으며 구리시가 민심의 바로미터라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정말 여담이지만 백현종은 이로써 연이은 낙선 끝 20년 만에 첫 당선을 하게 됨과 동시에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까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경기도 의회에서 유일하게 경기북부 지역구인 도의원이라는 타이틀도 얻게 되었고, 재선에도 성공하면서 재선 도의원이라는 영예도 안게 되었다. 8회 지선에서의 결과는 기초의회에서만 민주당이 크게 앞선 반면 나머지 결과는 국민의힘의 손을 들어주어, 시장직도 안승남과 백경현의 리턴매치 끝에 백경현이 설욕을 했다. 흥미롭게도 국힘 시장 후보 경선에 백현종과 한때 대립하던 박영순 전 시장도 나왔다 탈락했는데, 승복하고 백경현의 선대위원장을 맡아줬다. 원래 박영순의 역점 사업이었던 월드디자인시티를 두고 백경현, 백현종이 이에 비판적이었는데 안승남은 막상 박영순과 같은 정당이었음에도 월드디자인 그런 거 없다 비슷하게 태세를 전환해버린 탓에 배신감을 느끼고 말을 갈아타버려 안승남을 격침시키는 데에 성공함으로서,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는 사례를 보여줬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승남 시장의 전임 시장인 백경현 시장이 당선되었다. 안승남 전 시장은 각종 구설수와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인해 구리시에서만 48.78%를 득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보다 더 적은 43.56%(37,986표)를 득표하며 2위로 낙선하였다. 구리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나 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이 당선었고, 도의원은 2명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는 지방선거에서 더 이상 같은 당 몰아주기는 없어졌음을 보여준다.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구리 갈매신도시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갈매동이 구리에서 정치적 입김이 센 동네로 새롭게 부상했음을 알 수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였던 김은혜 후보의 갈매동 득표율은 47.91%이지만,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의 갈매동 득표율은 58.76%로 10.85%p의 상단한 격차를 보였다. 이는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강력 촉구하는 갈매동 주민들이 지지부진한 시 행정을 보며 구리 원도심[4] 에 비해 갈매동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갈매 패싱[5] 을 주장하였고 이번 선거에서 안승남 시장에게 실망한 민심이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갈매동은 새롭게 조성된 택지지구인 만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형성이 잘되어 있어 주민들의 결속력이 강한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도시 특성상 신혼 부부와 3040세대 주민이 많은 갈매동은 그동안 진보 성향이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3기 회장이 국민의힘 구리시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갈매동 주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고 1위로 당선되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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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편집]
1.1. 시의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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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 특성[편집]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7번의 결과를 모두 맞힌 '대선 족집게'로 통한다.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구리시의 인구분포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분포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1] 민심의 바로미터, 대선 족집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선 후보들에 대한 구리 시민들의 여론이 전국 평균과 비슷했다.# 하지만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3.67%p차로 앞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전국 득표율에서 0.73%p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패배하면서 적중에 실패하게 되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구리에서 50.1%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패하면서 이 기록도 깨지게 되었다. 인접한 중랑구와 대략 정치성향이 비슷하다.[2]
경기도에서 안성시와 함께 선거구 설치 후 변화가 없었던 선거구이다. 경기도 북부 시/군들 중에선 민주당계 지지 성향이 꽤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으나, 오히려 16대 총선까지만 해도 보수 정당이 계속 당선되는 등 수도권 도시 치고는 보수 정당 지지세가 제법 있는 편이다. 반대로 2006년 4회 지선이었던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지방선거, 특히 수도권에서 전멸했을 당시에도 유일하게 당선자를 냈던 곳으로 유명하다.
역대 선거를 봐도 구리시가 민주당계 정당에 몰표를 준 적은 별로 없었는데, 그래서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주광덕 후보가 당선됐다. 허나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다시 민주통합당 윤호중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리고 2016년 20대 총선, 2020년 21대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후보가 당선되며 4선에 성공하였다.
여담으로 코미디언 이주일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지역구가 이 곳이었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 정주영의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이주일이 아닌 본명인 정주일로 출마했다. 이후 정주영이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하자 민주자유당으로 당적을 변경하였다. 하지만 이후 그는 정치판에 환멸을 느껴 '정치는 코미디', '코미디 많이 배우고 간다'는 뉘앙스의 웃픈 말을 남기며 총선에 재출마하지 않고 정치판을 떠났다.
