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액세서리/ㅇ/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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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셀 해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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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의 고출력 부스터 엔진으로 만든 해머. 해머를 장착하면 SPD=3, JMP=2로 고정된다.[1] 그 모양이 덕이 충만한 사람이라면 모 애니메이션의 파란 캐릭터를 떠올릴 만하게 생겼다. 마침 이펙트 색상까지 파란색이다. 참고로 그것보다 훨씬 먼저 나왔다. 동 회사의 게임중에 추진력을 이용한 제트 해머나 부스트 해머가 유래인듯 하다.

1.1. 불타는 로켓 해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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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얼어붙은 로켓 해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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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보급상자 상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불타는 로켓 해머보다 여러 부분에서 많이 약화되었다. 해머 모드의 스피드는 기존과 동일하며 대미지 증가, D+XC 파생기 효과 등의 우수한 효과들이 죄다 빠져있다.

그나마 통할 만한 부분은 얼음 판정 특유의 히트 이후 무적 판정이 짧은 점과 많은 다단히트로 상대를 압박하기 좋다는 점이 있지만 그래도 많이 모자란 편이다.

2. 앰프드 망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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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가면과 마찬가지로 시크릿가드를 위한 액세서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Z+XC 사용 후 V+XC로 멀리멀리멀리 적을 날려 보내자.

2.1. 10th 앰프드 망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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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XC

• D+XC

• Z+XC

• 변신 상태에서 Z+XC

2012년 11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 고객 감사의 달 大축제 이벤트로 풀린 액세서리. 기존과 달리 안드로이드는 착용할 수 없다.

3. 앰프드 몬스터 카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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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유희왕을 표절한 액세서리.겟앰프드식 일방적 콜라보 카드의 디자인이나 등장하는 NPC들을 보면 너무하다 싶은 느낌이 드는 정도로 그 정도가 심하다. 이쯤되면 코나미에서 소송이 들어와도 할 말이 없다.

오마쥬표절한 카드는 엑조디아, 푸른 눈의 백룡, 욕망의 항아리 등... 대부분의 기술이 들어가 있다. 표절 목록은 이곳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성능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깔아두는 액세서리 특성상 기상천외한 콤보가 나올 수 있지만 나오는 카드가 랜덤이기 때문에 대놓고 노리는 것은 불가능. 사실상 D+XC 원툴인 액세서리이다.

여담으로 이 액세서리가 등장한 2022년 7월 6일은 유희왕의 원작자 타카하시 카즈키의 사망이 확인된 날이다.

4. 앰프드 슈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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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X

앰프드 이펙트가 있는 돌려차기를 한다. 밀어내기 효과가 있으며 비거리는 인라인 스케이트의 밀치기와 비슷한데 빈틈이 적고 전진거리가 짧아서 자살 가능성도 없다.

• V+XC

공중제비후 급강하 발차기가 적중하면 상대의 뒤로 넘어가는데 반대편으로 관통킥을 한후 상대를 톡 띄우고 앰프드 볼을 생성해서 상대에게 날려 버린다. 그럭저럭 번지거리는 나쁘지 않으며 완전 벼랑끝의 상대가 아니면 웬만해서는 먼저 떨어지거나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가불이다. 단점이라면 발동속도가 썩 좋지 않으며 판정도 그다지 좋지 않아서 명중이 어렵고 기껏 명중 시켜도 첫타만 맞고 마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가불인데 맞추기도 쉽다면 그것도 문제지만.

• D+XC

거대한 앰프드마크로 변신해서 돌진한다. 가불판정이긴 한데 돌진거리가 엄청나고 변신이 풀린후 착지까지의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빗나가면 웬만해서는 자살로 직행. 적중하면 상대를 튕겨내는데 비거리가 그렇게 길지가 않아서 위험부담에 비해 효과가 좋지 않다. 결정적으로 선딜부터가 길어서 적중이 쉽지가 않다. 시티맵의 경우 거리를 잘 맞추면 떨어지지 않으므로 그런데로 써볼만은 하지만 웬만하면 그냥 다른 기술쓰자.

• Z+XC

전진 옆차기가 적중하면 발차기 난무후 엠프드볼로 날려버린다. 난무로 밀어내는 거리도 상당하고 엠프드볼의 비거리도 상당하기 때문에 총합 번지비거리가 엄청나다! 발차기 난무시 어느정도 차다가 뒤로 빠지기 때문에 절벽근처에 있는 적에게 명중해도 같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는다. 기회가 된다면 아낌없이 써주자. 문제라면 록온판정도 없고 발동속도도 평범해서 적중이 쉽지 않다.

신발 회사 HEAD와의 제휴로 출시된 레어 액세서리인 'HEAD 슈즈'의 외양과 이펙트를 대강 바꾸어 전혀 연관이 없는 다른 악세처럼 보이게 만든 레어 액세서리.

축구화 기반의 기본기도 나름대로 괜찮은편이고 V+XC의 가불판정이 상당히 더럽다. 물론 Z+XC의 만만찮은 번지 비거리도 요주의.

5. 앰프드 카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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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기술 하나 없지만 다른걸 다 버려도 ZXC만 살려놓으면 이 악세는 사기성을 버리지 못한다. 전방을 향해 회오리를 발사하는데 이게 약간 궤도가 이상하게 휘어져서 딱 봐도 안맞겠다 거리까지 피하지 않는 이상은 다 맞게 되어있다. 문제는 이게 번지능력이 꽤 되니까 문제지... 지하감옥에서 상대가 앰프드 카드를 들고있다면 급사상 받을 각오하자.

여담으로 흐쟁이가 앰프드카드를 잘보면 일본어가 있어서 읽어달라는 시청자의 제보를 받고 이 악세로 실험을했는데 카드를 날리며 앞면에 써있을줄 알고 계속 캡쳐를 하며 확인했지만 앞면이 아닌 뒷면에 정말로 적혀있었다! 하지만 화질이 심히 좋지 않아 읽는건 포기.

6. 앱소넌트 엘레먼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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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앵그리 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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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일 낚시터 개편으로 추가된 합성 액세서리. 식인상어의 지느러미와 식인상어의 이빨을 합성하여 얻을 수 있다.

포악한 식인상어의 이빨을 가공하여 만든 검. 이 액세서리 착용시 화염속성 공격에 데미지를 20% 더 입게 된다. 지금까지 나온 합성 액세서리 중 성능 면에서 가장 평이 안 좋다. 성능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닌데 나오기는 또 미친듯이 안 나와서 이거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합성 재료의 가격이 무지하게 비쌌다. 물론 지금은 매우 싼 값에 살 수 있지만 합성으로 나오는 확률이 낮은 건 마찬가지.

Z+C - 검을 휘둘러 전방으로 상어 지느러미를 날린다. MP 4.2 소모. 베기 속성. 상대를 넘어뜨리지 않는다. 발사체의 속도가 꽤 빨라 견제용으로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보이는 것보다 사거리가 짧아 분명 이펙트는 닿았는데 공격판정은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 많이 벌어진다.

Z+X - 낚시용 찌를 던져 사용자의 뒤에서 상어가 다가오게 한다. MP 4.2 소모. 이 상어는 사용자를 따라 움직이는데 사용자가 방향을 바꿔도 상어가 다가오는 방향은 바뀌지 않는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상어가 튀어나오며 전방을 덮치는데 사용자는 맞지 않으며 넘어진 상대에게도 명중한다. 상대를 띄우는 타격 효과가 있다. 상어가 튀어나오는 시점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었으면 쓸만했을텐데 그렇지가 않으니 써먹기가 꽤 곤란하다. 상어가 튀어나오기 전까지는 재사용 불가능.

D+XC - 검을 휘둘러 상어 지느러미를 세 갈래로 발사한다. MP 4.2 소모. 위력은 Z+C와 동일하고 사거리는 더 짧다. Z+C와 달리 상대를 넘어뜨린다. 모으기로 사용시 MP 2.1을 추가 소모하여 검을 지면에 내리쳐 상어를 튀어나오게 하여 공격한다. 이 공격은 넘어진 상대에게도 명중하며 상대를 띄운다. 보기랑 다르게 검을 내려치는 공격도 STR의 영향을 안 받는다.

Z+XC - 지면으로 검을 내려친다. MP 4.2 소모. 준비 동작에 슈퍼 아머가 있다. 명중시 MP 2.1을 추가 소모하여 Z+X 때처럼 찌를 던져 상어가 다가오게 하는데, Z+X와 달리 상어가 사용자의 앞쪽에서 다가오며, 사용자의 움직임에 상관없이 그 위치가 고정된다. 상어가 튀어나올 때의 공격은 Z+X의 그것과 똑같다. 이것도 D+XC 모으기와 마찬가지로 검으로 내려치는 공격이 STR의 영향을 안 받는다.

앞뒤앞+C - 지면에 상어이빨 트랩을 설치한다. MP 4.2 소모. 이것에 맞으면 데미지를 입으며 잠시 무방비 상태가 되는데 이 때 공격이 가능하다. 방어중인 상대에게 써도 그대로 맞는다.

