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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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정치 유튜버.
前 건희사랑(김건희 제20대 대통령 영부인) 팬카페 대표이며, 이준석 성접대 의혹 관련 아이카이스트 대표 김성진 측 법률대리인이기도 하다. 또한 강신업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11월 30일,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
그러나 2023년 2월 5일 경선 서류심사에서 컷오프되며 탈락했다. # 컷오프되면서 심한 욕설과 함께 탈당 계획을 밝혔다.
하루 뒤인 2월 6일, '자유공화당'이라는 신당을 창당한다고 선언하였다.
2. 강신업의 법과정치[편집]
강신업 변호사가 2017년 3월 9일부터 법률저널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대표칼럼은 <대통령과 참모>. #
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3.1. 변호사법 위반[편집]
2014년에 브로커에게 명의를 대여하여 개인파산 사건을 처리하게 했다는 혐의로 변협 임원이었을 당시 기소되어 2017년 1월 10에 벌금 1,500만 원의 형을 선고받았다. # 이후 항소를 거쳐 2017년 7월14일 2심에선 벌금 1,000만 원이 선고됐고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10월 10일 스스로 상고를 취하해 형이 확정됐다.
이 사건은 2년 여 후 바른미래당에 인재로 영입되었을 때에도 또다시 논란이 되었다. #
3.2. 건희사랑 대표 시절[편집]
3.2.1. 김건희 사진 단독 공개 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건희사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2. 이준석 즉각 제명 주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건희사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이준석 제명청구서 제출[편집]
"성상납 명백한 잘못"…강신업, 국민의힘에 이준석 제명청구서 제출 (이데일리)
이준석, ‘성접대 의혹’ 김성진 변호인 된 ‘김건희 팬클럽 전 회장’에 “의아해" (세계일보)
2022년 8월 16일 강신업 변호사는 여의도 국민의힘에 찾아가 제명청구서를 제출하였다. 제출 후 기자회견에서“당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정치권력을 이용해 성 상납을 받은 건 명백하게 잘못한 일”이라며 “성 상납 의혹을 처음 공개한 가세연 김세의 전 기자와 강용석 변호사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는 것 역시 무고죄”라고 주장하였다 #
3.4. MBC는 역적질, 수사든 세무조사든 해야 발언[편집]
자세한 내용은 박진 해임건의안 가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MBC '역적질' 규정, 강신업 "수사든 세무조사든 동원하라"
그런데 이후 진짜로 국세청이 MBC와 YTN에 대해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3.5. 컷오프 불복 및 욕설[편집]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했으나, 2월 5일 서류 심사에서 컷오프되자, 이에 불복하며 페이스북에 "X같은 소리 하고 있네! 삼대를 빌어 쳐먹어라!!!" "국민의힘은 한마디로 X같은 당이다!!"라고 매우 수위 높은 욕설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 그리고 국민의힘을 탈당해버렸다. #
4. 여담[편집]
- 2022년 6월 <강신업·김성진·챗GPT의 거부해야 할 미래>라는 제목으로 이준석 성접대 의혹에 관한 도서를 출간했다.[3] 해당 도서는 정치 분야 도서에서 10위권 안에 오르내리고 있다. 제목은 이준석이 출간한 <이준석의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 강신업 변호사의 별명은 "강태풍"이다.
5. 소속 정당[편집]
[1] 85학번이다.[2] 석사 학위 논문 : 괴테의 小說'親和力'의 敍述形式 : 모티브와 反復技法을 中心으로[3] 명목상은 강신업, 김성진, 챗GPT가 공동저술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김성진은 감옥에 있는지라 강신업이 주로 쓴 것으로 보인다.[4] 민주평화당, 대안신당과 신설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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