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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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육군교육사령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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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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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3. 주요 보직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장성으로 최종 계급은 중장, 병과는 보병, 직능은 작전이다. 또한, 마지막 6군단장이기도 하다.


2. 생애[편집]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신성고등학교(9회)[1]를 졸업하고 1985년 육군사관학교 45기로 입교하여 1989년 졸업과 함께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


3. 주요 보직[편집]


  • 대위
  • 소령
    • 제3보병사단 수색대대 작전장교[2]
    • 육군대학 전술학 교관[3]
    • 제11기계화보병사단 작전처 작전장교
  • 중령
  • 대령
    • 제3보병사단 제22보병연대장[4]
    • 육군본부 비서실 정책과장 (2014)
    • 제3야전군사령부 작전처 작전과장 (2015)[5]
  • 준장 2015년 10월 1차 진급
    •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부 작전처장[6][7]
  • 소장 2017년 12월 1차 진급
    • 제28보병사단(2018.01 ~ 2018.12)[8]
    •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장[9](2018.12 ~ 2020.10)[10][11]
    •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직무대리 (2020.10 ~ 2020.12)[12]
  • 중장 2020년 12월 1차 진급[17]
    •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2020.12 ~ 2021.05)[13]
    • 제6군단장 (2021.05 ~ 2022.12)[14][15]
    • 육군교육사령관 (2022.12 ~ 2023.4)[16]


4. 여담[편집]


  • 180cm 이상의 장신이다. 제28보병사단장 이취임식 당시 사진을 보면 김성일 당시 6군단장보다 머리 하나가 크다.


  • 문재인 정부의 장성 인사에서 청와대의 대표적 장성 보직인 국가안보실 소속의 안보국방전략비서관국가위기관리센터장을 거친 장군은 전원 진급했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군인사인 2021년 12월 9일 인사에서 이성열 소장과 강신철 소장까지 진급에 성공하여 청와대 불패의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 안보국방전략비서관
      • 김도균: 임용 시 준장 → 소장 → 중장
      • 김현종: 임용 시 소장 → 중장
      • 안준석: 임용 시 중장 → 대장
      • 강건작: 임용 시 소장 → 중장
      • 강신철: 임용 시 소장 → 중장
    • 국가위기관리센터장
      • 윤의철: 임용 시 소장 → 중장
      • 강건작: 임용 시 소장 → 국방개혁비서관 전보[18]
      • 이성열: 임용 시 소장 → 중장
      • 이상학: 임용 시 소장

  • 복무했던 부대에서의 평판이 매우 좋다. 킹건작, 갓건작 등의 긍정적 별명들이 많을 정도다. 실제로 11사단 대대장 시절, 3사단 연대장 시절, 평판이 매우 좋았다. 당장 백골부대 갤러리에서도 김운용 대장처럼 예비역들의 호평이 많다. 게다가 28사단장 때에는 전임자[19]가 한국군 역사상 최악의 똥별을 논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역대급 인물인지라, 그에 대한 반발작용으로 더욱 평이 높다. #1

  • 준장 시절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부 작전처장[20]으로 재직 당시 소장으로 진급하여 28사단장 부임을 앞두고 있던 때 운전병이 28사단으로 함께 모시고 가겠다라고 전했는데, 병사 복지나 운전상황이나 서울이 더 좋으니 서울에 남아서 열심히 복무하라고 하였고, 28사단장으로 재직 시 서울에 볼일이 있어 잠깐 연합사 본청에 왔는데 당시 운전병과 재회하여 덕담을 주고 나눴었다.

  • 제28보병사단장 시절 1년도 되지 않는 짧은 재임기간에도 열린 병영, 스스로 책임을 완수하는 통솔력으로 장병들의 칭송을 받아 왔으며, 덕장이자 현장으로 통했다. 특히 자신의 운전병을 굉장히 잘 챙겨줬는데, 운전병이 길을 잘못 들어도 절대 화를 내지 않았고 오히려 덕담을 해주고 자신이 직접 내비게이션이 되어주었다고 한다.

  • 여러 면에서 전임 사단장인 윤의철 장군과 비교되고 있는데, 윤의철 장군이 본인 이전에 취임했던 김승겸 장군이 만들어둔 모든 휴가를 없애버리고 특급전사 포상휴가만 남겨버렸는데, 강건작 장군은 사단장 부임 후 기존에 김승겸 장군이 짜뒀던 합리적인 포상, 보상휴가 프로그램을 복구시키고 훈련 간 병사들의 인권을 존중해주었다. 특히 종교행사 참여 마일리지가 없어서 병사들이 힘들어 했는데 20번 참석에 휴가 1일을 만들었다.

  • 그리고 윤의철 장군이 단순히 훈련량만 생각하여 보급과 비전투 병력손실을 무시하고 훈련을 강행시켰다면, 강건작 장군은 훈련의 질 향상에 집중하여 불필요한 훈련을 최소화하고 최신 자료를 토대로 훈련방침을 세웠으며, 최소화한 훈련은 정신교육으로 대체했다.

  • 인품 및 평판과는 별개로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한 이력[21] 때문에 결국 대장 진급은 육사 45기 동기인 전동진, 안병석 장군 그리고 임관 동기인 학군 27기 출신 신희현 장군이 하게 되었다.

  • 2022년 12월에 6군단 해체와 동시에 교육사령관으로 전보되었으며, 2023년 4월 교육사령관 후임으로 육사 1기수 후배인 이규준 중장이 임명됨에 따라 최종계급 중장으로 예편하였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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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천희 소장이 2년 후배다.[2] 당시 명칭상 작전장교이며, 현재의 작전과장과 같은 보직이다.[3] 군대 특성상 교육기관에서 교관을 하려면 해당 교육기관 수료 성적이 최상위권인 동시에 해당 직능 분야에서도 인정을 받아야 한다. 육군의 장성 진급 코스 가운데 학교장 보직은 전역할 사람이 가는 보직(물론 예외도 있다)이지만, 교관 보직은 진급 때 매우 유리하다.[4] 후임 연대장은 학군 출신의 임관동기인 신희현 대장(제2작전사령관)이다.[5] 후임 심진선[6] 육군 준장 최고 요직 중 하나이다.[7] 후임은 이규준[8] 전임은 윤의철, 후임은 이두희[9] 국군 소장 최고 요직 중 하나로 박근혜 정부부터 윤석열 정부까지 역임한 모든 인원이 진급에 성공했다.[10] 해군 이성열 제독에게 직을 넘겼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영향으로 해군이 기용된 듯 하다.[11] 전임은 윤의철, 후임은 이성열[12] 전임은 안준석[13] 후임은 강신철[14] 제28보병사단장의 직속상관직이다. 2022년 11월 30일 제6군단의 해체를 마무리 짓고 마지막 군단장으로 이름이 남게되었다.[15] 전임은 박양동[16] 전임은 정철재, 후임은 이규준[17] #[18] 이후 거기서 중장으로 진급하여 보직이 유지되었다.[19] 해당인물 논란 참조.[20] 연합사 작전참모차장(소장)과 연합사 작전처장(준장)은 많은 진급자들을 배출한 요직이며 비육사 출신 부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21] 국가위기관리센터장 재임 당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