앞뒤앞+X - 사용자가 직접 상어로 변신한다. MP 2.1 소모. 이 상태에서는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무적 상태가 되며 변신상태를 지속하면 1초에 MP를 1씩 소모한다. XC로 변신을 해제할 수 있다.
C 공격은 Z+X의 상어 튀어나오는 모션으로 공격하는 기술인데 공격을 사용할 때는 무적 상태가 해제된다. 1회당 MP를 3 소모하며 3회 사용하면 남은 MP에 상관없이 변신이 해제된다. X 공격은 MP를 3 소모하여 지면에서 튀어나오며 상대를 띄우는 공격인데, 공격과 함께 변신이 해제되며 공중에서 추가 공격도 가능하다. 넘어진 상대를 공격하는 성능도 있는데 이건 팀전에서나 써먹을 수 있는 부분. 상어로 변신한 상태에서의 공격들은 STR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쓸만하긴 한데 MP소모가 너무 큰 것이 흠.

앞뒤앞+XC - 검을 오른쪽, 왼쪽으로 연속으로 휘두른다. 처음 타격이 MP 4.2, 두번째 타격이 MP 2.1 소모. 좌우 범위가 상당하고 처음 타격은 데미지가 매우 약하지만 넘어진 상대를 공격할 수 있으며 두번째 타격은 STR이 높은 캐릭터가 사용했을 경우 꽤 강력하다. 그런데 이 연속 공격이 사용자가 발동 여부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발동인데, 처음 타격이 명중해도 두번째 타격이 방어가 너무 쉽게 가능한 것이 문제. 안드로이드나 그 외 반격이 강력한 상대, 반격으로 넘어뜨리고 추가 공격을 하는 상대에게 이걸 쓰면 그야말로 헌납이나 다름이 없다. 처음 공격 맞으면 다음타까지 확정이면 이거 하나로 무한콤보가 될 테니 그것도 문제겠지만 그런 문제라면 쿨타임 도입과 같은 방법도 있다.

8. 앵선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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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사랑한 신선의 쿵푸..를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액세서리. 일본 유저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 액세서리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모 캐릭터가 생각이 난다.. 실제로 해당 캐릭터를 모티브로 따온 악세라고 한다. 특징으로는 기술을 명중시킬 때마다 모든 파라미터가 한 칸씩 까이고, 이 능력치를 돌려받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방식. 상향전엔 심히 메롱한 성능으로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이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상향 후 그럭저럭 꽤 강력해진 액세서리이다.

패시브: 몇몇 기술 명중시 벚꽃 카운터가 쌓인다. 벚꽃 한 장당 모든 스텟이 -1씩 깎인다. 만개(커맨드 XC)하면 능력치를 돌려받는다. 앵선권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신경써야 될 요소이다.

VV: 공중에서 대각선 앞으로 빠르게 이동해 장으로 지른다. 적 앞에서 쓰면 빠르게 뒤로 이동해 공격할 수 있다. 모으기로 쓰면 이동만 한다. 그다지 쓸 일은 없는 공격.

DX: 적을 한 번 차고 섬머솔트 킥으로 띄워올린다. 락온이 달려있고 공중의 적도 다시 띄울 수 있다. 이 후 점발, 점필로 추가타 가능. 상대방한테 가드당하면 첫타로만 끊기며 명중시 둘째타가 자동으로 이어서 공격한다.

DC-C: 나락쓸기 같은 모션으로 두 번 회전차기. 첫타는 경직을 주고 2타는 다운시킨다. 첫타 범위가 괜찮고 발동도 빠르며 첫타가 방어당한다 해도 둘째타로 인해 두번째 공격이 올 줄 모르고 방심해서 가드를 풀다 적중하는 경우도 꽤 있으므로 여러모로 기습에 능하다.

ZX: 카운터 기술. 발동속도도 상향으로 좋아졌고 성공시 날려버린다. 카운터 판정의 경우 ZX기술 시전하자마자 상대방 공격을 받을때가 정확한 타이밍이며 적중 시 야구 배트를 맞은 것마냥 멀리 날려버리지만, 시전 후 살짝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공격을 받으면 세게 밀치는 정도로 끝난다.
정확한 타이밍에 성공시키면 벚꽃을 두 장, 그렇지 않으면 한 장 쌓는다.

앞뒤앞 X: 복부에 장타를 먹이고 약간 날려버린다. 벚꽃 1장. 슈퍼아머가 달려있으므로 상대 공속이 빨라서 카운터가 힘들겠다 싶으면 쓴다. 주로 몽크유저들이 ZC 이후 상대의 발악을 씹을 때 사용.

앞뒤앞 C: 빠르게 도는 선풍각. 전방향 공격이며 가까이선 2회 히트한다. 대치중의 적이 스텝을 밟겠다 싶으면 질러서 끊어주기 좋다. 또 DC로 첫타만 질러서 일부러 빈틈을 만들게 하고 그거에 낚여서 다가오는 상대방에게 이 기술로 빅엿을 먹이는 전법도 있다. 어찌보면 회피기. 상대방 머리위에서 사용해도 히트시킬 수 있으며 전방향 공격이라 어디로 가드해야될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뭣모르고 머리 위를 놔뒀다간 선풍각에 얄짤없이 그냥 맞게 된다.

BXC: 자신의 바로 앞의 상대방을 통과해서 지나가며 상대방의 뒤를 벤다. 잘 쓰이지 않는 기술이지만 오히려 이 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가드가 굳은 상대에게 쓰면 좋다. 좋은 예시로는 이 기술을 정말 아끼고 아꼈다가 피가 적은 상대가 가드 굳이기에 들어갔을때 써주면 쉽게 피니시를 할 수 있다.

DXC: 강하게 진각을 밟아 진동을 일으키고, 진동에 맞아 공중에 뜬 적을 강력하게 올려찬다. 첫타가 히트한 상대방이 어느 위치이든 간에 둘째타에서 자동으로 상대방이 있는 곳으로 무조건 가격한다. 때문에 원형같은 맵에서 시너지가 좋은 기술. DXC 공격 성공 이후 점발, 점필 등으로 콤보 가능. 다운된 적한테도 공격 가능하며 이 땐 올려차기는 불가능이다. 다수의 적들한테도 히트가 가능하지만 올려차기는 다수 중에 한명한테 밖에 하지 않는다. 또한 DXC가 전 범위인데다 이 범위가 꽤 넓은 편에 속한 공격이라 컨트롤만 좋다면 역가드공격도 가능. 어떤 식으로든 기술이 먹히면 벚꽃이 1장 쌓인다.

JXC: 공중에서 쓰는 DXC. 다만 공중에 떠오른 후 점필을 한 번 더 쓰진 못하는 게 차이. 그 이외의 콤보는 가능하다. 공중에서 길로틴 드롭마냥 수직으로 다리로 냅다 찍어버리며 적중하면 자동으로 추가타가 나와 상대방을 위로 띄워버린다. 찍기공격이라 다운된 상대한테도 공격 가능. 적중 시, 벚꽃 카운터 1장이 쌓인다. 주로 DX나 DXC이후 콤보용으로 자주 쓰인다.

ZXC: 복부에 발로 강하게 찬다. 이 첫타가 먹힐 시, 이어서 주먹을 꽂아넣고 기를 폭발시킨다. 특이하게도 상대가 막으면 더 강해지는 가드 크래시 기술. 선 딜레이가 굉장히 느리기에 상대가 가드를 팍 굳혔을 때 사용한다. 벚꽃 5장으로 각성시 속도가 빨라져서 강력한 뎀딜을 가진 좋은 가불기가 된다. 명중시 벚꽃 1장, 가드 크래시가 뜨면 2장 쌓이며 이때 상대방의 경직도 훨씬 길어진다.

앞뒤앞 XC: 기를 모아 벚꽃 카운터를 소진하고 각성한다. 벚꽃 카운터로 인한 페널티가 소멸한다. 소모한 꽃잎 갯수에 따라 효과가 강화된다. 또 각성중엔 꽃잎이 쌓여도 페널티가 없다! 그러므로 벚꽃잎을 모아서 계속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

꽃잎 1장 : ZX 마나소모 0. ZX 발동속도 빨라짐. 기타 스킬들 마나소모량 감소

꽃잎 2장 : 각성시 무적, ZX 발동속도 빨라짐. ZX 마나소모 0.

꽃잎 3장 : 각성시 무적, 각성시 충격파, ZXC 제외 모든 스킬 마나소모 0

꽃잎 4장 : 각성시 무적, 각성 완료시 주위에 충격파, ZXC 제외 모든 스킬 마나소모 0. 각성시간 3장에 비해 10초 추가.

꽃잎 5장 : 각성시 무적, 각성 완료시 주위에 충격파, ZXC 제외 모든 스킬 마나소모 0. 각성시간 3장에 비해 20초 추가. ZXC의 딜레이 크게 감소.

