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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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5인격_로고.png
이중인격(Identity) 캐릭터

【스포일러 주의】
"Orpheus"
소설가

'악몽'
Joker
광대

우는 광대
Luchino
재앙의 도마뱀

교수
Alice
'여자아이'

기자
Norton
탐사원

'사기꾼 같은 놈'


제5인격 감시자
'사기꾼 같은 놈'

Fool's Gold • 愚人金 • フールズ・ゴールド

파일:제5인격_사기꾼같은놈.png
본명
노튼 캠벨
Norton Campbell
诺顿·坎贝尔
ノートン•キャンベル

성별
남성
종족/국적
인간
본래 직업
광부
외적 특성
불안정 구역
형태 변화
자성 전도
견인
자성 전환
일촉즉발

난이도
1.5
무기
곡괭이, 주먹
가격
파일:제5인격_재화_단서.png4508 /파일:제5인격_재화_메아리.png 858
1. 소개
2. 스토리
2.1. 배경 설정
2.2. 배경 추리
3. 외적 특성
4. 형태 변화
4.1. 자성 전도
4.2. 견인
4.3. 자성 전환
4.4. 일촉즉발
5. 운영
5.1. 보조 특성
5.2. 인격 트리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7. 상성
7.1. 맵별 상성
7.2. 생존자별 상성
8. 스킨
9. 기타
9.1. 디자인 과정


평생을 광산에서 보내고 싶지 않았던 노튼 캠벨은 장원이 그에게 또다른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1. 소개[편집]


시즌 29에 출시된 제5인격감시자 캐릭터. 탐사원의 감시자 인격이다.

2. 스토리[편집]



2.1. 배경 설정[편집]


'사기꾼 같은 놈' 배경 스토리 PV



.

2.2. 배경 추리[편집]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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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적 특성[편집]


불안정 구역
파일:'사기꾼 같은 놈'_불안정 구역.png
'사기꾼 같은 놈'이 곡괭이로 맵의 장애물을 타격할 때마다 불안정 구역을 생성합니다. 이 구역은 명중한 지점을 중심으로 양쪽 각각 15미터에 인접한 모든 장애물을 커버합니다. 곡괭이로 다시 불안정 구역을 명중하거나 곡괭이를 빼내면 구역이 붕괴합니다.
붕괴: 곡괭이로 불안정 구역을 타격하거나 불안정 구역에서 곡괭이를 빼내면 붕괴가 발동합니다. 붕괴는 범위 내 생존자에게 일반 공격의 0.5배의 피해를 입힙니다.

곡괭이를 던져 구조물에 박으면 맵 구조물의 테두리에 금이 가는 이펙트와 함께, 오페라 가수의 그림자 영역과 유사하게 지형지물을 두르는 띠 모양의 구역이 형성된다. 영역은 구조물이 끊기지 않으면 박힌 지점으로부터 15M 범위까지의 테두리를 덮는다.

곡괭이를 처음 던져 구역을 만들었을 때는 별다른 변화가 없지만, 이후 곡괭이를 회수하거나, 회수한 뒤 이미 만들어진 구역에 무기를 다시 던질 경우 영역 내 생존자에게 0.5의 피해를 주는 '붕괴'가 일어나게 된다. 회수 시 대미지가 들어간다는 것을 이용해 창틀이 있는 벽에 무기를 던졌다가 생존자가 넘으면 회수하여 피해를 주거나, 유사 판자 구간에서 구역을 만들고 심리전을 하는 등, 전반적으로 수위 26호의 폭탄과 유사한 느낌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4. 형태 변화[편집]




4.1. 자성 전도[편집]


자성 전도
파일:'사기꾼 같은 놈'_자성 전도.png
특수한 자성을 지닌 곡괭이를 던져 맵의 장애물에 명중하면 불안정 구역을 생성합니다. 이후 생성한 불안정 구역에 다시 곡괭이를 명중하면 붕괴가 1회 발동합니다. 곡괭이를 벽에 맞히지 못하면 회수 후 쿨타임이 추가로 2초 감소합니다.
자성 확장: '사기꾼 같은 놈'과 연결된 곡괭이는 그가 더 먼 곳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곡괭이를 던지면 최대 10초 동안 손에서 벗어나며, 해당 기간 동안 '사기꾼 같은 놈'은 공격, 창틀 넘기, 나무 판자 부수기 등 대다수의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상태가 종료되거나 '사기꾼 같은 놈'과 곡괭이의 거리가 60미터를 초과할 경우 곡괭이는 자동으로 회수됩니다.
자성 회수: '사기꾼 같은 놈'은 자신의 손을 벗어난 곡괭이를 빠르게 회수할 수 있습니다. 곡괭이를 장애물에서 빼낼 때에도 붕괴가 발동합니다.

