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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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인 밴드 파란노을의 정규 2집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에 여섯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
시끄럽고 헤비한 노이즈로 꽉 채워진 이 앨범 속에서도 가장 헤비한 트랙 중 하나다. 특히 중후반의 거친 노이즈와 절규하는 듯한 보컬로 빡세게 달리는 구간은 이 앨범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불리우고 있다.
곡의 중간에 있는 소리지르는 부분은 원래 2집 비사이드 EP White Ceiling / Black Dots Wandering Around의 4번 트랙으로 수록된 흰천장 데모 버전을 만들 때 녹음했으나 그 곡이 폐기된 후 이 부분이 너무 아깝다고 판단한 파란노을이 그대로 격변의 시대에 돌려막기 한거라고 한다.
1. 개요[편집]
한국의 1인 밴드 파란노을의 정규 2집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에 여섯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
2. 상세[편집]
시끄럽고 헤비한 노이즈로 꽉 채워진 이 앨범 속에서도 가장 헤비한 트랙 중 하나다. 특히 중후반의 거친 노이즈와 절규하는 듯한 보컬로 빡세게 달리는 구간은 이 앨범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불리우고 있다.
곡의 중간에 있는 소리지르는 부분은 원래 2집 비사이드 EP White Ceiling / Black Dots Wandering Around의 4번 트랙으로 수록된 흰천장 데모 버전을 만들 때 녹음했으나 그 곡이 폐기된 후 이 부분이 너무 아깝다고 판단한 파란노을이 그대로 격변의 시대에 돌려막기 한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