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우(2003)

덤프버전 :

}}} ||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colbgcolor=#ea0029><width=20%><colcolor=#FFFFFF> 투수 ||<colcolor=#ea0029,#fe385b> 김도현 · 이승재 · 장재혁 · 김세일 · 김양수 · 강병우 ||
|| 포수 || 권혁경 · 신명승 · 김선우 파일:국군체육부대 부대마크.svg ||
|| 내야수 || 박상준 · 이준범 · 김재현 ||
|| 외야수 || 이영재 · 한승연 파일:국군체육부대 부대마크.svg ||
||<-2><bgcolor=#06141f> 프런트코칭 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군 입대 선수등록 선수 ||
||<-2><height=30><bgcolor=#ffffff,#1f2023> 타 KBO 리그 구단 명단 보기 ||




강병우의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KIA 타이거즈 등번호 59번
오선우
(2019.5.1.~2021)

강병우
(2022)


정해원
(2023~)
KIA 타이거즈 등번호 15번
박건우
(2022)

강병우
(2023)


김현수
(2024~)



파일:강병우 2023 정면 프로필.jpg

KIA 타이거즈 No.
강병우
출생
2003년 12월 12일 (20세)
전라북도 군산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군산중앙초 - 배명중[1] - 배명고
신체
184cm, 90kg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22년 2차 3라운드 (전체 25번,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22~)
연봉
3,000만원 (동결, 2023년)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3. 피칭 스타일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KIA 타이거즈 소속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파일:배명고 강병우.png


군산 출신으로 중학교 때까지 군산에서 야구를 하다 고등학교를 배명고로 진학하며 서울로 야구유학을 떠났다. 출신지가 출신지인 만큼 중학교 시절부터 기아가 주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선수 숫자가 60명에 육박해 3학년이 아니면 경기 출장이 어려운 배명고의 특성 상 1, 2학년 때에는 기회를 받기 힘들기에 아예 1학년 말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아 2학년을 마칠 때까지 쭉 쉬었다.

그 결과 3학년 때부터 등판을 시작해 최고 140의 직구를 뿌리며 주말리그 후반기 잔여일정을 치를 때는 많은 구단의 스카우트들을 몰고 다녔다고 한다. 서울권에서 140 이상을 기록한 좌완이 이병헌, 조원태를 제외하면 아예 없던 상황이라 무려 서울 3번이라는 평가는 덤.

KIA가 확인한 바로는 드래프트 직전 직구 구속이 최고 143까지 찍혔다고 하고 부드럽고 안정된 투구폼 역시 큰 장점으로 작용해 당초 예상되던 순위에서 조금 빠른 3순위에 KIA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2]

2.2. KIA 타이거즈[편집]


10월 7일 계약금 8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연습경기에서 꾸준히 등판하고 있다. 3경기 등판해서 1이닝을 모두 무실점으로 막는 등 좋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퓨처스리그에선 선발로 등판하고 있다.

2022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24게임에 출장해 44⅔이닝을 던지며 2승 6패 평균자책점 9.07을 기록했다.

2023 시즌에도 역시 퓨처스에만 머물렀다. 최종성적은 55⅔이닝을 던지면서 2승 4패 ERA 5.82를 기록했다.

10월 10일 군보류선수로 공시되었다.

3. 피칭 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 180 중반의 피지컬, 3라운드 지명 좌완 투수 등 박경태와 공통점이 많다. 심지어 박경태도 본인의 라이브 방송에서 본인과 비슷한 점이 많다며 인정했다.

  • 같이 KIA에 지명된 한승연과는 군산중학교 동기다.

  • 피부가 좋아서 친구들이 부러워 했다고 한다.

  • KIA에서 친해지고 싶은 선수로는 이의리를 꼽았다. 이유는 같은 좌완투수이고, 잘 던지기 때문이라고.


  • 상당히 훤칠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1] 군산중에서 전학.[2] 4라운드 픽이 두 장이었던 키움이 노리고 있었다고 한다. KIA도 그걸 의식해 빠르게 픽한 듯.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06:29:08에 나무위키 강병우(2003)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