앞서 설명했듯 무기를 던질 수 있다는 점은 우산의 영혼, 나이아스와 매우 비슷하다. 그러나 이 둘과는 달리 '자성 확장' 특성 덕분에 무기가 없는 상태에서도 창틀 및 판자 모션, 심지어 일반 공격까지 자유롭게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비교적 덜하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중거리 스킬 주제에 사거리가 너무 길어지면 안 되므로 스킬을 차징할 때 일정 각도 이상으로는 시선을 올릴 수 없다.

곡괭이는 날아가는 도중에도 회수 버튼을 누르면 공중에서 그대로 멈췄다 되돌아온다. 곡괭이를 빠르게 박았다 빼겠답시고 박혔는지 확인도 안 하고 연타해 버리면 쿨타임만 돈 채 헛짓거리만 할 수도 있으니 조심.

곡괭이를 던진 상태에서 일반 공격을 하면 왼주먹으로 생존자를 타격한다.스톤 펀치! 스톤 펀치!



4.2. 견인[편집]


견인
파일:'사기꾼 같은 놈'_견인.png
'사기꾼 같은 놈'을 끌어당기는 것은 자기장뿐만이 아닙니다. 자신의 몸과 곡괭이 사이의 특수한 인력을 사용해 '사기꾼 같은 놈'은 자신의 손을 벗어난 곡괭이가 있는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해 곡괭이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견인 도중 '사기꾼 같은 놈'이 장애물에 부딛히는 등의 이유로 멈췄을 경우에도 손을 벗어난 곡괭이는 자동으로 회수됩니다.

명실상부 '사기꾼 같은 놈'의 핵심 기술. 곡괭이 쪽으로 본체를 끌어당긴다. 곡괭이와 본체 사이의 직선 이동밖에 못 하는 기술이지만 속도도 매우 빠르고 장애물에 부딪히지만 않는다면 무조건 곡괭이까지 본체가 이동하다 보니 실제로는 6초마다 사용 가능한 중장거리 이동기의 위상을 갖는다. 단점이라면 선후딜이 있어 근거리 이동기로는 못 써먹을 기술이라는 것 정도.[1]

4.3. 자성 전환[편집]


자성 전환
파일:'사기꾼 같은 놈'_자성 전환.png
최대 60미터 범위 내 위치를 선택해 특수한 인력을 지닌 인력석으로 전환합니다. 인력석은 작은 범위 내에 불안정 구역을 생성합니다. 인력석은 20초 동안 지속됩니다.
공진:불안정 구역이 붕괴할 때, 맵의 모든 인력석이 공진하며 불안정 구역에 붕괴가 발생합니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인력석 공진의 전도 시간이 길어집니다.

원형 범위의 인력석을 설치하는 기술. 인력석 범위 내의 지형지물에 불안정 구역을 만든다. 인력석 범위 내의 불안정 구역은 본체가 맵의 다른 곳에서 일으킨 붕괴와 반응하여 붕괴를 일으킨다.

주의할 점은 인력석은 어디까지나 한 번에 불안정 구역을 여러 개 만드는 데에 의미가 있는 것이지, 인력석의 원형 구역까지 불안정 구역으로 간주되는 것은 아니다.

4.4. 일촉즉발[편집]


일촉즉발
파일:'사기꾼 같은 놈'_자성 전도.png
'사기꾼 같은 놈'이 힘을 모아 곡괭이에 일촉즉발 효과를 부여합니다. 일촉즉발은 불안정 구역 밖 장애물에 붕괴를 1회 발동할 수 있으며 새로운 불안정 구역을 생성합니다. 일촉즉발을 발동하려면 1.5초 동안 차지해야 합니다. 일촉즉발 효과의 쿨타임은 20초입니다.
곡괭이를 1.5초[2] 차징한 뒤 던지면 곡괭이가 지형에 박히는 즉시 0.5데미지를 넣어주는 단순한 기술. 불안정 구역이 만들어지지 않았더라도 1대미지를 쑤셔넣을 수 있다 보니 성능 자체는 체감이 확 될 정도로 굉장히 뛰어나다. 불안정 구역을 생성할 시간이 빠듯할 때에도 정상 상태의 생존자를 원콤내어 구출을 막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굉장한 메리트.