주로 사용되는 전법은 꽃잎 3장을 모아 각성한 뒤, 이어서 5장을 쌓는 것이다. 또 권법타격계 악세인 주제에 번지력이 생각보다 꽤 많이 높은 악세다. 이 악세는 보통 몽크에 많이 끼는데, ZC 이후 많은 심리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하면 당장 게임 시작 후 30초도 안돼서 상대방을 번지컷 시키는게 가능할 정도...인데 사실 앵선권 자체를 거의 아무도 안 쓴다.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구하기 짜증나는 래더 악세인 것도 있고, 구했다해도 래더 악세치고는 한방, 한방의 딜이 약한 편이고 거기다 꽃잎 패널티에도 신경도 써야되고 기술이 다른 악세에 비해 너무 많아서 악세에 익숙해지는데 여러모로 많이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이 악세에 익숙해지는데 성공한다면 진성 번지충이 되어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여담으로 악세가 대단히 예쁜 악세중 하나다. 외형도 예쁘고 기술의 이펙트도 화려하고 예쁜 분홍색이라 룩딸악세로는 한번 즈음은 거론되는 악세이기도 하다. 성능도 괜찮은 악세로 꼽히지만 악세 획득방법이 하필이면 래더메달 교환악세라 래더라는 암을 거쳐가면서까지 구하고 싶지않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래더매치 상위보상으로 얻을 수 있었던 '황금 앵선권' 이라는 악세도 있는데 전체적인 색깔이 금색으로 칠해진 것을 제외하면 성능차이가 없다. 비유하자면 앵선권이 벚꽃, 황금 앵선권은 개나리같은 느낌.

8.1. 황금 앵선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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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야수의 목걸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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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야옹야옹 세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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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고양이 손과 발로 구성된 액세서리. 착용시 야옹야옹 권법을 사용할 수 있다. 생긴 건 마스코트 세트 Mk-II스러운 모습이지만 상향을 받아 보기보다 성능이 괜찮다.

C→C→C - 고양이 같은 자세로 할퀴듯이 오른손으로 두 대 때리고, 마지막은 양 손으로 3연타를 가한다. 1타의 딜레이가 짧아 역반격 사용이 가능하다.

X→X - 양 손을 좌우로 휘둘러 공격한다. 1타는 오른쪽의 판정이 넓고 2타는 2대 판정이 나며 데미지가 꽤 높다.

D+C - 전방으로 살짝 도약하며 왼발로 찬다. 판정이 좋고 상대를 넘어뜨리지 않는다.

D+X - 전방으로 도약하며 두 손으로 상대를 찍어 누르며 뛰어넘는다. 상대의 방어 여부에 관계없이 상대의 뒤로 넘어가는데 이때 공중에 뜬 상태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주의. 게다가 착지하고 나서 살짝 미끄러지고 나서 행동이 가능한데 이것 때문에 의도치 않게 번지하는 일이 엄청 많다. 없느니만 못 한 기술.

V+X - 대각선 아래방향으로 주먹을 내질러 2연타를 가한다. 상대를 넘어뜨리지 않는다.

D+XC - 전방으로 도약하며 공중에서 2바퀴 텀블링을 한다. MP 4.2 소모. 이 때 고양이가 따라와 돌진하며 해당 경로 내의 모든 상대를 띄우는 공격을 한다. 텀블링에는 공격 판정이 없다.

Z+C - 뒤돌아서 모래를 뿌린다. MP 4.2 소모. 상대를 넘어뜨리지 않는다. 위력은 강하지 않지만 공격 도중 상대의 방어를 교란하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Z+X - 뒤돌아서 공중을 향해 발차기를 날린다. MP 4.2 소모. 데미지가 상당하고 상대를 꽤 멀리 날린다. 타격 효과가 특이한데, 넉다운 메카의 Z+XC를 백실드 효과가 있는 상대에게 맞혔을 때와 동일하다. 보통은 지상의 상대에게는 맞지 않지만 작은 캐릭터가 쓰면 맞는다. D+XC 명중 직후 연결이 되기도 한다.

Co+C, Co+X - 빠르게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다.

Co+XC - D+X의 모션으로 반격한다.

Z+XC - 캐릭터 위에 스포트라이트가 생기며 고양이로 변신한다. MP 8.4 소모. 지속시간 20초. 뭔가 강력한 능력이 있는 고양이가 아니라 요술장갑 Z+C를 맞았을 때의 그 고양이다. 그것과는 능력치(STR 1 TEC 1 SPD 15 JMP 5 DEF 1)와 Z+XC의 유무만 다르며 나머지 기본기에는 차이점이 없다. Z+XC로 MP 2.1을 소모하고 변신을 해제할 수 있다.

11. 야옹야옹 해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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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어나니 마스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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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어뎁트 아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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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어미 바다표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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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5일 출시된 판도라의 보급상자 메인 상품. 이전에 나온 바다표범과는 컨셉만 동일한 전혀 다른 액세서리이다. 바다표범은 플레이어가 직접 바다표범을 던지면서 플레이한다면, 이쪽은 어미 바다표범이 플레이어를 던지고 얼리면서(...) 공격하는 서로 반대되는 공격 스타일을 보인다.

15. 어비스 클로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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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특징답게 공격 범위가 넓고, STR이 높은 캐릭터에 착용 시 상당한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때문에 버서커 등에 껴서 기동성을 늘리거나,마인에 착용해 데미지를 극대화시키는 편이다. 여기에 힘카를 발라줄 경우 X3타만 다맞아도 피가 1/4이상 깎인다. 다만, X공격의 딜레이때문에 상대 방어가 쉬워서 대부분 각치기를 활용하게 되는데다가, X3타를 맞추는 것보다 X1,2타를 맞추고 그다음 1타를 다시 맞추는게 더 데미지가 높아 X3타는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1,2타의 범위가 깡패라 각치기에 유리하며, 상대가 방어를 시도하면 방어를 무시하는 앞뒤앞 커맨드 X를 사용하면 된다. 이 때 띄워진 적을 앞뒤앞 커맨드 C로 연계 가능하다.격경같은 난전보다는 원형같은 곳에서 자주 활용되는 악세서리.

대쉬필이 광역으로 밀어내기/빗맞은 적 미끄러짐 효과를 주며, 필살기가 난전이나 트랩에서 힘을 발휘하므로[2] 난전에서도 쓸만해 보이겠지만, 이걸 난전에서 쓰느니 다른걸 쓰는게 훨 낫다.

어비스 인페르노, 블리자드, 라이트닝과는 다르게 X 3타 이후에 파생기술도 없고, D+XC 모으기도 없으며, Z+XC가 사용자 앞에서가 아니라 일정 거리를 두고 망토가 전진하기 때문에 카운터 맞추기도 상당히 어려운 편. Z+X 사용 후의 경직도 상당히 길고, Cmd-C의 발생 속도가 느려서 D+X 이후에 Cmd-C를 명중 시킬 수도 없고, 카운터도 즉시 발동이라, 주변에 상대가 없거나 무적 상태인 상대가 있다면 조금 기다렸다가 카운터를 발생 시키는 다른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대미지도 그렇고, 성능 면에서도 그렇고 상당히 뛰떨어지는 편.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서지,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버서커나 심판자보다는 마인이 더 좋은 편이다.

어비스 인페르노와 블리자드와 라이트닝보다 좋은 점이라면, D+X 이후 파생기의 벽꽝딜이 인페르노, 블리자드, 라이트닝은 각각 2씩이지만, 이건 무려 4이기 때문에 이런 점에선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타이런트와 다크니스와 윈드는 똑같이 4. 이때문에 다크매터의 스탤스 이후에 D+X 연계 대미지가 꽤 많이 아프다.

15.1. 어비스 블리자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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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클로크의 한정판 버전. 액세서리의 모든 기술에 냉기 속성이 추가되고 D+XC 모으기 기술이 추가되었다. 냉기 속성이 추가됨으로써 엽기 눈사람 슈트 만나면 망했어요.

다른 점은 어비스 인페르노의 D+X는 낙법과 넉백을 무시하여 띄우지만 이건 못띄운다. 조금 다른 점은 속성 공격 때문에 파생기의 날아오는 거리가 다르다는 점. 어비스 인페르노와 더불어 D+XC 모으기 시 나오는 기둥의 공격범위가 가장 넓다.

2016년 7월 6일 업데이트로 일부 기술이 상향되었고, 냉기 내성 10%가 붙었다. 일반 어비스 클로크 보다는 좀 더 나은 수준. 희대의 악명의 이름을 떨쳤던 어비스 인페르노는 하향을 당하고, 어비스 블리자드는 상향을 당해, 거의 인생을 서로 바꿔치기 한 수준이다. 밸런스를 보자면 같은 속성이 부여됐지만 성능은 하늘과 땅 차이여서 이게 맞는 말이지만.

그 외에는 어비스 인페르노와 다른점은 별로 없고 한가지 다른 점이라면 어비스 인페르노의 대쉬 필살기 모으기는 화염 띄우기 판정이지만, 어비스 블리자드의 대쉬 필살기 모으기는 냉기 밀쳐내는 판정이라, 건너편에 난간이 있을 경우, 바로 번지를 노릴 수 있어 블리자드가 좀 더 유리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C와 D+C, V+C, V+X를 제외한 모든 공격에 냉기 속성이 부여되어 있어서, 기본 공격이 냉기 속성이 들어가고 Z+C가 첨부된 심판자에 쓸 경우 속성 강화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15.2. 어비스 인페르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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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클로크의 2번째 한정판 버전.