구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이라면 박영순 전 시장이다. 관선 출신에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총 5선(관선 1회+민선 4회)에 3연임까지 성공했다. 특히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수도권의 유일한 열린우리당 소속 당선자로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임기 말미인 2015년 12월 10일 박영순 시장이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로 공직선거법 위반에 걸려 당선 무효 처리되고 시장직을 잃게 되었고, 이로 인해 2016년 4월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2016년 재보궐선거를 통하여 국회의원과 시장 재선거가 동시에 시행되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 시장 재선거 후보로 박영순 시장의 아내를 공천하는 짓을 저지르는 바람에, 30여 년간 구리에서 주민생활국장과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여러 요직들을 거친 새누리당의 백경현 후보가 시장직에 당선되었다.[3]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출신 안승남과 시장 백경현이 붙었는데, 안승남이 당선되면서 구리는 다시 민주당계 지역이 되었다.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는 서형열 전 도의원의 병사로 인한 궐석을 국민의힘 백현종이 신동화 전 구리시의회의장을 9% 차이로 꺾고 차지했다. 보수 야권 입장에선 LH 사태로 인한 뜻밖의 큰 승리를 거뒀으며 구리시가 민심의 바로미터라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정말 여담이지만 백현종은 이로써 연이은 낙선 끝 20년 만에 첫 당선을 하게 됨과 동시에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까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경기도 의회에서 유일하게 경기북부 지역구인 도의원이라는 타이틀도 얻게 되었고, 재선에도 성공하면서 재선 도의원이라는 영예도 안게 되었다. 8회 지선에서의 결과는 기초의회에서만 민주당이 크게 앞선 반면 나머지 결과는 국민의힘의 손을 들어주어, 시장직도 안승남과 백경현의 리턴매치 끝에 백경현이 설욕을 했다. 흥미롭게도 국힘 시장 후보 경선에 백현종과 한때 대립하던 박영순 전 시장도 나왔다 탈락했는데, 승복하고 백경현의 선대위원장을 맡아줬다. 원래 박영순의 역점 사업이었던 월드디자인시티를 두고 백경현, 백현종이 이에 비판적이었는데 안승남은 막상 박영순과 같은 정당이었음에도 월드디자인 그런 거 없다 비슷하게 태세를 전환해버린 탓에 배신감을 느끼고 말을 갈아타버려 안승남을 격침시키는 데에 성공함으로서,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는 사례를 보여줬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승남 시장의 전임 시장인 백경현 시장이 당선되었다. 안승남 전 시장은 각종 구설수와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인해 구리시에서만 48.78%를 득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보다 더 적은 43.56%(37,986표)를 득표하며 2위로 낙선하였다. 구리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나 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이 당선었고, 도의원은 2명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는 지방선거에서 더 이상 같은 당 몰아주기는 없어졌음을 보여준다.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구리 갈매신도시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갈매동이 구리에서 정치적 입김이 센 동네로 새롭게 부상했음을 알 수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였던 김은혜 후보의 갈매동 득표율은 47.91%이지만,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의 갈매동 득표율은 58.76%로 10.85%p의 상단한 격차를 보였다. 이는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강력 촉구하는 갈매동 주민들이 지지부진한 시 행정을 보며 구리 원도심[4] 에 비해 갈매동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갈매 패싱[5] 을 주장하였고 이번 선거에서 안승남 시장에게 실망한 민심이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갈매동은 새롭게 조성된 택지지구인 만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형성이 잘되어 있어 주민들의 결속력이 강한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도시 특성상 신혼 부부와 3040세대 주민이 많은 갈매동은 그동안 진보 성향이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3기 회장이 국민의힘 구리시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갈매동 주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고 1위로 당선되었다.[6]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1.2. 구리시장 선거[편집]
3.1.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2.1. 경기도지사 선거[편집]
3.1.2.2. 구리시장 선거[편집]
3.1.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3.1. 경기도지사 선거[편집]
3.1.3.2. 구리시장 선거[편집]
3.1.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4.1. 경기도지사 선거[편집]
3.1.4.2. 구리시장 선거[편집]
3.1.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5.1. 경기도지사 선거[편집]
3.1.5.2. 구리시장 선거[편집]
3.1.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6.1. 경기도지사 선거[편집]
3.1.6.2. 구리시장 선거[편집]
3.1.7. 2016년 재보궐선거[편집]
3.1.7.1. 구리시장 선거[편집]
3.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8.1. 경기도지사 선거[편집]
3.1.8.2. 구리시장 선거[편집]
3.1.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9.1. 경기도지사 선거[편집]
3.1.9.2. 구리시장 선거[편집]
3.2. 대선[편집]
3.2.1. 제13대 대통령 선거[편집]
3.2.2. 제14대 대통령 선거[편집]
3.2.3. 제15대 대통령 선거[편집]
3.2.4. 제16대 대통령 선거[편집]
3.2.5. 제17대 대통령 선거[편집]
3.2.6.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3.2.7.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2.8.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3.3. 총선[편집]
[1]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41.08%의 전국 득표율을, 홍준표 후보는 24.03%, 안철수 후보는 21.41%을 기록했는데, 구리시 득표율도 문재인 41.59%, 홍준표 21.22%, 안철수 23.32%로 이와 거의 일치했다.[2] 다만 2021년 재보궐 결과로 인해 국힘 지역조직 재건 교두보가 마련된데다 종부세 영향 및 재개발 이슈에 의해 수택, 교문 지역에서 보수세가 강해진 까닭에 원래 양당 지지율이 서로 엇비슷하게 나왔던 이웃 남양주시 대비 접전 양상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후 지선에서는 김은혜가 간발의 차이로 신승하고 도의원 2명을 모두 여당으로 밀어주면서 경기도지사 전체 결과와는 빗나갔으나 전국적 추세에는 좀 더 가깝게 되었다.[3] 이때 같이 치른 총선에서 지역구/비례에서의 국민의당 득표율보다 당시 국민의당 소속 시장 후보였던 백현종의 득표율이 더 높게 나왔다. 국민의당 분당을 탐탁치 않아하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들 사이에서도 더민주의 당시 시장 공천에 비토가 작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저 세 후보들이 2022년 3월부터는 같은 국민의힘 한솥밥을 먹게 된다는 것...[4] 인창, 동구, 교문, 수택동[5] 같은 구리시이지만 원도심과 갈매동이 동구릉에 막혀 생활권이 완전히 다르다.[6] 시의원 4명을 뽑는 가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 3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3명, 무소속 1명이 출마했는데 위에 언급한 후보가 국민의힘 표를 모두 흡수하며 다른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 2명은 낙선하였다.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1명의 시의원 후보가 당선되었다.[7] 15.12.10. 시장직 상실 (선거법 위반)[A] 관외투표 제외[8] 지역구 국회의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4선)[9] 단 81표 차였다.[10] 문재인, 안철수 두 사람 모두 정확히 78표를 득표했다.[11] 지역구 국회의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4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