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주 항공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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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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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국내선 항공노선 파일:공항 픽토그램.svg



1. 개요
2. 특징
3. 혼잡도
4. 비행 경로
5. 운항 항공사
6. 여담


1. 개요[편집]


광주-제주 / Gwangju-Jeju / KWJ-CJU or RKJJ-RKPC

광주공항제주국제공항을 잇는 국내선 항공 노선이며, 국내선 수요 6위 노선이다.[1]


2. 특징[편집]


광주공항의 유이한 국내선 항공 노선으로, 광주 기준에서 다른 국내선 노선으로 서울(김포)가 있으나 이 노선은 버스KTX 및 SRT로 오가는 이용자가 강세를 보여 존재감이 크지 않은 편이다. 반면 광주-제주 노선은 주 수요처인 광주시민은 물론이고, 광주권에 해당하는 일부 전남도민과 남쪽 전북도민까지 오가기 때문에 매일 성시를 이룬다.


3. 혼잡도[편집]




4. 비행 경로[편집]




5. 운항 항공사[편집]


현재 이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총 5곳이며, 일 평균 18회를 운항한다.

  • 대한항공 - 일 평균 3회 왕복 운항
  • 아시아나항공 - 일 평균 5회 왕복 운항[2]
  • 제주항공 - 일 평균 2회 왕복 운항
  • 티웨이항공 - 일 평균 4회 왕복 운항
  • 진에어 - 일 평균 4회 왕복 운항


6. 여담[편집]


광주공항 자체가 군사시설로 지정되어있어 이착륙, 택싱중에는 기내에서 사진 및 동영상 촬영과 업로드가 금지되어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이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된다.

광주공항의 유이한 국내선 노선이기 때문에 광주공항 국내선 출/도착 안내판을 보면 제주행과 김포행 밖에 안뜬다. 그러나, 비중으로는 제주:김포가 18:2로 10개 중 무려 9개에 제주 노선이 부과된 샘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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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기준이며, 제주>광주는 830589명, 광주>제주 역시 830589명으로 집계됐다.[2] 아시아나가 운영하는 국내선 중 김포-제주 노선 다음으로 많은 왕복횟수이다.[3]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다. 멀리 가지 않아도 코로나 19가 한참 심할 때에는 제주항공진에어까지 광주-김포 노선에 뛰어들었었으며, 코로나 이전 2016년 초반까지는 대한항공이 광주-김포 노선을 매일 4편 정도 운항했었다. 그러나 호남고속선이 개통하면서 고속버스보다 항공편에 수요 타격을 받아 대한항공이 단항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