潭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潭은 '못 담'이라는 한자로, '깊다', '못'의 뜻을 지닌다. '물가 심'을 뜻하기도 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F6D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EMWJ(水一田十)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음을 나타내는 覃(깊을 담)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실생활에 쓰이는 단어로는 잘 쓰이지 않는 한자이나, 이름과 지명으로는 상당히 많이 쓰인다. 한편 과거 교육용 한자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지명용으로 많이 쓰이는 한자임에도 2급 인/지명용 한자가 아닌 일반 한자로 분류되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인명[편집]
3.3. 지명[편집]
- 도담역(嶋潭驛)
- 룡담역(龍潭驛)
- 백담사(百潭寺)
- 샹탄베이역(湘潭北站)
- 샹탄역(湘潭站)
- 서울특별시 청담동(淸潭洞)
- 잉탄베이역(鹰潭北站)
- 전라남도 담양군(潭陽郡)
-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갈담리(渴潭里)
- 중탄루역(中潭路站)
- 핑탄역(平潭站)
- 한라산 백록담(白鹿潭)
3.4. 창작물[편집]
3.5.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嘾(가득삼킬 담)
- 䊤(나물국 담)
- 𨅭[⿰𧾷覃](달릴 담)
- 禫/𧝓[⿰衤覃](담제 담)
- 䐺(맛있을 담)
- 𪍵[⿰麥覃](맛좋을 담)
- 𧰘[⿰壴覃](북소리 담)
- 蟫(빈대좀 담/음, 움직일 심)
- 贉(선금 담)
- 墰/罈(술단지 담)
- 醰(술맛좋을 담)
- 𦗡[⿰耳覃](시끄러울 담)
- 𪒤[⿰黑覃](어두울 담)
- 㜤(여자의자 담, 늘씬한모습 첨, 천할 념/심)
- 憛(염려할 담, 수심에잠길 염, 당황할 탐)
- 驔(정강이흰말 담)
- 㽑(즐길 담/탐)
- 橝(처마 담)
- 譚(클/말씀 담)
- 曋(해지는곳 담)
- 𩡝[⿰香覃](향기 담)
- 鐔(날밑 심)
- 瞫(볼 심)
- 鱏(철갑상어 심)
- 𢕯[⿰彳覃](달아날 점)
- 磹(돌쐐기 점)
- 𥢏[⿰禾覃](점삼 점)
- 燂(무를 첨/섬, 삶을 심, 불사를 담)
- 撢(더듬을 탐, 털어버릴 탄)
- 𢅀[⿰巾覃](담)
- 㻼(담)
- 𬻰[⿰下覃]
- 𫣗[⿰亻覃]
- 𭮠[⿰歹覃]
- 𦅰[⿰糸覃]
- 𨊈[⿰身覃]
- 𫖊[⿰革覃]
- 𮩐[⿰𩙿覃]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8 01:34:49에 나무위키 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1972년 첫 제정 당시에는 고등용으로 배정되었지만, 2000년 개정 당시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