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New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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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가사[편집]
응원법에 대한 내용은 NewJeans/응원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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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뮤직비디오[편집]
3.1. 티저[편집]
4. 안무 영상[편집]
5. 관련 영상[편집]
6. 응원법[편집]
응원법에 대한 내용은 NewJeans/응원법 문서
의 ETA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음원 성적[편집]
8. 음악 방송[편집]
9. 여담[편집]
- 곡의 제목 ETA는 ’Estimated Time of Arrival‘, 도착 예정 시간이라는 뜻의 약자로 군사 작전이나 물류, 무역, 운송업 등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며, 채팅과 같은 일상 생활에서도 흔히 쓰인다.[2] 즉, 후렴구 가사인 'What’s your ETA?' 는 '언제 도착해?', '몇 시에 도착해?'와 같은 뜻이다.
- 7월 1일, 2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NewJeans 1st Fan Meeting 'Bunnies Camp'에서 선공개 되었다.
- 가사에 ‘혜진’과 ‘지원’이라는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이름이 포함되어 있어 특이하고 신선하다는 평이 많다. 이처럼 가사에 특정 이름을 넣는 방식은 K-POP에서는 보기 드물고, 힙합에서는 꽤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데, 작사가인 빈지노의 영향으로 보인다.
- 해당 뮤직비디오는 Apple과 콜라보레이션한 작품[4] 이며 iPhone 14 Pro로 촬영되었는데 민희진 ADOR 대표는 "무거운 장비가 가득한 기존 뮤직비디오 틀에서 벗어나 보다 가볍고 좀 더 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를 제안하고자 아이폰으로 공식 뮤직비디오를 촬영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밝혔다.# 관련 인터뷰 이 때문인지 이전까지 4K로 업로드 되었던 다른 곡들의 뮤직비디오와 달리 촬영 시 1080p(2K) 혹은 2.8K 60fps 옵션을 지원하는 액션 모드로 부분 촬영한 장면이 있어 최대 1080p로 업로드되었다.
- 또한 아이폰의 카메라 앱, FaceTime 등을 이용하는 장면 등이 있고, 심지어 군무 장면 중에도 멤버 해린이 아이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있다.
-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과 뮤직비디오 촬영 모습이 Apple의 iPhone 14 Pro 정식 광고로 사용되었다.
- 7월 28일 오전 10시 Apple 공식 인스타그램에 뉴진스의 촬영장면이 담긴 릴스영상과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 충주시 공식 유튜브에서도 이 뮤직비디오로 찍은 광고를 패러디했다. 촬영한 공무원이 들고 있는 폰은 갤럭시 S23 Ultra다.
- Apple 측에서는 이미 2022년 뉴진스의 데뷔 초기부터 협업 의사가 있었다고 한다. ‘OMG’ MV 공개 직후, MV를 본 애플 미국 본사에서 반응이 뜨거웠다고 한다.[5] 사실 애플의 첫 제안은 iPhone의 액션 모드 기능을 강조한 안무 MV 제작이었지만 민희진 프로듀서가 제안을 듣고 안무로 풀기보다 뮤직비디오 본편을 아이폰으로 촬영하는 것이 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폰으로 촬영하는 의미를 살려 활용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후렴구의 안무가 무한도전에서 나온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와 상당히 유사하다. 멤버들 역시 NPOP 프리뷰에서 지식인에 올라온 해당 관련 질문글을 읽어보다가 실제 장면이 보여지자 너무 닮았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6]
-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차량은 로버 몬테고. 오스틴 브랜드 시절의 초기형 세단 모델로 리어스포일러와 후기형 모델의 그릴이 추가 적용되었다. 뉴진스에게 자기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차를 몰아 현장으로 향하는 여주인공의 차로 등장한다. 색상은 진청색 메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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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 비트가 매우 높으며 신디사이저와 엘렉톤 음을 많이 사용했다. 즉, 250 본인의 스타일이 가장 많이 들어가 있다.[출처] 음원 성적 출처는 가이섬.com[2] 일부 해외 팬들은 ETA의 백워드인 ATE로 주접을 치기도 한다, 뜻은 대략 "찢었다, 쩐다" 등등.. 한국 팬들은 ETA를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밈과 엮기도한다.[3] 멤버 중 혜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실제로 사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4] Shot on iPhone 캠페인[5] OMG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 하니가 아이폰의 인공지능 서비스 Siri가 되기도 하고, iPhone의 앱아이콘 사이를 뛰어다니기도 하는 상징적인 장면들이 인트로로 등장한다.[6] 여담으로 해당 장면을 멤버들은 꽤나 낯설어 했는데, 나이대가 무한도전을 보고 자란 세대와는 거리가 꽤나 있기 때문. 해당 장면은 2011년 11월 5일 방영된 수능 특집에서 나온 것으로, 방영 당시를 기준으로 최연장자인 민지조차 초등학교 1학년이었고, 막내인 혜인은 겨우 만 3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