5. 운영[편집]



5.1. 보조 특성[편집]


  • 플래시
초반 사냥이 약한 감시자답게 플래시를 들면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추격 이외에는 그 어떠한 이득도 챙겨주지 않는 특성이므로 가능하면 꼭 성공하는 것이 좋다. 플래시를 날려먹고 늦은 첫 사냥을 한 탐사원은 캠핑도, 추격도, 운영도 안 되는 똥캐로 전락한다.

  • 정탐자
인성존 장악이나 해독 견제 모두 도움을 주는 인격이지만, 보통 해독 견제를 인력석으로 하므로 사냥에 집중하기 위해 플래시를 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 텔레포트
짧은 쿨타임의 중거리 이동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로 후반에 히든카드로 바꿔서 사용한다.
  • 흥분
불안정 구역을 만들어도 견제 캐릭터들을 막는 데 딱히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결국 데미지를 주려면 곡괭이를 박거나 뽑아야 하고, 풍선을 든 상태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 그래서 쓰러진 생존자 쪽에 곡괭이를 박아놓고 견제 캐릭터에게 다가갔다가 견인으로 복귀하는 빙법이 주로 사용되는데, 지형지물이 복잡하면 직선 이동기인 견인만으로는 견제가 힘들기 때문에 맵에 따라 채용한다.

5.2. 인격 트리[편집]


  • 만류


  • 지명수배


  • 밀폐공간


  • 히든카드



6. 평가[편집]






6.1. 장점[편집]


  • 짧은 스킬 쿨타임
기본 스킬의 쿨타임이 6초밖에 되지 않는다. 심지어 바닥에 떨어졌을 경우에는 2초의 쿨타임을 반환해 주기까지 한다. 이렇다 보니 '사기꾼 같은 놈'은 스킬이 실패해도 타 감시자에 비해 리스크가 굉장히 미미한 편에 속한다. 특히 잘 풀려서 스노우볼링을 굴리고 있을 때도 6초라는 초월적인 쿨타임은 충분한 도움이 된다.[3]

  • 강력한 구역 장악
곡괭이를 던져 구역을 만드는 것은, 대미지가 들어올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생존자에게 그 자체만으로도 부담을 준다. 생존자가 넘을 것 같은 창틀에 설치한 뒤 바로 회수하여 피해를 주거나, 유사 판자 구간에서 영역을 만들고 인성존을 벗어나게 하는 등 지금까지 나온 설치형 스킬 감시자들과 비슷하게 심리전을 걸 수 있다.

  • 준수한 본체 스펙
판자 파괴와 창틀 모션 모두 적당히 빠른 편이며, 무엇보다 무기를 던진 상태에서도 이러한 모션이 자유롭게 가능할 뿐 아니라 일반 공격까지도 가능하다. 구역을 만들었지만 생존자가 구역을 벗어나려 이리저리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평타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감이 다소 덜한 편이다. 다만 맨손 공격의 리치가 매우 짧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주의가 필요하다.

  • 뛰어난 해독 견제 능력
첫 존재감에서 개방되는 인력석은 중거리 해독 견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인력석을 설치하는 것은 우산을 던지는 것과 유사하게 지형지물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 가능 범위 또한 상당히 넓은 편이기에 캠핑을 하며 쉽게 해독을 견제할 수 있다. 인석이 설치됐다는 것은 20초 안에 언제라도 대미지가 들어올 수 있다는 의미이기에, 생존자는 섣불리 해독기를 잡기가 어려워진다. 특히 풀존재가 뚫리고 나면 곡괭이를 박아넣는 것만으로 데미지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자들이 정말 눈치채기 어렵게 해독 견제가 가능하다.

  • 괜찮은 캠핑 능력
생존자를 의자에 앉힌 뒤 바로 구역을 만들고, 구출자가 오면 여기에 곡괭이를 던지고 회수하여 1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무엇보다 0.5딜이 들어가는 모션 중에는 구출 모션이 끊기기 때문에 구출을 2번이나 끊는 것이 가능하다 보니 잠식까지의 시간을 벌기에도 용이하다.

