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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愿을 간체자로 하는 한자에 대한 내용은 願 문서 참고하십시오.
愿은 '삼갈 원'이라는 한자로, '삼가다'를 뜻한다.
뜻을 나타내는 心(마음 심)과 소리를 나타내는 原(언덕 원)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613F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MFP(一火心)로 입력한다.
願(원할 원)의 간체자로도 사용된다.
1. 개요[편집]
愿은 '삼갈 원'이라는 한자로, '삼가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心(마음 심)과 소리를 나타내는 原(언덕 원)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613F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MFP(一火心)로 입력한다.
願(원할 원)의 간체자로도 사용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恪(삼갈 각)
- 慤(정성/삼갈 각)
- 𧪚[⿰言豈](삼갈 개/애)
- 𢤫[⿰忄舉](삼갈 거)
- 𢌍[⿸广⿰兼兼](삼갈 겸)
- 㥌(삼갈 국)
- 匑/𣋶[⿱日躬](삼갈 궁)
- 惓(삼갈 권)
- 謹/𢬬[⿱承㔾](삼갈 근)
- 僟(삼갈 기)
- 姞(삼갈 길)
- 𡡈[⿰女崩](삼갈 붕)
- 毖(삼갈 비)
- 𢟩[⿰忄彗](삼갈 세)
- 愼(삼갈 신)
- 㦈(삼갈 애)
- 㒜(삼갈 여)
- 譺(삼갈 역)
- 頊(삼갈 욱)
- 㥯(삼갈 은)
- 𨅪[⿱⿰牙牙⿰足牙](삼갈 적)
- 孨/恮(삼갈 전)
- 姫/䪾(삼갈 진)
- 娖(삼갈 착)
- 𢡈[⿱⿰祟又心](삼갈 체)
- 䇍/踀(삼갈 촉)
- 踧(삼갈 축, 평평할 척)
- 反(삼갈 판)
- 劼(삼갈 할)
- 懳(삼갈 혜)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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