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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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개봉 예정인 몬스터버스의 5번째 영화. 전작인 고질라 VS. 콩의 감독인 애덤 윈가드와 대부분의 제작자들과 출연진들이 복귀한다.

고지라 시리즈의 35번째 실사 영화이자 킹콩 시리즈의 10번째 실사 영화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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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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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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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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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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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댄 스티븐스
• 아일린 앤드루스 - 레베카 홀
• 버니 헤이스 -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 지아 - 케일리 호틀
• ? - 천파라
• ? - 알렉스 펀
• ? - 레이철 하우스

7. 등장 괴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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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역 괴수
  • 고질라
  • 콩
  • 정체불명의 유인원 괴수 - 타이틀 공개 예고편에 실루엣으로 등장하는 오랑우탄을 닮은 타이탄으로, 수 많은 고질라와 콩의 종족들의 뼈들 가운데 왕좌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콩과 같은 유인원으로 보이지만 차이점은 콩과 다르게 다소 말라보인다는 점[1]
    마치 나이든 개체인 것처럼 근육이 빠진 형태이다.
    [2]
    그리고 실루엣은 콩보다 팔이 긴 것으로 보인다.
    과 눈에서 에너지가 흐르듯이 푸른 안광을 띄고 있다는 점 정도. 매우 커다란 크기와 마른 외모 때문에 진격의 거인의 짐승거인을 닮았다는 반응도 있다. 본작의 빌런이라는 설도 있다. 그러나 여태까지 고지라 시리즈에서 인간 형태의 괴수는 콩을 제외하면 프랑켄슈타인 형제[3]
    산다, 가이라.
    들 밖에 없었으므로 만약 정말로 본작의 빌런이라면 이전까지는 등장한 적이 없는 새로운 괴수일 것이다. 그러나 이번 작품의 빌런이 하나가 아니라는 설이 있다. 다만 이후에 드러난 얼굴은 털 색과 눈 색만 빼면 사실상 콩과 똑같아서, 새로운 괴수라기보단 콩 일족의 돌연변이 개체로 추측하는 여론도 있다. 일각에서는 1962년도판 킹콩 대 고지라에서 등장하는 킹콩을 빌런으로 각색한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팔이 길다는 점만 빼면 늙어보이는 개체라는 점과 갈색 털은 물론 푸른색 에너지가 흐르는 듯한 모습이 마치 전기를 다루는 1962년도판 킹콩과 닮았기 때문.

8.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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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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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운드트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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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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