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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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설명
3. 예시


1. 개요[편집]


Probability Manipulation

사건의 발생 확률가능성을 다루는 능력.


2. 설명[편집]


확률과 가능성을 다뤄서 특정한 일이 일어나게 만든다. 주로 능력자 자신에겐 행운을 부여하고 적대자는 불행하게 만든다. '가능성'을 조작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범위가 넓은 능력이기 때문에 뛰어난 역량을 가진 가능성 조작 능력자가 골드버그 장치처럼 복잡하고 연쇄적인 나비효과를 유발한다면 현실 조작급의 위상을 보여준다. 그러나 현실을 제멋대로 주무르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가능성을 다루는 능력이기에 물리 법칙과 주변 환경의 제약을 받는다. 따라서 물리 법칙이나 기술력 등이 현실과 같다는 전제하에 자연재해 등을 일으키거나 도저히 살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생존할 순 있어도 시간을 되돌리거나 허공에서 물질을 만드는 등 아예 현실을 무시하는 활용은 불가능하다.


3. 예시[편집]


본인의 명중률을 100%로 조작해서 아무렇게나 휘둘러도 반드시 적중하고, 상대의 명중률을 0%로 조작해서 제대로 휘둘러도 맞지 않게 한다.

  • 가즈나이트 시리즈 - 동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 '헌드레드 헤븐'에 등장하는 선택적 역설
주인공 시온의 아버지[1]가 가진 능력을 기초로 인류가 발전시킨 우주개간기술. 핵심은 '원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을 확정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불가능한 수준의 결과도 가능성 창조를 통해 가능한 현실로 바꾸기 때문에 물리법칙에도 간섭한다. 오리지널 능력은 개인의 연산력 한계 때문에 단검으로 전함을 뚫거나 행성 반대편의 건물을 자르는 정도로 소소하지만, 병기로서 연구된 선택적 역설은 우주에 새로운 태양계를 창조하거나, 디지털 데이터를 살아있는 인간으로 바꾸는 등 현실 조작 수준에 근접한 상태. 이 기술로 일부 인류는 우주의 총질량에 존재하지 않는 인공 창조 물질을 식량으로 먹고 있다.

어떤 결과가 일어날 확률을 100% 고정하여 절대적 물리력을 실현하는 병기. 여러 기능을 넣을수록 확률을 100%로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단순한 1가지 기능으로 한정하는 대신 그것을 반드시 실현하는 구조다. 최초로 나온 사상병기인 모글레이의 기능은 절대 관통이며 행성 방위급 실드로 보호되는 행성을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관통했다. 심지어 대상을 이계에 두는 것으로 물리적 간섭을 아예 무시하는 차원 결계조차 관통한 적이 있다. 비숍의 사상병기는 시공간 조작, 골드 미라쥬는 모든 에너지의 무효화, 인간의 시대는 물질 복제 기능이 있다. 다만 최강의 사상병기인 바리사다는 예외적으로 복수의 기능이 있다. 모글레이와 같은 절대 관통, 초고속 물체를 맞추기 위한 절대 이동, 모든 이능력을 무효로 하는 절대 결계 등. 미래를 관측해 현실을 바꾸는 만다라나 모든 상성을 무시하는 파동기를 막아낸 것도 바리사다가 유일한데, 이를 보아 절대 방어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 행성을 투명하게 은폐하거나 다른 성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감지, 함대를 한순간에 지워버리고 워프처럼 순간이동 한 적도 있다.

초능력은 행운이다. 행적을 보면 차가 다니는 도로를 걸어 다녀도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고 자신을 겨누는 총은 고장 나고 높은 곳에서 추락하면 때마침 추락 장소에 대형 공기 인형이 있어서 쿠션 역할을 해주는 등 가능성 조작의 형태를 띤다.

이 뮤턴트는 능력을 의식적으로 제어할 수 없지만, 잠재의식과 정신력에 의해서 무의식적으로 발동한다. 자신에게 행운이 오는 만큼 적에게는 불행이 오기에 전투 배경이 총알이 날아다니는 전쟁터라면 도미노는 총알에 안 맞을 확률이 높아지지만, 적들은 맞출 확률이 낮아지고, 도미노가 쏜 총알은 적들에게 맞을 확률이 높아진다.
스파이더맨의 빌런 겸 안타고니스트인 그녀는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에서 스파이더맨(의 몸을 얻은 닥터 옥토퍼스)에게 평소처럼 봐달라고 했다가 씨알도 안 먹힌 채 이빨이 빠질 정도로 얻어맞고 감옥에 수감된 후로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킹핀과 거래하여 과학자들의 실험대에 올라서 이 능력을 얻었다. 도미노와의 차이점이라면 그녀의 가능성 조작은 상대방에게 주어지는 불운뿐이며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대상에게 불운을 주는 능력이다. 서양권에서 검은 고양이는 불운을 준다는 걸 이름을 통해 반영한 듯하다.
유전자 실험으로 인해 얻은 능력이 헥스파워, 즉 가능성 조작이다. 현재는 아예 현실의 질서를 뒤바꾸는 혼돈마법을 더 많이 사용하지만 잊을 만하면 써준다. 스칼렛의 헥스파워는 위에 서술한 도미노보다 더욱 강력한 가능성 조작을 사용할 수 있으며 현실의 가능성이 그녀의 손가락 끝에서 놀아난다고 평가받는다.
여동생인 루스 올다인에게서 빼앗은 카오스 조작 능력은 예지 능력이면서 가능성 조작에 해당하는데, 원하는 결과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가능성 조작 능력은 더 나아가면 현실 조작이 되기도 하는데 스칼렛 위치는 한때 이 능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능력이 발전하면서 현실 조작이 되어버렸다. 블랙 캣의 경우도 상대방에게 불운을 가져다주는 가능성 조작 능력을 갖추고 있다.