어비스 클로크, 어비스 블리자드와 다르게 2015년에 등장했으며 모든 기술에 화염속성이 붙고 X->X->X의 파생 기술이 생기며, D+XC 모으기도 생겼다. 어비스 블리자드와 더불어 D+XC 모으기 시 나오는 기둥의 공격범위가 가장 넓다. 또 카운터 기술이였던 필살기는 카운터 판정이 넓게 조정됐으며, 일부 공격 판정이 추가되었다. D+X를 제외한 나머지 기술들은 전부 데미지가 강해지거나 MP 소모가 줄어들었다.

공격 속도가 다른 어비스와 달리 엄청 빠르고 대미지도 미치도록 강력하다. 어비스 시리즈의 단점이 거의 보완돼서 출시 당시에는 밸런스 붕괴 액세서리로 낙인찍힌 상태였다.

2016년 7월 6일 업데이트로, 밸붕으로 지적받는 부분이 모두 하향되어 어비스 블리자드와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각 파생기의 MP 소모량이 증가되고 불기둥이 전방향 방어 가능하게 됨으로써 상대할 때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조석 인형과 함께 당시 희대의 악랄했던 성능을 자랑하던 밸런스에 문제가 있다는 빼도박도 못할 증거. 추후, 이 점은 너프먹긴 했지만, 보통 겟앰프드 하는 유저들이라면 조석 인형과 어비스 인페르노를 대부분 다 알고 있다. X 공격의 대미지가 조금 모자라던 단점과 공속이 느리다는 단점 중 하나만 보완해줘야 하는데 이건 그냥 둘다 올려줬으며, 점프 필살기의 리치 또한 상상 이상으로 넓어지고, 필살기가 사용자 앞부터 전진하는 효과까지 넣어줬고, 이 악랄함의 끝을 달리는 가장 큰 상향은 바로 X의 공격 속도인데, 일반 클로크보다 50% 정도 빠른 사기적인 공속을 보유하고 있어서, 허공에다 휘저어주면 하나 둘씩 죽어나가고, 같은 힘캐로 맞딜 해보자니, X 공속이 너무 빨라서 딜적으로 손해만 보고, 스탭캐들은 그냥 갈려나갔다. 이 변경점은 훗날 아래의 어비스 타이런트에게 계승되었다.

화염 속성이 부여되어 있어서 심판자보다는 화염 속성이 깃들어있는 Z+C가 있는 마인과 조합하는게 가장 좋다. 마인 자체의 힘이 8칸이기도 하고, 크기도 커서 망토 자체의 피격 판정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심판자나 버서커가 안 좋다는건 아니다.

15.3. 어비스 라이트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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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클로크의 강화 버전. 다른 시리즈의 어비스 블리자드, 어비스 인페르노와 같이 속성이 추가되어있다. 착용 시 전기 내성이 10% 증가한다.

2017년 11월 1일 신대묵찰강필과 함께 출시된 레어 액세서리로 900 RM상자와 20000 GM 상자와 변형 판매를 했다. 근데 확률은 체감 상 900 RM 상자가 훨씬 높았으며, GM 상자로 구매했을 경우 마일리지도 주지않고 구매하면 마일리지가 올라서 특정 순번에 딱 도달하면 선물을 줬는데 GM으로 사면 그런거 없었다.

성능은 어비스 인페르노와 매우 비슷하다. 공격 속도는 기존 어비스 클로크와 똑같고, 점필이나 필살기나 Z+X 등 바뀌는건 특별하게 없지만, 주먹을 휘두름으로서, 어비스 시리즈 중 단독적으로 독특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그 외에 Cmd-C에 전기 이펙트가 추가된 점이나, 대필 이후 떨어지는 낙뢰로 번지를 조금 더 노려보거나, 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추천하는 조합은 마인이나, 버서커. 혹은 골렘도 나쁘지 않다. 골렘도 Z+C가 살아 있고, 골렘이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전기 내성과 중첩이 되기 때문. 또한, 골렘의 V+X가 V+XC 이후에 명중하기 때문에 라이트닝과 골렘 조합 시 마인보다 더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다. 이건 라이트닝 뿐만 아니라 마인, 버서커, 심판자, 다크매터 이 4가지 캐릭터는 어떤 어비스를 착용해도 조합이 훌륭하다.

이렇게 어비스 인페르노, 어비스 블리자드와 아주 비슷하고, 바뀐건 단 하나. 대필이 바뀌었는데 원래 모으기를 하면 사용자 주변에 불기둥과 얼음 토네이도가 발생하여 상대방을 띄워 콤보를 연계할 수 있었으나, 이건 그냥 날려버리는 판정에 가드 또한 가능하고 추가타는 당연히 안되는데 900상자에 마일리지 75개를 붙혀 판매하고 있다. 그래서 프리패스 골드로 이용할 수 있다.

X→X→X→X는 특정 위치에서 공격하면 속성 공격이 적용되지 않았고 필살기의 카운터가 연습모드에서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는데 지금은 잘 고쳐졌다. 근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버그가 있는데 X→X→X→X는 어비스 인페르노, 어비스 블리자드와 똑같이 17%가 증가했지만, 이상하게 블리자드와 인페르노와는 다르게 3타 공격이 더 강하다.

15.4. 어비스 타이런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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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클로크의 강화 버전으로 빛 속성이다. 착용 시 빛 내성이 아니라 베기 내성이 10%만큼 증가한다. 출시 당시에는 빛 속성과 어둠 속성이 추가되지 않아서, 본래 어비스 타이런트까지만 출시하기로 해서 베기 내성을 올려준 것으로 보이나, 2가지 속성 추가 출시로 다크니스와 윈드가 추가로 출시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3월 7일 업데이트로 출시된 어비스 클로크 골드가 아닌 어비스 타이런트로 해석하면 심연의 폭군이다. 해외에는 없는 번쩍거리는 이펙트가 한국에선 추가 되었다.

성능은 어비스 시리즈 중 다크니스와 함께 최강의 성능을 보여주며, 어비스 라이트닝 이후부터는 각자만의 개성 있는 추가적인 조정이 생겨났다. 어비스 타이런트는 Z+X를 연속 2번 사용할 수 있어서, Z+X 2번 이후에 D+X 3번으로 연계할 수 있고, 다른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기소비가 확실히 줄어들어서 기를 난사해도 그렇게 부족하지는 않다.

X→X→X→X 의 성능은 그 악명높은 어비스 인페르노 하향 전의 공속과 똑같다. 다크니스와 윈드는 어비스 타이런트에 비해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있는데, 그 이유가 다크니스와 윈드는 하향 전 어비스 인페르노의 공속과는 달리 조금 더 느리게 나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다크니스보다는 타이런트를 선호하는 편이 조금 더 많은 편. 물론 타이런트가 전에 비해 핫타임으로 몇 번 뿌려졌기 때문에 다크니스 보유자보다 타이런트 보유자들이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X 파생기의 벽꽝딜이 클로크와 같이 4로 높은 편. D+X 파생기도 마찬가지로 4로 높다.

Z+X→X의 성능은 콤보의 발화점. 벽에서 사용할 경우 이 1개의 기술만으로도 그냥 깡으로 무한 콤보로 이어갈 수 있으며, 다크매터의 스탤스와 조합하면 30에 가까운 딜을 넣을 수 있다. 다만 다크매터의 힘이 약해서 이후 연계되는 콤보의 대미지는 많이 심심한 편.

D+XC(모으기) 의 성능은 가드불가 + 슈퍼아머가 탑제 되었다. 대미지는 높지만 한대만 쳐도 캔슬되고, 심지어 가드까지 가능한 앞의 판정보다는 4기둥 때문에 쓰는 인페르노와 그 외의 것들과는 달리 정면의 판정에 가드 불가가 있어 깡으로 써도 된다. 막기만 하는 상대에게 이 기술을 써주면 대부분 막기만 하다가 날아간다. 4기둥도 상대가 방어할 수 없는 빛 기둥을 떨어뜨리지만, 인페르노와 블리자드에 비해 범위가 좁고, 띄우는게 아닌 날려버리는 판정이기 때문에 기둥의 성능은 조금 안좋아졌다.

그 외 기소비가 크게 줄고, 필살기에 하단 판정이 존재하지만,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필살기의 판정이 상대를 날려버려서, 전용 판정을 가지고 있어서 낙법과 넉백으로는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추가타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팀원이 연계할 수도, 버서커의 C로도 연계할 수 없다.

현재까지 나온 어비스 시리즈 중 유일하게 판도라의 보급상자 출신 액세서리라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였으나 현재는 망자의 미궁에서 획득 가능한 희망의 룬 3개와 정복의 증표 200개 합성으로 상시 획득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아졌다.

15.5. 어비스 다크니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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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8일에 나온 어비스 시리즈의 6번째.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이 가능하며, 타이런트와는 다르게 힘 1칸을 올려주지 않는다.

상점악으로 나오던 어비스 시리즈가 시대에 걸맞게 같은 형제급인 어비스 라이트닝, 어비스 타이런트가 각각 900원, 2900원 상자로 나온 것과 동일하게, 어비스 다크니스도 900원 상자로 출시했다. 확률은 0.3%이나, 마일리지 100개로 확정 구매 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타이런트에 비해 느리긴 하지만 다른 시리즈에 비해서는 빠른 X 공격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Z+X의 기소비 감소로 꽤나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기소비가 감소한 타이런트와는 다르게 이쪽은 Z+X의 기소비만 줄어서 체감상 조금 많은 편. 물론 클로크보다는 적다.