  • 다재다능한 스킬셋
구역을 봉쇄하고 생존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캠핑 시 구출 모션을 끊을 수도 있는 공격기, 중거리 이동기, 해독을 견제함과 동시에 구역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인력석 등 감시자에게 필요한 능력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6.2. 단점[편집]


  • 능력의 지나친 수동성
능력 자체가 생존자가 지형을 꺼리게 하는 컨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멀쩡하게 평지로 달려가는 생존자[4]에게 오히려 애를 먹는다. 불안정 구역의 범위는 생존자에게도 보이므로 생존자는 그저 벅에서 떨어진 채 도주하면 되니... 결국 탐사원의 문제는 생존자가 능력을 회피하기가 지나치게 쉽다는 점에 있다. 한 마디로, 가불기의 부재가 이 감시자의 모든 평가를 깎아먹는 요인이 되는 것.

  • 맵과 구조물에 따라 달라지는 성능
맵이 탁 트여 있다면 마중을 나갔다가 순식간에 의자로 복귀하는 패트롤 캠핑을, 멀리서 곡괭이를 던져 데미지 누적을, 인력석을 깔아 지속적인 해독 견제가 가능하나, 맵에 탁 트인 구간이 적다면 해독 견제는 커녕 마중도 나가지 못하고,

  • 정직한 이동경로
이동기랍시고 있는 것이 곡괭이 쪽으로 본체를 끌어당기는 기술이기에 경로가 지나치게 정직하다는 단점이 있다. 비록 이동할 수 있는 최대 거리는 상당히 길지만, 어디서 이동을 하든 생존자가 '도착 지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단점.

  • 능력의 좁은 피격 범위
좁은 곳에서 동선 차단용으로는 강하지만, 벽에 딱 붙어 생성되기 때문에 체감되는 범위는 상당히 좁다. 생존자가 벽에서 방향만 틀어도 데미지를 넣기 힘들며, 곡괭이에 선후딜이 좀 있어 근거리 이동기로는 못 써먹을 기술이다 보니 평지에서는 완벽한 무능력자가 된다는 것도 낙제점. 아무리 생존자가 못 하더라도 평지 구간에서 나무나 벽[5]에 생존자가 비벼줄 리도 만무하다. 기본 이속이 4.64로 딱히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걸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더군다나 캠핑할 때도 생존자가 와리가리 심리전을 굉장히 쉽게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캠핑 심리전의 난이도가 굉장히 올라가게 된다.

  • 매우 부실한 제압 능력
첫어그로를 못 잡아서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정도로 초반 제압 능력이 약하다. 견제를 하든, 캠핑을 하든 일단 누군가를 하나 잡아서 앉혀야 가능한 말이다.

  • 정직한 데미지 기댓값
한방에 뽑아낼 수 있는 딜량은 정직하게 2데미지가 한계다. 그것도 스킬을 빠짐없이 전부 명중시켰을 때를 기준으로. 다른 캠핑 특화 감시자들이 캠핑 시 엄청난 데미지를[6] 욱여넣을 수 있는 것과 달리 데미지 기댓값이 정해져 있다. 문제는 이렇다 보니 생존자가 1번이라도 스킬을 회피하면 공포의 일격을 먹이지 않는 이상 그대로 구출은 확정된다는 것. 이렇다 보니 캠핑 심리전에서 패배하기가 쉬운 건 덤이다.

  • 까다로운 난이도
여타 설치형 스킬을 가진 감시자들과 마찬가지로, 스킬을 이용해 즉발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상황은 잘 나오지 않는다. 높은 벽이 있는 구역에서는 생존자의 위치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스킬을 날리는 경우도 있으며, 결국은 생존자가 들어갈 것 같은 곳에 미리 곡괭이를 박아 못 들어가게 하거나, 풀존재를 뚫는 수밖엔 없다.[7] 그나마 지금까지 나온 감시자들과 능력이 상당 부분 비슷하기에, 이러한 심리전에 자신이 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익숙해질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심리전에서 이긴다면 캠핑도 강하고, 중거리 이동기를 통한 운영도 가능하고, 해독 견제도 쏠쏠한 캐릭터이지만...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난이도 측면에서는 절대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다. 캠핑이 강하지만 좁은 범위에서 와리가리하는 구출자에게 스킬을 2번 다 명중시켜야 하고, 이동기는 직선 이동에 순간이동이 아닌 돌진 판정이라 구조물에 막혀서 실제로는 이동에 시간이 꽤나 소요된다. 그나마 쏠쏠한 게 인력석을 통한 해독 견제 정도.

