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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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기 기자
곽상은
郭傷恩 | Kwak Sang-eun


파일:곽상은 기자 칸.jpg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출생
1977년 12월 13일 (46세)
서울특별시
소속
SBS 보도국 국제부 정치팀 유럽 특파원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1] /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2] / 석사[3])
링크
SBS

1. 개요
2. 경력
3. 학력
4. 경력
5.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기자이다.


2. 경력[편집]


SBS 공채 10기 기자로 2000년 10월에 입사했다.

입사 초기인 2002년 4월 1일 한수진의 후임으로 SBS 8 뉴스 평일 앵커로 발탁됐다. 당시 2년도 안되는 짧은 기자 경력이라 파격적인 기용이었으며, 진행 당시 타 방송사 기자들 사이에서 그녀에 대한 인기가 뛰어나 팬클럽까지 생겼다고 한다. #,[4] 이후 2004년 2월 29일 SBS 목동 사옥 이전을 앞둔 개편으로 하차한 뒤 사회부로 이동했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여행금지국가이지만 공익을 위한 취재 목적으로 정부의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고 SBS 취재진으로 우크라이나에 입국하였고 3월 21일부로 인근 폴란드 국경 근처로 대피하였다.[5]

해외 파견 기간 중에 부장으로 승진했다.


3. 학력[편집]




4. 경력[편집]


  • 2000.12 SBS 기자 공채 10기
  • 2001~2002 SBS 사회부 기자
  • 2002~2004 SBS 국제부 기자, SBS 8 뉴스 평일 앵커
  • 2004~ SBS 사회부 기자
  • 2022~ SBS 유럽 특파원


5. 여담[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158회에 출연해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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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5학번[2] 00학번[3] 석사 학위 논문 : Study on Korean portal business and case of Miclub.com.[4] 당시 MBC,KBS 뉴스 앵커들하고 비교하면 가장 젊은 나이여서 파격적일수 밖에 없었다. MBC 뉴스데스크 김주하 앵커와 KBS 뉴스 9 정세진 앵커는 1973년생여서 더더욱 비교된다.[5] 외교부에서 2박 3일이라는 조건부 승인을 통해 취재했으나 결국 2박 3일째인 21일 새벽 폴란드 국경으로 대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