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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晌은 '정오 상/향'이라는 한자로, '정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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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에는 U+664C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AHBR(日竹月口)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日(날 일)과 음을 나타내는 向(향할 향)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한국어에서 '상'으로 발음될 땐 장음, '향'으로 발음될 땐 단음으로 발음된다. 그러나 이 한자가 현대 국어에서는 맨 앞에 올 땐 '상'으로만 발음되기 때문에 이 한자는 무조건 장음으로 발음한다고 생각하여도 무방하다. 애초에 한자검정시험에 나오는 한자도 아니니 알 필요는 없다

3. 용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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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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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오(晌午)

3.2. 고사성어/숙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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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묵반향(默默半晌)

3.3. 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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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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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창작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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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일본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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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훈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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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음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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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중국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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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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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의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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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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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垧(들 상/경)
• 恦(생각할 상)
• 銄/𥹝^[⿰米向](건량 향)
• 餉(먹일/양식 향)
• 䖮(번데기 향)[1]
  蠁(번데기 향)의 동자
• 𤖽^[⿰片向](북향한창 향)
• 𥿧^[⿰糸向](솜 향)
• 姠(여자의자 향)
• 珦(옥구슬 향)
• 响(울릴 향)[2]
  響(울릴 향)의 간체자
• 𧙹^[⿰衤向](재앙 화)[3]
  禍(재앙 화)의 동자
• 𰁼^[⿰亻向]
• 𰄫^[⿰刀向]
• 𣂝^[⿰斤向]
• 𤈍^[⿰火向]
• 𬂭^[⿰木向]
• 𰠒^[⿰爿向]
• 𰧽^[⿰示向]
• 𧧦^[⿰言向]
• 𲊧^[⿰音向]
• 𮯄^[⿰齒向]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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