7. 상성[편집]



7.1. 맵별 상성[편집]



  • 달빛강 공원, 레오의 기억, 붉은 성당


  • 차이나 타운, 에버슬리핑 타운



  • 군수 공장, 성심병원, 호수 마을




7.2. 생존자별 상성[편집]


누구처럼 본인에게 약하다. 벽 쪽으로 끌어당겨도 생존자의 cc기를 받는 동안에는 불안정 구역을 붕괴시킬 수도 없기 때문에 자석에 일방적으로 당해 주기만 해야 하며, 쓰러뜨린 생존자를 중심으로 플레이하는 '사기꾼 같은 놈'에게 언제나 불리한 상성.

8. 스킨[편집]



  • 죄악의 불꽃 [희대의] [획득경로:시즌29_정수1]
  • 라이얼라잇 [독특한] [획득경로: 상점]
  • 기본 스킨 [드문] [획득경로:기본증정]


9. 기타[편집]



  • 연합 사냥에서는 그리 좋지 못하다. 애초에 체력 최대치가 3이 되는 연합에서는 0.5데미지 캐릭터들의 평가가 별로 좋지 않다. 다만 구출을 2연속으로 끊을 수 있어서 연소제를 먹었다면 생각보다 캠핑 효율이 잘 나온다.
  • 정식 출시 이전 한국어 이름이 공개되었을 때 다소 말이 많았다. 스토리에서 탐사원이 운석 자석을 얻기 위해 고의로 폭발을 발생시켜 동료를 죽인 뒤, 그것을 폭발 사고로 위장했다는 점에서 이러한 이름이 붙은 듯 하지만, 영어와 일본어로는 Fool's gold[8], 중국어로는 愚人金(우인금)이라는 나름 깔끔한(?) 이름으로 번역되었는데[9] 굳이 이렇게 풀어서 쓸 이유가 있었냐는 것. 차라리 간단하게 사기꾼이나 위선자, 혹은 중국어 명칭을 그대로 읽은 우인금이나 바보의 금 등으로 바꾸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결국 정식 출시 때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들어왔다. 어이가 없는 건 이 이름이 수위가 약하긴 해도 엄연히 욕설인지라 채팅창에서 금지어로 설정되어 이름을 말할 수가 없다...볼드모트

9.1. 디자인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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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감이 잘 안 된다면 당장 오페라 가수의 돌진과 비교해 보면 된다. 아예 비슷한 느낌의 기술인 사냥터지기의 갈고리는 사거리가 더 짧은 대신 근거리 이동기로는 훨씬 우월한 성능을 가진다.[2] 원래 3초였으나, 아무래도 3초는 지나치게 길다고 생각했는지 쿨타임을 20초로 늘리는 대신 차징 시간이 무려 50%나 빨라지도록 버프되었다.[3] 짧은 쿨타임은 곧 스킬을 난사하면서 깽판을 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4] 성심 병원의 2층집 바깥 뜰, 붉은 성당의 레드카펫과 묘지 사이처럼 어느 맵에나 평지 구간도 제법 많이 있다.[5] 곡괭이를 박을 수 있는 구조물[6] 봉봉은 폭탄을 캠핑할 때 지속적으로 깔아재끼며, 이는 조각가도 동일하다. 소환물을 지속적으로 깔면서 딜을 넣는 이들과는 달리 탐사원은 정직하게 2데미지를. 그것도 평타까지 포함해서 넣을 수밖에 없다.[7] 풀존재가 아닐 때는 박은 뒤 즉시 회수한다고 해도 일직선으로 걸어가는 생존자를 때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범위와 판정이 조악하다.[8] 일본어는 이를 음차해 표기하였다.[9] 여담으로 이 두 단어는 모두 황철석을 의미한다. 금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음에도 실제로는 금이 아니기에 '바보의 금'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것. 황금 석굴의 광석이 금이 아닌 황철석이라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