희생자의 사인을 세부적으로 작성하는 것도 넓게 보면 가능성 조작이라 볼 수 있다. 희생자나 그 주변 환경을 조종해서 최후에 희생자가 죽게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살해 대상이 23일 이내에 죽지 않는 상황이나 물리적, 심리적으로 성립되기 어려운 상황을 강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런 상황을 제시하면 사인이 강제로 '40초 후 심장마비'로 고정된다는 점에서 현실 조작보다 가능성 조작에 가깝다.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이 해외에서 죽는다던가. 여기에는 조종 대상의 평소 성격이나 지식수준에서 벌어지기 어려운 상황도 포함된다. 예를 들어 평범한 범죄자가 '나는 경찰이 L을 의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는 글을 쓰고 죽는다던가. 하지만 자살 자체는 '평소 성격대로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행동'에서 제외되는 듯.

가능성이 10% 이상이어야만 발동한다는 제한조건이 있지만, 그렇다는 전제하에 무조건 자신이 원하는 쪽의 결과를 100% 확률로 나오도록 바꿀 수 있는 사기적인 능력. 러시안 룰렛 같은 건 우습게 씹어먹는 건 물론, 목적지의 정확한 위치를 몰라도 갈림길에서 아무 방향이나 찍어서 이동하면 능력이 발동되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되는 굉장한 기능까지도 지원한다. 가위바위보 같은 단순한 것을 빼면 능력을 이용해 직접 싸우지는 않고, 모든 사람의 꿈인 도박을 통해 돈을 벌어 암살자들을 고용한다.

'물체가 우연히 파괴될 확률'을 조작한다.


포스 능력자들은 특정한 일이 자신에게 유리해지도록 만들 수 있으며, 포스를 다루는 법을 배우지 않거나, 능력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의식중에 이런 능력을 발현하기도 한다. 거기다 예지력까지 있으니, 스타워즈에서 포스 능력자들은 도박과 주식 투자가 금기시된다.

한없이 불가능에 가까운 가능성을 이용한 추진 장치로, 결과적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어디에서든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페널티로서 마신의 능력인 위상의 조작(현실 조작)을 비롯한 어떤 일에 대해서 난이도와는 관계없이 무조건 성공 50% 실패 50%. 하지만 우방의 피암마올레루스의 요정화 술식 때문에 실패 100%로 고정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역이용해 100%의 성공조차 불러와 완벽하게 사용했지만, 요정화는 어디까지나 급조한 술식으로 궁니르가 깨진 이후 다시 가능성을 불러왔을 때 부작용을 겪게 된다.




이 스탠드에 그려진 내용을 정해진 대로 따라 하면 무조건 그 미래가 발생한다.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미래의 가능성을 조작할 수 있는 무서운 스탠드.
풍수지리에 근거해서 '길'과 '흉'의 방향을 알려준다. 이 방향에 따라서, 켄조가 길한 방향에 있다면 상대가 어떤 공격을 해도 빗나가게 되고, 반대로 상대가 흉한 방향에 있다면 켄조가 어떤 공격을 해도 마치 우연처럼 상대방에게 명중해서 큰 피해를 준다.


쿠단 고기를 먹고 미래의 가능성 중 하나를 결정하는 힘을 얻었다. 그러나 가능성이 작거나 먼 미래의 일은 결정할 수 없다.


주변의 불운을 흡수하여 자기 자신에게 집중시키는 능력으로, 그 결과 본인은 항상 불행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항상 운이 좋다. 자신의 의지로 제어가 불가능하다. 이 와중에도 정말 치명적인 재앙이 닥쳐오지는 않고, 대신 매우 사소한 불행들이 쉬지 않고 닥쳐올 뿐이다. 대표적으로 동전을 던졌더니 그게 천장에 붙어 있던 껌에 달라붙었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머리카락에 껌이 붙어버린다. 이 능력이 생긴 계기는 어린 시절 자신의 어머니가 폐암에 걸려 죽게 될 상황에서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평생 누리게 될 행운을 팔아 무언가와 거래를 한 것. 50대가 될 때까지도 평생 불행한 삶을 살아와서 본인도 패배주의와 허무주의에 빠져 있었고 주변 사람들의 평판도 바닥을 쳤다. 그러나 SCP-7000의 확률 붕괴 사태를 겪으며 본인의 변칙성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그 변칙성을 얻게 된 계기를 다시 떠올리고, 그 와중에 주변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순기능을 알게 되면서 본인의 불행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안정을 얻었으며, O5 평의회도 인정해 줄 정도로 평판도 반등했다. 암호명과는 달리 마냥 인생의 패배자는 아닌 셈으로, 오히려 SCP 재단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해피엔딩을 맞은 변칙 개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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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시 동일 세계관을 공유하는 또 다른 작품인 그라니트 : 용들의 땅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