라이트닝 이후의 어비스들이 다 그렇듯, 다크니스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기존엔 없던 Cmd+XC가 생겨났다. 기존 명중시키기 힘들었던 카운터 기술을 수동으로 발동시켜주고, 카운터 이후 도트딜을 5초간 빠르게 입히기에 15의 대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이 때문에 다른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카운터 딜이 꽤나 강력한 편. 발동이 빠른 주제에 가드까지 할 수 없고, 빠르기는 또 얼마나 빠른지 D+X 이후에 커맨드가 명중한다.

대쉬 필살기 모으기도 타이런트와 똑같이 가드 불가 + 슈퍼아머가 있어서 대필 모으기의 성능이 꽤나 좋다. 모으기의 4기둥 또한 폭발 판정에, 빛 기둥이 아니라 암흑 기둥을 떨어뜨린다.

현재 어비스 타이런트와 호불호가 갈리는데, Z+X의 치명적인 대미지에 D+X까지 연계 하면 한줄 반이 넘게 까이는 콤보형과 그냥 D+X 이후에 깡딜로 밀어 붙히는 다크니스는 커맨드 기술이 가드 할 수 없는 기술이여서 쉽게 말하자면 여태 어비스를 몇번 써봐서 운용법을 알면 타이런트를 쓰고, 어비스를 입문하기에는 다크니스가 더 좋다.

15.6. 어비스 윈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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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속성 추가 이후로 다크니스가 마지막이 될 줄 알았으나, 이번엔 베기 속성으로 많은 유저들이 예상한 어비스 허리케인 혹은 어비스 토네이도가 아닌 어비스 윈드로 출시 되었다.

주먹을 휘두르는 주제에 베기 속성 판정 대미지를 입히는 기괴한 혼종. 너클을 낀 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6대 속성 체제를 맞출려고 바람 속성(베기 속성) 어비스 시리즈를 억지로 넣은 듯 하다.

X 공격 속도가 다크니스와 똑같아서 인페, 블자, 라이트에 비해 확실히 좋으며, 라이트닝과 똑같이 바람을 현상 시키기는 독특한 사운드가 이쪽에도 달려있다. X 파생기와 D+X 파생기는 다른 시리즈들과 똑같이 날려버리는 판정이 아닌 벽꽝하는 판정이다. 벽꽝딜이 타이런트, 다크니스, 클로크와 똑같이 4라서 이쪽도 많이 아픈 편.

대필 또한 가드 불가와 슈퍼아머 판정을 받아서 번지를 노리는데 꽤나 쓸만하며, 옆의 4기둥은 토네이도를 일으켜, 상대방을 날려버린다. 라이트닝과는 다르게 추가타는 가능하지만, 폭발 판정이 아니라 타이런트와 다크니스보단 덜 날아간다.

이 악세가 본섭에 나오기 전에 점프 필살기를 상향 먹었는데, 바로 점필을 공중에서 맞았을 경우, 상대방을 날려버린다. 어비스 윈드만의 개성. 즉, 어비스 시리즈 대대로 이어져오는 특징인 대미지는 강력하나, 번지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없애준 셈. 점필 1타 이후에 2타가 날려버리는 판정이 아니라, 1타와 2타 둘다 공중에서 명중시켰을 경우 날려버리는 판정이라 번지를 노려봄직 하다.

하지만 위의 바뀐 3개의 기술을 제외하곤 어비스 블리자드와 차이점이 없는데, 다크니스는 기소비라도 줄여주고 커맨드 XC를 추가해줬으나, 이건 기소비 감소도 없고, 점필이 좋아졌다고는 해도, 타이런트의 ZX 연속 두 번 사용이나, 다크니스의 필살기 수동 발동 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도트딜을 먹이는 커맨드가 넘사벽이라 많이 묻히는편.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지 않으며, 더 웃긴 점은 900상자로 출시해서 같은 마일리지 100개로 출시한 다크니스와 너무 비교된다는 점이다.

출시 되기 이전에는 유저들이 어비스 허리케인이라든지 어비스 토네이도라든지 클로크만 3+3, 나머지는 3+4의 억양이 될 줄 알았으나, 윈드가 되어서 3+2로 출시 되었고, 파생 기술 또한 벽꽝이 아니라 날려버리는 판정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 했으며, 토네이도도 날려버리는 판정이 아닌 리프 지니처럼 바람을 일으켜 높이 띄우지만 떨어지는 속도가 느린 판정의 기둥을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빨리 상자 출시해야 하는데 색과 이팩트만 바꾸고 급하게 내려다가 혹평을 받자 점필 상향을 해준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가정의 달 이벤트 기간에 타이런트를 공짜로 얻을수 있었기에 윈드는 수집형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되었다.

15.7. 어비스 레인보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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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3일에 라스트 스탠딩 보상으로 추가된 액세서리. 라스트 스탠딩 메달 400개로 구입 가능하다.

이제 더이상 나오지 않을거 같던 어비스 시리즈가 또 등장했다. 무언가 말로 할 수 없는 해괴한 디자인으로 많은 유저들을 벙찌게 만든 액세서리.

액세서리의 성능 자체는 클로크를 기반으로 다크니스와 적절하게 섞었다고 평가 받는다. X 공격의 경직은 타이런트와 다크니스급으로 빠르지만, D+X의 후딜은 클로크의 것 그대로 가져와 경직이 매우 큰 점과 다크니스의 커맨드처럼 레인보우에게도 필살기를 맞추기만 해도 카운터가 수동으로 발동 되는 성능을 지녔으나, Z+X의 후딜은 클로크의 것을 가져와 발생 속도만 빠르며, 실제로 Z+X 이후에는 추가타를 넣을 수 없다.

덕분에 무언가 부분적으로 하자가 있는 성능인 탓에 유저들의 돈을 갈취 해갔던 라이트닝이 받았던 평가처럼 가격에 비해 성능이 딸린다는 것이 주평이다. 실제로 라스 메달은 1등을 해도 확정적으로 주지 않을 뿐더러 준다 하더라도 운이 나쁘면 1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판마다 에픽이 나와 1등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모으는 데에는 아주 긴 시간이 걸린다.

더군다나 같은 날에 나온 라스트 서바이버가 생김새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능을 지님과 동시에 가격은 메달 300개로 100개나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가 있고, 트랜스 어빌리티라는 스탯을 1회 바꿔주는 코디 액세서리가 메달 200개의 가격으로 판매 되고 있기에 너무 후진 성능에 비해 습득 난이도가 너무 높고 그보다 더 좋은 아이템들이 상점에 추가됨에 따라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유저 수는 정말 적은 편이다.

15.8. 어비스 쉐도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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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둠 속성이 따로 있음에도 그림자라는 컨셉으로 아주 새까맣게 칠하는 색칠 놀이에서 어비스도 피해가지 못하여 출시한 어비스 그림자 버전이다.

어비스 다크니스와 윈드처럼 900상자 마일리지 100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초기 확률은 0.3%로 확정 되었다.

성능은 쉐도우 치고는 어디가 하자가 많이 있다고 평가 받는다. 버그겠지만, 필살기의 성능은 설명표와 인게임 성능이 다르며, 점필이 날리기인 윈드와 다르게 띄우기에 머물러 있고 일반 대필도 가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역시 가격값은 하지 못한다고 평가 받는다.

위의 레인보우처럼 공방에서 착용 해도 문제가 될 성능은 아니나, 역시 생김새 때문에 공방 유저들의 반감을 받고 추방 당하기 일쑤이기에 수집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액세서리.

16. 어비스 텐타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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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3일에 출시된 판도라의 보급상자 마일리지 액세서리. 마일리지 100개로 구매 가능하다. 소울 서번트와 같이 나왔으며 특이하게 소울 서번트는 마일리지 150개 짜리인데 이건 100개 짜리다. 아마 성능의 차이가 심해서 그런듯 싶다.

17. 어설트 드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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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스트라이커 드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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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설트 마론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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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마다 판매하는 거대한 밤송이 모양 액세서리. 스파이크 쉘의 데미지 반사 기능은 이 쪽이 원조다. 본래 STR-1이 있었으나 상향으로 없어졌다.

특수능력으로는 방어를 했을때 상대가 공격하면 상대의 피가 다는건데 이게 있는건지 티가 안날정도로 조금 달고 이 능력으로 상대를 킬하지 못한다.

18.1. 골드 어설트 마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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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어설트 어니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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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어쌔신 사이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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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3일부터 2019년 4월 16일까지 판매하던 판도라의 보급상자의 마일리지 상품이다. 마일리지 100개로 구입이 가능하기에 준에픽으로 분류된다.

