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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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밝은 모양 혹은 그치다(멈추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
2. 상세[편집]
단독으로 쓰이는 경우는 사실상 없으며 편방으로만 존재한다. 사실 이 글자는 설문해자에서 爾(너 이)와 爽(시원할 상)을 분석하기 위해 억지로 분리해낸 것으로 두 글자 모두 기원을 살펴보면 㸚나 爻와 전혀 관련이 없는데[1] 자형의 와변으로 지금의 형태에 이르렀을 뿐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04:18:14에 나무위키 㸚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爾의 㸚는 일종의 가시 모양이 와변된 것이고 爽은 본래 사람이 겨드랑이에 어떤 기물을 끼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그 기물이 㸚로 와변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