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카이저(유희왕 듀얼링크스)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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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죠메, 에드 피닉스, 강민, 티라노 켄잔, 오스틴 오브라이언과 전용 테마곡을 공유한다.
2018년 11월 19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 (1)(2)
첫 출시 당시에는 출시전 부터 많은 유저들이 기대했던 "사이버 드래곤"은 풀리지 않은채, "사이버 엔드 드래곤"만 유저들에게 풀렸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사이버 드래곤"이 풀리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대신 스킬인 "사이버 스타일"이 강력한 기술로 주목을 받았다. 라이프를 깎는건 "사이버네틱 퓨전 서포트", 범용 마함 견제 카드인 "코즈믹 싸이크론"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다가 라이프만 줄어들면 융합 소재 또는 제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토 사이버 드래곤"이 최대 3장까지 생성되기에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쉽게 뽑을 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데스티니 히어로 블루-D"나 '신의 카드'들 처럼 코스트가 큰 몬스터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이처럼 이 스킬의 효과로 필드에 놓인 "프로토 사이버 드래곤"의 활용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밸런스 조절 패치를 받아 너프되었다. 처음에는 릴리스로 사용하지 못하고, 소재로 사용할 때는 융합소재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절되었다.[3] "사이버 스타일" 스킬이 너프된 이후로는 꽤 오랜기간 예능덱에서나 가끔씩 사용할 정도로 채용율이 떨어졌지만 2019년 7월 메인 상자 CYBERNETIC REBELLION에서 유저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사이버 드래곤"과 "사이버 트윈 드래곤"이 드디어 풀리고, 2020년 1월 1일 메인 상자인 FUTURE HORIZON에서 "키메라테크 램페이지 드래곤"과 "오버로드 퓨전", "사이버로드 퓨전", "사이버네틱 오버플로" 등 '사이버 드래곤' 카드군의 핵심 카드들이 추가로 풀리면서 평가가 다시 좋아졌다.[4]
엑시즈 소환이 지원되지 않았을 때에는 원본 "사이버 드래곤"은 3장 풀투입보다는 1~2장 정도 쓰이고 있었고, '사이버' 마법&함정 서치요원인 "사이버 드래곤 코어"와 사이버 드래곤의 소환에 의한 체인으로 특소되는 전개요원 "사이버 드래곤 퓌어"가 핵심 몬스터로 쓰이고 있었다. 또한 "파워 본드"와 "리미터 해제"가 아직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의 '사이버 드래곤' 덱 테마인 파워 뻥튀기로 압살하기는 너무 어렵고[5] , 상대방 마법/함정 견제 및 몬스터 효과 파괴 후 텅 빈 필드를 두들겨패는 원턴킬 형식으로 운용되었다.
그 결과, 원턴킬이 너무 성행하자 사이버 스타일이 2000 이하에만 발동이 가능하고, 스킬로 불러낸 프로토 사이버 드래곤이 있는 한 융합 몬스터만 특수 소환이 가능하며, 공격 가능하게 너프받았다. 너프가 상당히 컸기 때문에 그 때 이후로는 티어권에서 헬카이저는 안 보이는 상황...이었으나, 연구 끝에 사이버 드래곤 덱은 기어이 다시 티어덱의 자리에 올라 오랬동안 맹위를 떨쳤다.
그러던 중 9월 말 사이버 드래곤 덱 전술의 핵심인 사이버 스타일 스킬의 대대적인 개편이 발표되었는데, 스킬 발동시 외부에서 프로토 사이버 드래곤 생성이 아닌 덱에서 사이버 드래곤을 놓는 것으로 바뀌었고, 해당 스킬로 놓은 사이버 드래곤은 공격력이 0이 되고, 스킬 사용 후 상대의 다음 턴이 끝날 때까지 사이버 엔드 드래곤만 특수 소환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유저들의 평가는 사실상 기존 사이버 드래곤 덱에 대한 사형선고. 사이버로드 퓨전의 제한 2 제정까지 겹치면서 덱을 굴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졌다고 평가받는다.
그리하여 사이버 드래곤 덱을 굴리던 유저들은 덱을 완전히 개편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엄청난 너프를 견디고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이후 사이버 스타일 스킬은 예상대로 버려졌고, 사이버류 진화 스킬을 이용한 새로운 사이버 드래곤 덱이 대세가 되었다. 사이버 드래곤 덱의 파워가 안 좋은 쪽으로 미묘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인기 테마라 유저는 상당히 많은 편.
