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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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한국의 생물자원
1. 개요[편집]
다음은 한반도에서 서식하는 파충류의 목록이다. 2016 국가생물종목록 기준 32종.
한반도에 자생하는 파충류들은 아무르장지뱀, 집도마뱀붙이, 도마뱀 농장에서 양식된 자라[1] 등 단 세종류를 제외하고 모두 포획금지종으로 지정되어있다. 다만 줄장지뱀은 매우 흔한지라 이러한 법을 모르는 아이들이 잡아서 키우는 경우가 많다.
고생물까지 범위를 넓힐 시 고대악어인 하동수쿠스, 대형 도마뱀인 아스프로사우루스가 백악기 시대의 한반도에 살고 있었다.
2. 목록[편집]
2.1. 파충강[편집]
2.1.1. 거북목[편집]
바다거북을 제외한 한반도 토종 거북은 남생이와 한국자라 2종뿐이며 2종을 제외하면 한반도 내륙에 서식하고 있는 거북은 전부 외래종이다.
- 바다거북과
- 장수거북과
- 장수거북속
- 장수거북 Dermochelys coriacea schegelii
- 장수거북속
- 자라과
- 돌거북(남생이)과
- 남생이(Mauremys)속
- 남생이 Mauremys reevesii ○
- 남생이(Mauremys)속
- 늪거북과
- 붉은귀거북속
- 붉은귀거북 Trachemys scripta
- 붉은귀거북속
2.1.2. 뱀목[편집]
2.1.2.1. 도마뱀아목[편집]
2.1.2.2. 뱀아목[편집]
- 뱀과
- 살모사과
- 코브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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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반도에 자생하는 자라와 같은 종이지만 외래종인 붉은배자라도 일부 섞여있다. 다만 붉은배자라는 토종 자라보다 훨씬 약하고 민감해서 비중은 매우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