성능은 다른 말 필요없이 개사기. 다른 기술은 몰라도 Z+XC 하나가 이 액세서리를 최강으로 만들었다. 낫의 환영은 전 범위를 공격하는데다 무려 이동형 하이퍼 아머이기 때문에 기술 시전 중은 무적이라고 볼 수 있다. 시전 중 이동 속도도 빠르고 사용자 본체 부분은 근거리 이기 때문에 에픽이라도 막을 수 없다. 심지어 매우 높은 데미지를 자랑하고 본체 부분의 히트 텀이 굉장히 짧아 2~3히트는 기본이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HP 1줄이 순식간에 날아가는 풍경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런 엄청난 성능을 가졌기에 에픽만이 살아남는 래더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정말 몇 안되는 준에픽 액세서리다. 실제로 사용 해보면 웬만한 에픽 액세서리들은 가볍게 이길 수 있다. 허나, 요즘 나오는 에픽들은 “정말 생각없이 만들면 이렇게 만들 수 있구나.” 할 정도로 괴랄하게 만들어서, 준에픽이 아무리 사기여도 그 상위버전인 에픽은 절대 쉽게 이길 수 없게 만들었다.[3] 필살기의 메리트 또한 번지맵 한정이기 때문에, 다른 준에픽이나 구에픽 한정으로 노번지맵도 사기적인 성능을 돋보이나, 신에픽에겐 쉽게 말해 대체적으로는 찢긴다. 신에픽 액세서리 특성상 일정 HP 이하로 내려가면 각성을 하게되는데 스탯의 방어력이 적어도 3 이상은 올라가기 때문이다. 원거리 무효는 덤. 그래도 타 고급 액세서리랑 비교해도 신에픽들에 어느 정도 버티는 건 가능하며 실력만 받쳐주면 운 좋게 이기는 것도 가능하다. 그래서 에픽 악세서리들보다도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고 매물마저도 적다.

20.1. 갤럭시 사이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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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앰프드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액세서리.

2022년 11월 9일 20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추가된 어쌔신 사이드의 팔레트 스왑. 최초로 스페셜 판도라의 티켓으로만 교환이 가능한 액세서리이다.

무려 최강의 준에픽에서 항상 꼽히는 어쌔신 사이드의 상위 호환이지만 많은 비판을 듣는 액세서리이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 획득에 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 애매한 성능

• 망가진 컨셉

이렇게 비판점이 상당히 많기에 기껏 얻은 스페셜 판도라의 티켓을 차라리 디노사우르 암즈나 프테라노돈으로 바꾸겠다는 유저도 적지 않다.

21. 어인의 갈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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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액세서리 착용시 MP가 약간 증가한다.

Z+C
최대 주력 기술 1
시전자의 전방을 향해 파도를 발생시킨다.
좌우방향으로 범위가 넓어서 경직이 강한 공격을 명중시킨후 90도 방향으로 꺾어서 사용할경우 2지선다를 걸수있다.
근접해서 피격시 공중에 뜨며 이후 추가타가 가능하다.
파도끝자락 또는 점프도중 피격시 공격판정이 약화되어 그냥 넘어지며 데미지도 약해진다.
기술에 지속공격 판정이 존재한다.
기술의 후딜이 굉장히 짧아 오만가지 추가타가 들어간다.

Z+X
바닥에서 고래를 불러내는 기술.
고래가 등장할 때까지의 시간은 긴 편이지만, 시전자는 기술 사용 시 슈퍼아머 상태가된다.
피격시 공중에 뜨며 추가타가가능하다.
고래가 다시 바닷속으로 되돌아갈 때에도 공격 판정이 발생하지만,
약한 데미지를 주는 넘어뜨리기 효과로 변화한다.
역시 지속공격판정이 있고 슈퍼아머가 있어서 변신악을 잡을때 제격인기술.

D+XC
최대 주력 기술 2
급류를 발생시키며 상대를 띄우며 올라가는기술.
시전자 정면, 좌우 심지어 뒤쪽까지(이것 때문에 뒤로맞으면 역가드판정이 일어나 가드가 뚫린다.) 범위가 있는데다 전진성도 좋다. 대시필 이후 시전자는 점프공격이 자유롭다.
근접해서 맞을시 2타피격하며 J+XC로 추가타또는 그대로내려와서 CCC,XX로 세우기도 가능하다.
조금 거리가 있어 1타만 피격했을시 마인기준 J+X를 사용하면 추가타가 가능하다.
상대스탭을 간단히 잡을수있고 콤보까지 사용하면 데미지가 강력하기에 어인의갈퀴를 사용할때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다.
원래 힘의 영향을 받았는데 이제 고정데미지이다.

V+XC
물덩이를 지면에 투척하는 기술.
구체가 착탄 하는 지점에 거대한 물기둥이 발생하며 상대를 높게 띄운다.
기술이 발생한 직후에는 데미지가 높지만, 이후에는 데미지가 약해진다.
물기둥은 잠시 지속하므로, 구체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맞추면 2회 연속으로 명중한다.
가만히 서서 가드하는상대뒤쪽으로 구체를 던져서 가드를뚫은뒤 J+X나 그대로 떨어진뒤 극D+XC로 콤보를 이어가자.
발동이 빠른편이라 가드도중 구체를 던지는걸보고 피하기는 힘들다.
발동 이후 사용자가 조금 더 높게 뜨기 때문에 실수로 낙하했을 경우 이 기술을 사용하면 간혹 살아나는 경우가 있다.

Z+XC(→XC)
지면을 향해 뛰어든 뒤, 약 4초 동안 잠수하며 앞으로 이동하는기술
잠수 중인 캐릭터의 위치는 시전자 자신만 확인할 수 있다.
기술 사용 중 XC를 누르면 기술이 중지되며 캐릭터가 밖으로 나오는데
상대가 바로 위에 있으면 가드가 불가능한 잡기기술을 사용하여 난타한다.
잠수를 계속유지 또는 잡기기술이 발동되었을경우 MP를 추가로 소모한다.
다만 약간 전진해서 잠수하므로 너무가까이 근접한 상대는 잡을수없다.
범위가 약간있으므로 벽을보고 사용하면 그자리에서 발동이 가능해 명중이 쉬워진다.

겟앰프드 공방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액세서리 중 하나이자 최상위 상점 악세 중 하나. 주로 90% 이상이 시크릿가드에 장비한다. 초기에는 마인에 끼는 경향이 강했으나 시크릿가드의 사기적인 기본기와 번지력으로 인해 점차 이쪽으로 기울였다. Z+C 역가드 이후 D+X → D+C[4]콤보는 가드도 매우 힘들고 번지력도 뛰어나며 D+XC 또한 그 위력이 매우 높다. 시크릿가드의 우월한 기본기는 덤. 무슨 컨셉인진 모르지만 MP도 약간 증가해 시크릿가드의 약점인 기본기 MP 소모를 어느정도 상쇄시켜 준다. 상점 액세서리이기 때문에 구하기도 쉽고 왠지 모르게 추방도 잘 당하지 않는 이점도 있다.

출시 직후부터 강력한 액세서리였던 만큼 밸런스 패치를 많이 당했다.

- D+XC 기술 사용 중에 발생하는 무적 시간을 감소시켰습니다.

- D+XC 기술의 MP 소비량을 증가시켰습니다. (기존: 4.2 -> 변경: 6.3)

- D+XC 기술의 1타째 공격이 캐릭터의 STR 능력치에 관계 없이 일정한 대미지를 입히도록 조정했습니다.

2015년 4월 8일 업데이트 내역

- D+XC 기술의 MP 소비량을 감소시켰습니다. (6.3 → 4.2)

- Z+XC 기술의 MP 소비량을 감소시켰습니다. (사용 시 4.2 + 명중 시 2.1 → 사용 시 4.2)

* D+XC 기술, Z+XC 기술의 MP 소비량이 많기 때문에 완화시켰습니다.

2019년 3월 6일 업데이트 내역

21.1. 황금 어인의 갈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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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좋은 원본을 더욱 강화시켰다. 끝내주는 성능의 악세사리.

22. 어커스드 오닉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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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어커스드 아메지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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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어택 마스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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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플레이 컨셉을 가진 키퍼 마스크에 대비되는 액세서리로 가드가 불가능해지고 능력치가 STR=6 SPD=5 DEF=4으로 고정되는 단점이 있지만 공격 플레이에 부합하는 만큼 더욱 간단히 띄우는 기술로 이루어져 있다. 게다가 모든 기본기에 파생기가 있어 후에 나온 시크릿가드 처럼 공중으로 덤블링을 하며 무적판정까지 보유하고 종래의 유행하던 백실드를 그대로 무시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낮은 방어력과 방어 부재로 인해 역관광 탈 수도 있다.

방어가 불가능한 액세서리지만 지상 기본기가 전부 공중 판정이라 스탠딩 콤보에 안전하다는 이점이 생겼지만 빠르게 연계할 수 있는 기본기나 난무기에 맥없이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작정하고 몰아칠 생각이라면 낙법 특수능력이 있는 수인에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24. 얼빵두꺼비(남성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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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얼빵두꺼비(여성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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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얼티메이트 메카핸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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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핸드를 업그레이드하여 얻을 수도 있다.