더빙 관련해서, 과거 GX를 더빙으로 접했던 유저들의 호불호가 꽤나 갈리고 있다. 일판 성우의 더빙이 이전과 흡사하게 남아있던 것도 있으며 GX 자체 더빙의 퀄리티가 이전과는 다르기 때문.
전체적인 번역이 일본판과 북미판이 짬뽕되어 심각한 편이다.
한국판 소개
-듀얼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헬카이저는 프로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듀얼리스트가 되기 위한 엘리트 코스를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드 피닉스에 패배하여 어둠의 길로 빠진 그는 이후 무슨 일이 있어도 승리만을 추구했습니다. 사이버 스타일의 대가로서 헬카이저는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사용하여 금지된 기술로 지하세계 덱을 강화합니다.
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이상범
- 일본판 성우 : 마에다 타케시
만죠메, 에드 피닉스, 강민, 티라노 켄잔, 오스틴 오브라이언과 전용 테마곡을 공유한다.
2018년 11월 19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 (GX) 스테이지 6 달성 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 (GX) 스테이지 6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 (1)(2)
- 몬스터 : 사이버 엔드 드래곤, 사이버 트윈 드래곤,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키메라테크 램페이지 드래곤,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 사이버 드래곤 노바, 사이버 다크 드래곤, Sin 사이버 엔드 드래곤, 사이버 드래곤, 사이버 드래곤 코어, 사이버 드래곤 츠바이, 사이버 드래곤 드라이, 프로토 사이버 드래곤, 사이버 레이저 드래곤, 사이버 배리어 드래곤, 툰 사이버 드래곤, 사이버 다크 혼, 사이버 다크 에지, 사이버 다크 킬, 사이버 지라프, 사이버 피닉스, 사이버 우로보로스, 융합 주술봉인 생물-빛, 폭탄 드래곤, 헬 드래곤, 메탈화 기생생물 루나타이트, 메탈화 기생생물 솔타이트, 사이버 밸리, 사이버 엘타닌, 데스카이저 드래곤, 아머드 사이번, 헬카이저 드래곤, 사이버 라바
- 마법 : 파워 본드, 리미터 해제, 미래융합-퓨처 퓨전, 오버로드 퓨전, 융합, 융합 회수, 융합 해제, 에볼루션 버스트, 사이버 리페어 플랜트, 사이버네틱 퓨전 서포트, 포톤 제너레이터 유닛, 사이버다크 임팩트!, 사이버네틱 존, 무정한 말살, 차원유폭, 타임 캡슐, 강제전이, 결투융합-배틀 퓨전, 거대화, 죽은 자의 소생
- 함정 : 어택 리플렉터 유닛, 사이버 네트워크, 리턴 소울, 메탈화 마법반사장갑, 레어메탈화 마법반사장갑, 데미지 폴러라이저, 퓨전 가드, 트랩 재머, 사이버 섀도우 가드너, 파워 월, 사이버네틱 히든 테크놀로지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평가[편집]
첫 출시 당시에는 출시전 부터 많은 유저들이 기대했던 "사이버 드래곤"은 풀리지 않은채, "사이버 엔드 드래곤"만 유저들에게 풀렸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사이버 드래곤"이 풀리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대신 스킬인 "사이버 스타일"이 강력한 기술로 주목을 받았다. 라이프를 깎는건 "사이버네틱 퓨전 서포트", 범용 마함 견제 카드인 "코즈믹 싸이크론"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다가 라이프만 줄어들면 융합 소재 또는 제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토 사이버 드래곤"이 최대 3장까지 생성되기에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쉽게 뽑을 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데스티니 히어로 블루-D"나 '신의 카드'들 처럼 코스트가 큰 몬스터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이처럼 이 스킬의 효과로 필드에 놓인 "프로토 사이버 드래곤"의 활용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밸런스 조절 패치를 받아 너프되었다. 처음에는 릴리스로 사용하지 못하고, 소재로 사용할 때는 융합소재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절되었다.[3] "사이버 스타일" 스킬이 너프된 이후로는 꽤 오랜기간 예능덱에서나 가끔씩 사용할 정도로 채용율이 떨어졌지만 2019년 7월 메인 상자 CYBERNETIC REBELLION에서 유저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사이버 드래곤"과 "사이버 트윈 드래곤"이 드디어 풀리고, 2020년 1월 1일 메인 상자인 FUTURE HORIZON에서 "키메라테크 램페이지 드래곤"과 "오버로드 퓨전", "사이버로드 퓨전", "사이버네틱 오버플로" 등 '사이버 드래곤' 카드군의 핵심 카드들이 추가로 풀리면서 평가가 다시 좋아졌다.[4]
엑시즈 소환이 지원되지 않았을 때에는 원본 "사이버 드래곤"은 3장 풀투입보다는 1~2장 정도 쓰이고 있었고, '사이버' 마법&함정 서치요원인 "사이버 드래곤 코어"와 사이버 드래곤의 소환에 의한 체인으로 특소되는 전개요원 "사이버 드래곤 퓌어"가 핵심 몬스터로 쓰이고 있었다. 또한 "파워 본드"와 "리미터 해제"가 아직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의 '사이버 드래곤' 덱 테마인 파워 뻥튀기로 압살하기는 너무 어렵고[5] , 상대방 마법/함정 견제 및 몬스터 효과 파괴 후 텅 빈 필드를 두들겨패는 원턴킬 형식으로 운용되었다.
