弜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弜은 셀 강이라는 한자다.
2. 자형[편집]
3. 상세[편집]
상나라부터 현대까지 두 활이 나란히 놓인 모습을 본뜬 상형문자가 유지되었다. 세다는 뜻을 지닌 한자가 본래 이것이지만 바구미를 뜻하는 強이 통가자로 쓰이면서 본래 글씨는 안 쓰이게 되었다. 긋도 더 적고 쓰기도 더 쉽고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쉬운 한자가 벽자가 되었으니 개탄스러운 일이다.
이 한자에서 활시위가 헐렁해진 모습을 나타낸 한자인 弱(약할 약)이 파생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8 01:53:35에 나무위키 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