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겟앰프드/액세서리/ㅇ/ㅐ~ㅔ (문단 편집) === 어비스 윈드 {{{#yellowgreen ◆}}} === [include(틀:겟앰프드/액세서리 정보, Name=어비스 윈드, Ext=jpg, Width=100%, ReleaseDate=2020-04-22, Rate=중급, Char=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STR=0, TEC=0, SPD=0, JMP=0, DEF=0, Text1=폭풍의 힘이 담긴 바람의 망토., Text2=망토를 거대한 손으로 변형시켜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다. 기존 어비스 클로크와 다르게 베기 속성이 깃들어 있으며 이펙트와 기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페셜 버전.)] || '''{{{+1 {{{#White 기술표}}}}}}''' || ||{{{#!folding [ 펼치기·접기 ] ● [어비스 클로크] 액세서리의 스페셜 버전으로 액세서리 외형 및 일부 기술에 차이가 있지만, 나머지 기술들은 모두 [어비스 클로크] 액세서리와 동일합니다. ● 액세서리 착용 시 베기 속성 대한 내성이 +10%만큼 증가합니다. X→X→X→X 기존 [어비스 클로크] 액세서리의 X 기술을 사용하지만, 1,2회때 대미지가 17%증가하며 경직이 빨라집니다. 또한 3타 공격이후 [X]버튼을 추가로 입력하여 주먹을 뻗어 상대를 날려버리는 파생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생 기술 사용시 슈퍼아머 효과가 발생합니다. 파생기술 사용 시 MP를 2.1 소비합니다. Z+X 기존 [어비스 클로크] 액세서리의 Z+X 기술을 사용하지만, 기술의 대미지가 20%만큼 증가하고 경직이 빨라집니다. MP를 4.2 소비합니다. 커맨드(앞→뒤→앞)+X 기존 [어비스 클로크] 액세서리의 커맨드(앞→뒤→앞)+X 기술을 사용하지만, 근접한 상대에게 공격하면 기술의 대미지가 기존에 비해 75%만큼 증가합니다. MP를 2.1 소비합니다. (잡기 기술이 명중하면 MP를 추가로 2.1 소비합니다.) D+XC(모으기) 망토에 폭풍의 힘을 모은 후 강하게 내려쳐 넓은 범위를 공격합니다. 망토를 내려치는 순간 사용자 주변에 회오리바람을 발생시켜 날려버립니다. 기술 사용 시 슈퍼아머 효과가 발생합니다. 해당 기술은 상대가 방어할 수 없습니다. MP를 6.3 소비합니다. V+XC 기존 [어비스 클로크] 액세서리의 V+XC 기술을 사용하지만, 공격 범위가 넓어지며, 공중 공격 시 상대를 날려버립니다. MP를 4.2 소비합니다. Z+XC 기술 사용 시 투사체가 사용자 바로 앞에서부터 발생합니다. 이 투사체는 느리게 전진하다가 점점 가속하여 먼 위치까지 전진하며, 투사체 자체에도 공격 판정이 발생합니다. 해당 기술은 넘어진 상대에게도 명중할 수 있습니다. 카운터 공격 시 마지막 공격이 상대를 날려버립니다. MP를 6.3 소비합니다. }}}|| 빛과 어둠 속성 추가 이후로 다크니스가 마지막이 될 줄 알았으나, 이번엔 베기 속성으로 많은 유저들이 예상한 어비스 허리케인 혹은 어비스 토네이도가 아닌 어비스 윈드로 출시 되었다. '''주먹'''을 휘두르는 주제에 베기 속성 판정 대미지를 입히는 기괴한 혼종. [[너클]]을 낀 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6대 속성 체제를 맞출려고 바람 속성(베기 속성) 어비스 시리즈를 억지로 넣은 듯 하다. X 공격 속도가 다크니스와 똑같아서 인페, 블자, 라이트에 비해 확실히 좋으며, 라이트닝과 똑같이 바람을 현상 시키기는 독특한 사운드가 이쪽에도 달려있다. X 파생기와 D+X 파생기는 다른 시리즈들과 똑같이 날려버리는 판정이 아닌 벽꽝하는 판정이다. 벽꽝딜이 타이런트, 다크니스, 클로크와 똑같이 4라서 이쪽도 많이 아픈 편. 대필 또한 가드 불가와 슈퍼아머 판정을 받아서 번지를 노리는데 꽤나 쓸만하며, 옆의 4기둥은 토네이도를 일으켜, 상대방을 날려버린다. 라이트닝과는 다르게 추가타는 가능하지만, 폭발 판정이 아니라 타이런트와 다크니스보단 덜 날아간다. 이 악세가 본섭에 나오기 전에 점프 필살기를 상향 먹었는데, 바로 점필을 공중에서 맞았을 경우, 상대방을 날려버린다. 어비스 윈드만의 개성. 즉, 어비스 시리즈 대대로 이어져오는 특징인 대미지는 강력하나, 번지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없애준 셈. 점필 1타 이후에 2타가 날려버리는 판정이 아니라, 1타와 2타 둘다 공중에서 명중시켰을 경우 날려버리는 판정이라 번지를 노려봄직 하다. 하지만 위의 바뀐 3개의 기술을 제외하곤 어비스 블리자드와 차이점이 없는데, 다크니스는 기소비라도 줄여주고 커맨드 XC를 추가해줬으나, 이건 기소비 감소도 없고, 점필이 좋아졌다고는 해도, 타이런트의 ZX 연속 두 번 사용이나, 다크니스의 필살기 수동 발동 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도트딜을 먹이는 커맨드가 넘사벽이라 많이 묻히는편.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지 않으며, 더 웃긴 점은 900상자로 출시해서 같은 마일리지 100개로 출시한 다크니스와 너무 비교된다는 점이다. 출시 되기 이전에는 유저들이 어비스 허리케인이라든지 어비스 토네이도라든지 클로크만 3+3, 나머지는 3+4의 억양이 될 줄 알았으나, 윈드가 되어서 3+2로 출시 되었고, 파생 기술 또한 벽꽝이 아니라 날려버리는 판정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 했으며, 토네이도도 날려버리는 판정이 아닌 리프 지니처럼 바람을 일으켜 높이 띄우지만 떨어지는 속도가 느린 판정의 기둥을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빨리 상자 출시해야 하는데 색과 이팩트만 바꾸고 급하게 내려다가 혹평을 받자 점필 상향을 해준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가정의 달 이벤트 기간에 타이런트를 공짜로 얻을수 있었기에 윈드는 수집형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