그 결과, 원턴킬이 너무 성행하자 사이버 스타일이 2000 이하에만 발동이 가능하고, 스킬로 불러낸 프로토 사이버 드래곤이 있는 한 융합 몬스터만 특수 소환이 가능하며, 공격 가능하게 너프받았다. 너프가 상당히 컸기 때문에 그 때 이후로는 티어권에서 헬카이저는 안 보이는 상황...이었으나, 연구 끝에 사이버 드래곤 덱은 기어이 다시 티어덱의 자리에 올라 오랬동안 맹위를 떨쳤다.
그러던 중 9월 말 사이버 드래곤 덱 전술의 핵심인 사이버 스타일 스킬의 대대적인 개편이 발표되었는데, 스킬 발동시 외부에서 프로토 사이버 드래곤 생성이 아닌 덱에서 사이버 드래곤을 놓는 것으로 바뀌었고, 해당 스킬로 놓은 사이버 드래곤은 공격력이 0이 되고, 스킬 사용 후 상대의 다음 턴이 끝날 때까지 사이버 엔드 드래곤만 특수 소환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유저들의 평가는 사실상 기존 사이버 드래곤 덱에 대한 사형선고. 사이버로드 퓨전의 제한 2 제정까지 겹치면서 덱을 굴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졌다고 평가받는다.
그리하여 사이버 드래곤 덱을 굴리던 유저들은 덱을 완전히 개편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엄청난 너프를 견디고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이후 사이버 스타일 스킬은 예상대로 버려졌고, 사이버류 진화 스킬을 이용한 새로운 사이버 드래곤 덱이 대세가 되었다. 사이버 드래곤 덱의 파워가 안 좋은 쪽으로 미묘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인기 테마라 유저는 상당히 많은 편.
9. 기타[편집]
더빙 관련해서, 과거 GX를 더빙으로 접했던 유저들의 호불호가 꽤나 갈리고 있다. 일판 성우의 더빙이 이전과 흡사하게 남아있던 것도 있으며 GX 자체 더빙의 퀄리티가 이전과는 다르기 때문.
전체적인 번역이 일본판과 북미판이 짬뽕되어 심각한 편이다.
[1] 헬카이저로 플레이하여, 주다이를 상대로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사용해 전투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 포인트를 0으로 만들어 승리하세요.[2] 헬카이저로 플레이하여, 레벨이 5인 몬스터 혹은 랭크가 5인 엑시즈 몬스터를 10번 일반 소환하거나 특수 소환하세요.[3] 비록 릴리스하거나 다른 소환의 소재로 사용할 할 수 없지만, "아르카나 포스 EX-빛의 통치자"처럼 단순히 묘지로 보내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몬스터는 소환 가능하다.[4] PVP에서 헬카이저를 상대하게 된다면 100% '사이버 드래곤' 덱을 굴린다는 걸 확신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 정도[5] 이 부분은 그나마 준제한 카드인 컨센트레이트를 사용해 꿩 대신 닭인 마음으로 플레이하나 카드 자체의 맹세 효과때문에 실전성이 떨어지는게 현실이다. 끽해야 키메라테크 램페이지 드래곤 타점 올리기가 끝. 이것마저도 오버플로가 제한 2를 받게 되면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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