본래 상대를 납작하게 만드는 공격이었던 D+X가 백실드를 무시하고 띄우는 공격으로 바뀜으로써 D+X가 명중하면 X→X까지 확정으로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물건이 되었다. 그 외에도 일부 기술들이 강력해졌는데, Z+XC는 첫타가 기계팔을 휘두르는 것으로 바뀌어 범위가 넓어졌고, 타수는 100대에서 200대로 바뀌었다. 그 외에도 거리를 잘 재면 가불인 ZC, D+XC -> V+XC -> X-X 낙사 콤보, 시전 시 무적인 점필 등 나름 있을 거 다 있는 악세사리인지라 상당히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이 악세사리가 나옴으로써 3on3 듀얼매치 서바이벌에서 3메카핸드(메카핸드, 메카핸드 골드, 얼티메이트 메카핸드) 조합이 가능해졌다.

27. 에너미 캐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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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에라 드래곤 보급상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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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에라 드래곤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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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앰프드 최강의 NPC인 에라드래곤의 공격을 미약하게나마 따라할수 있게 된다. 에라드래곤의 전매특허인 레이저도 발사 할 수 있게 된다!

꽤나 오래전에 챌린지 이벤트로 무료로 배포한 액세서리이지만, 지금 와서 구하려면 좀 힘들다. 지금 구하는 방법은 아이템 합성이 있다.

기본기도 꽤나 탄탄하고 가끔가다 가드불능의 레이저 공격으로 기습을 하는것이 좋은 액세서리. 안드로이드가 착용하면 거의 무한으로 레이저를 발사할 수도 있어서 구름전에서는 거의 블랙리스트 액세서리로 취급받는다.

필살기는 에라드래곤의 필살기인 폭발공격을 따라하여 낮은 확률로 성공시키는데, 정면에서 당하면 체력이 한줄 이상 증발한다. 공격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격투경기장 중앙에서 폭발하여 상대들을 전부 날려버릴 수도 있고, 시티 방안에서 폭발하여 방 밖의 사람들을 날려버릴 수도 있다.

그 외에 라이프를 모두 소모하여 죽을 때는 자폭하여 주변을 공격한다. 간혹가다 게임 마지막의 1:1 결투에서 패배 했을때 상대가 자폭에 휘말려 승패가 뒤엎힐 때가 있는데, 웬만한 바보가 아닌 이상 안 당한다.

이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전기내성 -100%가 된다. 즉, 전기공격에 데미지를 두 배로 입으며, 이는 아래의 모든 파생 액세서리에도 공통으로 적용된다.

29.1. 신형 드래곤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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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드래곤 인형의 레어 버전. 에라 드래곤 공장 챌린지를 돌면 얻을 수 있는 드래곤 파츠(상체)와 드래곤 파츠(하체)를 합성하여 얻을 수 있다. 에라 드래곤 인형 중 최악의 성능을 지녔으며 일부 상점 악세서리가 이거보다 훨씬 좋다.

외형은 기존 에라 드래곤 인형에 위장무늬를 칠해놓은 모습이다. 그 외 성능상의 차이점은 이렇다.

• Z+C가 추가되었다. 주변 상대의 머리 위로 순간이동한다. MP 4.2 소모.
• Z+X가 가드 가능에 데미지도 내려갔고 리치도 줄었지만, 발동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 V+XC가 폭탄을 뿌리는 공격으로 바뀌었다.

29.2. 황금 드래곤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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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레어 액세서리 Part Ⅱ 에서 처음으로 풀렸다. Z+XC 사용 시 확률 적으로 에라 드래곤으로 변신할 수 있는데 그 확률이 너무 낮고 지속 시간도 짧은 편. 물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실패도 그대로 있다.

그래도 변신 시 새로 D+XC가 생기는데 매우 강력한 편. 전방으로 빠르게 미끌어지면서 에라 드래곤 폭발을 연속으로 일으킨다.

29.3. 에라 드래곤 DX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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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챌린지에서 획득 가능한 데스트로소의 본거지 메달 100개로 구입 가능하다.

기존 에라 드래곤 인형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막강한 액세서리. 기본 상태의 기술은 신형 드래곤 인형을 베이스로 한다. 그런데 여기서 Z+XC가 실패 확률이 아예 없다. 발동만 하면 반드시 에라 드래곤 폭발 또는 에라 드래곤 DX로 변신한다는 의미.

변신 시간은 황금 드래곤 인형과 비슷하지만 변신 확률은 체감상 매우 높다. 기본적인 기술 베이스는 데스트로소 챌린지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드래곤 개량형"의 기술과 거의 동일하다. 당연히 악명 높은 무시무시한 범위의 Z+X 레이저도 사용 가능하다. 물론 황금 드래곤 인형의 D+XC도 있다.

단, 구입에 필요한 메달은 하루 1회까지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얻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30. 에라 시그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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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프리미엄 PC방에서만 쓸 수 있었는데 한 때는 PC방 포인트 32000으로 무제한을 얻을 수도 있었다. 지금은 프리미엄 PC방에서도 사라지고 PC방 포인트 상품에서도 사라졌다.

31. 에론게이트 글레이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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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에론게이트 다크니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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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에론게이트 플레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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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에론게이트 프리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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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8일에 등장한 에론게이트 글레이브의 팔레트 스왑.

V+XC의 변화가 엄청난데, 대미지가 노강/연습용 냐소 기준 무려 35의 대미지를 준다. 게다가 플레임과 달리 V+X로 추가타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맞으면 1줄이 다는 셈. V+XC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대미지 향상이 엄청나기 때문에 액세서리 보급상자가 아닌 판도라의 보급상자에 나왔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평이 많다.

31.4. 에론게이트 사이클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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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에어 마스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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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장 했을 당시에는 상대방을 놓아주지 않는 무한 콤보로 희대의 사기악 소리를 들었으나, 요즘은 에마 상대좀 해 본 사람들은 걸어 다니며 가드만 올리기 때문에 자칫 점프질만 하다간 역관광 당하기 십상. 고로 닌자나 그런 캐릭터에 껴서 번지만 노리지 말고 근접 전투도 적당히 좋은 캐릭터로 하다가 틈을 노려 공중 콤보를 넣도록 하자.

한가지 팁을주자면 에어마스크 상대할때는 대시x를 막은후에 제자리에서 높게점프해주자. 십중팔구 도망치지못하고 어영부영 걷게되는데 그때 xx같은걸로 캐치해주면 한층 쉽게 잡을 수 있다.

2016년 1월달에 하향을 먹었다. 무콤이 더이상 불가능하게 되고 번지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33. 에우로페의 재블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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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에이션트 슬레이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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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에코 마스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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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골드 에코 마스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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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엔젤 케이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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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엘레멘탈 소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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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골드 엘레멘탈 소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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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엘레멘탈 스피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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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과 얼음 속성을 지닌 한 쌍의 수호 정령. 그 외형이 약간 포켓몬스터 스럽기도 하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생각나게 할 만한 외형이다. 원본은 겟앰프드2의 "맥스웰"이라는 npc가 착용하는 액세서리인 대정령의 팔찌.

양쪽 각치기도 되고 꽤 괜찮은 성능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할 정도로 쓰는사람 찾아보기가 힘든 액세서리이다. 최근에는 상향이 되어서 딱히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다.

39. 엘레멘탈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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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미궁이 100층 다음 스테이지인 히든 스테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때, 망자의 미궁 플레이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출시한 액세서리. 예전에 초보자 지원 액세서리로 이니셜엘레먼트[5]를 지급 했었는데, 번지 시 반피 부활, 뛰어난 번지력 등으로 지나치게 성능이 좋아서인지 가지고 있던 모든 무제한 액세서리가 회수 되었으나, 이후 엘레멘탈 시리즈로 리메이크 되어 재출시가 되었다.

하나 같이 성능이 2900상자에 마일리지 100개로 판매될 수준의 성능이기는 하지만, 망자의 미궁 히든 스테이지인 10층을 돌면[6] 정복의 증표 15개와 미완성 룬 35개를 지급하는데[7], 엘레멘탈 시리즈는 속성 룬 4개와 정복의 증표 200개가 필요하지만, 이와 함께 합성이 가능한 준에픽들은 속성 룬 3개와 정복의 증표 200개로 합성이 가능해서 정복의 증표 200개를 모았을 때 즈음이면, 미완성 룬 480개쯤은 이미 모여있을 것이다.

이니셜엘레먼트의 고유 패시브인 번지 시 반피 부활 효과가 삭제된 대신, HP가 50% 이하가 되었을 때, 속성 내성 증가와 기술의 성능이 강화되는 각성 효과가 추가되었다. 그 외에는 전부 이니셜엘레먼트를 베이스로 따왔는지, 이니셜엘레먼트 악세를 기반으로 한 기술들이 보인다.

성능과는 별개로 외형과 모션이 상당히 혹평을 많이 받는데, 액세서리 외형은 어디서 본거 색깔만 바꾸거나 크기만 키워서 그대로 가져왔으며, 모션 또한 어디선가 본거 그대로 가져와서 속성만 바꾸고 모션만 짜집기한 흔적이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엘레멘탈 플레임은 화염의 주작 액세서리 색깔을 빨간색으로 맞춰 놓고 크기만 키운게 전부.

39.1. 엘레멘탈 윈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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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이니셜엘레먼트의 속성에 베기 속성이 없어서 단독적으로 출시된 액세서리다. 외형은 마몬 클로크의 망토 색상을 녹색으로 바꾼 것과 비슷하다. 기존 이니셜엘레먼트 Z+C 기술은 멀리 날려버린다는 장점이 있는데, 윈드는 멀리 날려버리지는 않고, 돌진하며 베어버리는게 끝이다. 엘레멘탈 시리즈 공통적으로 점필은 범위 내의 상대방의 바라보는 방향의 반대로 순간이동 하는 효과가 있는데, 윈드도 마찬가지로 있다.

