瞋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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瞋은 '부릅뜰 진'이라는 한자로, '눈을 부릅뜨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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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에는 U+778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月山十月金(BUJBC)으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目(눈 목)과 음을 나타내는 眞(참 진)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불교의 육번뇌 가운데 하나로,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자기의 마음에 맞지 않는 것에 대하여 분하게 여겨 몸과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게 되는 번뇌이다. 용례의 대부분은 불교 용어와 관련 있다.

3. 용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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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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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노(瞋怒)
• 진목(瞋目)
• 진심(瞋心)
• 진언(瞋言)
• 진에(瞋恚)

3.2. 고사성어/숙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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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목장담(瞋目張膽)

3.3. 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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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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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창작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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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일본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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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훈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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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음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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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중국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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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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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의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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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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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愼(삼갈 신)
• 槇(나무 끝 전)
• 塡(메울 전)
• 𩄠(빗소리 전)
• 瑱(귀막이옥 진)
• 縝(맺을 진)
• 禛(복받을 진)
• 䐜(부을 진)
• 稹(빽빽할 진)
• 嗔(성낼 진)
• 䡩(수레 뒤쪽 가로장 진)
• 鎭(진압할 진)
• 㣀(튕길 진)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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