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디저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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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게리 디저치나는 전직 MLB 유격수이자 워싱턴 내셔널스의 현 3루 코치이다. 그는 캘리포니아/애너하임 에인절스에서 모든 선수 시절을 보냈다.
2. 커리어[편집]
1988년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로 지명된 이후 1년만인 198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였다. 하지만 첫 세 시즌은 마이너와 메이저를 오가며 38경기 출전에 그쳤고, 1992시즌부터 주전 유격수 자리를 차지하였다. 전체적으로 타격이 좋은 선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1995시즌에는 99경기 출전이긴 했으나 3할 타율과 OPS 0.8을 넘기며 유일하게 WRC+가 100을 넘었다. [1] 하지만 96시즌부터 다시 원래의 타격 성적으로 돌아갔고, 1999시즌부터 주전자리를 내주고, 2000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3. 기타[편집]
1994년 텍사스 레인저스 케니 로저스의 퍼펙트 게임 당시 마지막 타자였고,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 27번째 아웃 카운트의 희생양이 되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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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 시즌인 2000시즌에 WRC+ 146을 찍긴 했지만 고작 42타석의 스몰샘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