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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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종류
3. 경찰봉을 사용하는 캐릭터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blog.joins.com/62628(3).jpg

. baton.
곤봉이라 하기도 한다. 경봉(警棒)이라 줄여쓰기도 한다.[1][2]

경찰이 휴대하는 제식무기로 권총보단 강도가 약하지만 범죄자 체포폭동 진압 등에 상당히 유용한 도구이다. 현대적인 경찰봉 외에도 포졸이나 다른 나라의 치안집단 등은 비슷한 무기를 사용했다.



2. 종류[편집]





대한민국 경찰에서는 규정상 경찰봉과 호신용 경봉을 구분하고 있다. 경찰봉은 나무 또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고 길이가 50cm 정도인 경찰장구를 말하며, 호신용 경봉은 알루미늄 등 금속으로 제작된 접이식 경찰장구다. 사용 목적도 경찰봉은 범인의 제압이나 폭력시위 진압 등에 사용하지만 호신용 경봉은 경찰관의 호신용이다.


  • 육모방망이, 쇠좆매: 포졸들이 사용했던 경찰봉이다.
  • 톤파: 현대에는 일반 경찰봉보다 더 널리 경찰봉으로 채택되고 있다.
  • 짓테: 옛날 일본에서 쓴 경찰봉의 일종.
  • 삼단봉: 휴대성이 편리한 경찰봉의 발전형. 한국 경찰이 호신용 경봉이라 부르는 것들이다.
  • 진압봉: 시위에서 폭동으로 번질 때, 진압하기 위한 일반 경찰봉보다 긴 경찰봉이다.

3. 경찰봉을 사용하는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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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에서도 동일하게 경봉(警棒 けいぼう)이라고 표현한다. 한국에서는 준말로 표현하지만, 그쪽에서는 굳어진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2] 삼단봉은 제품에 따라 사람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기에 비치사성이라하기는 나름 위험한 물건이다. 특수폭행죄에 들어갈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