가드 불가인 필살기와 유도인 대시필살기로 먹고사는 액세서리. 조준한 방향으로 일정거리 날아가서 강력한 폭풍 공격을 하는데, 추적기능이 없기 때문에 거리가 멀면 맞지않는다. 추적기능은 대시필살기에 있는데, 가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가 막으면 기술을 멈춘다. 상대와 비스듬히 있다면 통과하여 미끄러지기 때문에 점프 필살기 등으로 이동해야한다. 다행히 명중시켰을때의 번지력은 좋다는게 위안. 이 때문에 후술할 플레임과 성능이 안좋은 엘레멘탈 시리즈 투탑으로 꼽힌다.

각성을 하게 되면 MP를 소비하는 기술에 도트딜이 묻는다.

39.2. 엘레멘탈 플레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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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엘레먼트 플레임을 계승하는 액세서리로, 외형은 화염의 주작 크기를 조금 키운 것과 비슷하다. 기존의 플레임도 같은 형제들 사이에서도 그닥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 엘레멘탈 플레임도 성능과 외형, 모션 전부 혹평을 받는 비운의 액세서리이다.

Z+X는 이터널 빔샤벨의 점필 효과와 비슷하게, 조준한 상대방에게 날아가서 강력한 폭풍 공격을 하는데 가드 불가다. 스피드가 빠르면 피할 수 있다.

엘레멘탈 시리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필살기는 화염의 주작 필살기를 그대로 가져와서는 마지막에 불기둥을 소환한 이후 8방향으로 주작이 날아가는 것 빼고는 정말 다를게 없고, 문제는 전설의 주작처럼 필살기에 방향 전환이 존재하지 않아, 맞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필살기의 깡무적과 방깎 때문에 챌린지에서는 자주 쓰일 수 있으나, 이보다 더 좋은 에픽 액세서리들은 많고 같은 형제격인 엘레멘탈 중에서는 윈드와 함께 가장 안 좋은 성능 투탑을 달린다.

39.3. 엘레멘탈 아이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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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엘레먼트 아이스를 계승하는 액세서리. 외형은 니블 페더의 크기를 약간 키운 것과 비슷하다. 냉기 속성 액세서리들이 다 그렇듯, 얼어버리는 판정 이후에는 무적 시간이 짧기 때문에 돌진 + 가불을 겸비하고 있는 블리자드 소드의 Z+XC의 기술이 이쪽에도 있기 때문에 Z+X만 써도 상대방은 탈출하지 못한다. 다만, 블리자드 소드는 공격하면서 MP를 충전할 수 있기에 아이스는 완전 무콤까지는 아니다.

각성 이후에는 스피드 감소 효과까지 있어, 상대방을 압박하기에 굉장히 좋은 기술들이 많은데, 그 기술들이 죄다 가드 불가 기술이라서 상대방을 구석에 몰아 붙히기 쉽다. 때문에 샤이닝 다음으로 강력한 액세서리라고 평가 받는 중.

39.4. 엘레멘탈 라이트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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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엘레먼트 볼트를 계승하는 액세서리로, 외형은 새로 만든 것처럼 보인다. 이니셜엘레먼트 볼트의 성능이 꽤 무난했듯이 이쪽도 엘레멘탈 사이에서는 꽤나 무난한 축에 속한다.

Z+C 기술은 모션과 성능까지 볼트와 많이 비슷하고, 필살기의 경우 엘레멘탈 윈드의 하위호환 정도로 여겨진다. 윈드처럼 삳대방 위로 이동하여 내려찍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번개를 방출하여, 바라보는 방향으로 상대방을 감전 시켜 날려버린다. 데미지는 꽤 강한축이며, 역가드 판정이 아닌 가불이기 때문에 무조건 피해야한다.

각성 이후에는 기술 명중 시 라이트닝 피스트 디버프처럼 공격 사용 시 공격에 딜레이가 생기는 디버프를 건다.

39.5. 엘레멘탈 샤이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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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엘레먼트 홀리를 계승하는 액세서리로, 외형은 대천사의 날개 두짝을 달아놓은 것과 비슷하다. 홀리의 정신 나간 성능을 그대로 계승했는지, 엘레멘탈 사이에서는 엄청난 성능으로 원탑을 달리는 중이다.

Z+C는 아레스의 검 Z+C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대쉬필은 퍼플 블레이드의 대쉬필을 따왔으나, 명중 했을 경우 난무 기술은 없고 뒤에 발생하는 빛의 기둥만 생긴다.

팀전, 개인전 할 것 없이 사용하기만 하면 전부 날려버리는 필살기는 원래 선례가 있는데, 바로 어둠의 십자극의 커맨드 XC이다. 어둠의 십자극과 성능은 비슷하지만, 샤이닝은 폭발하는 구체에 명중했을 경우에도 도트딜이 없다. 8방향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구체와 막지도 못하기 때문에 점프하여 피해야한다.

각성 이후에는 기술 명중 시 정의의 천칭마냥 5초 후에 공격에 당한 상대 아래로 빛 줄기가 떨어지는데, 피하기는 쉽지만 여러명이 맞기 때문에 정신 없이 피하다가 내 기둥이 아니라 다른 사람 기둥을 맞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39.6. 엘레멘탈 다크니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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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엘레먼트 이빌을 계승하는 액세서리로, 액세서리 외형은 뱀파이어 케이프의 크기를 조금 키운 것과 비슷하다. 이빌의 무시무시한 성능과는 다르게 대미지 빼면 시체나 다름 없는 성능으로 출시 되어서, 샤이닝과 비교해 별로 좋지 못한 성능에 혹평을 받는 중이다.

굳이 각성을 하지 않아도 기본 기술에 빠르게 다는 도트딜이 있어서 딜 자체는 매우 강력한 편이지만, 가불의 부제와 그 있던 가불도 발동 속도가 매우 느리고 범위도 좁아서 명중 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각성을 하게 되면, 기존의 도트딜에 2씩 5번 다는 도트딜이 추가 되는데, 때문에 윈드의 도트딜보다 더욱 강력한 도트딜[8]을 가지고 있어, 딜적인 면모로는 엘레멘탈 시리즈 중 원탑이라고 평가 받는 중이다.

40. 엘레멘탈 완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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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 할로윈 이벤트 챌린지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합성 액세서리. 마녀의 지팡이와 마력의 돌을 합성하여 얻을 수 있다.

불, 바람, 얼음, 대지, 번개의 속성을 지닌 요술 지팡이 5개가 등 뒤에 둥둥 떠 있는 형태. 이것을 착용하면 에스퍼와 소서리스는 MP가 20 증가하며 그 외 캐릭터들은 MP가 10 증가한다. 재료 얻기가 어려운 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출현 확률이 대단히 낮아 이벤트 기간 중에도 합성 재료의 시세가 상당히 높게 잡혀 있었다.

41. 엘리자베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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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에 암탉과 둥지를 올려놓은 코믹한 모습의 액세서리. 하지만 그 성능은 결코 코믹하지 않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라이벌은 (자칭) 팔콘 마스터라고 하는데 실제 성능은 팔콘 마스터 따위는 그냥 관광 보내고도 남을 수준이다. 주력기인 V+XC→C는 비록 그 외형은 우스꽝스럽지만 그 성능은 마치 예전의 벨제부브를 연상케 한다. 물론 옛날 벨제부브의 정신나간 성능에 비하면 아주 약간 뒤쳐지기는 하지만 마인 같은 캐릭터에 착용하고 사용하면 이 정도로도 충분히 밸런스 파괴 수준.

결국 2013년 12월 11일 업데이트로 V+XC→C 기술이 하향되었다. 본래 V+XC 사용시에만 MP 1을 소모하고 C 파생공격 사용시에는 MP를 소모하지 않았으나, C 파생공격 사용시 MP 2를 추가로 소모하도록 바뀜으로써 50번까지 쓸 수 있던 것이 17번만 쓸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그리고 공격 판정 범위가 좁아지고 공격 발동 전 딜레이가 약간 길어졌다. 대신 D+XC와 Z+XC가 상향되긴 했으나 애초부터 이 액세서리 자체가 V+XC→C 이외에는 거의 안 쓰이던 액세서리라 큰 의미가 없다.

41.1. 메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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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엘리자베스 2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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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5일 일일 퀘스트 개편으로 추가된 액세서리. 데일리 메달 50개로 구매할 수 있다. 풍향계의 닭이 머리 위에 올라간 형태이다.

42. 엠페러즈 레거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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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엠페러즈 레거시 골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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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엠페러즈 레거시 다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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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출석 보상 레어 액세서리. 원랜 기존 엠페러즈 레거시와 동일한 성능으로 출시되어 많은 이용자를 실망시켰지만, 이후 엠페러즈 레거시 골드와 비슷한 성능으로 대폭 상향되어 매우 쓸만해졌다.

성능과 별개로 이름과 외견이 너무 무시무시하다보니 밴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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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