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욱(유튜버) (r22판)

편집일시 :



물개지욱
조지욱
배성우
김영탁
서병근
박재성
최준호
김정철
김동이
김지수
이승원
이민규
이강
차현동


물개지욱TV
시계왕TV
이미지:조지욱.png
출생
1984년 9월 7일, 서울특별시 (39세)
거주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얼음골길 40 6호[1][2]
신체
177cm[3] 61kg[4]
가족
부모님[5], 형 조지훈[6]
학력
West Coast Baptist College 유학
강남대학교 경영학부 학사
종교
기독교
병역
백골부대 GOP
소속
윤서인 사단 물개지욱팀 수장
직업
수영강사, 명품시계 리셀러, 유튜버
링크

물개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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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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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튜브윽 파일:유튜브 아이콘.svgtamjung0907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png내사랑안면도

1. 개요
2. 유튜버 이전 생애
2.1. 유년~청소년기
2.2. 대학
2.2.1. 한국 대학
2.2.2. 미국 유학
2.3.1. 작중 행적
2.3.2. 종영 이후
2.4.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
3. 유튜버 물개지욱TV
4. 유튜버 시계왕TV
5. 비판
5.1. 외모
5.1.1. 긍정적 평가
5.2. 인성
5.3. 청결 및 위생
5.4. 영상 퀄리티
6. 논란 및 사건사고
6.1. 수미사 강퇴 사건(물)
6.2. 뽐뿌(물)
6.3. 박태환 도핑 사건 옹호 논란(물)
6.4. 정배우 류서하 성희롱 자작극 사건(물)
6.5. 직업의모든것 강아지 영상 논란(물)
6.6. 시계거래소 사기 피해 사건(시)
6.7. 채무불이행 피해 사건(조)
6.8.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 비하(시)
6.9. 캐리비안베이 다이빙 영상(물)
6.10. 힌남노 희화화(물)
6.11. 여자친구 음란사진 유포(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뉴라이트, 기독교인, 수영강사, 명품시계 전문가 유튜버.

2. 유튜버 이전 생애[편집]


네이버 카페, 유튜브 등지에서 인터넷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기 전까지의 생애, 특히나 대학 이전까지의 생애는 조지욱의 프로파간다 수준의 자기 미화로만 도배되어있는 카페 가입인사 글들 외에는 참고하여 작성할 자료가 전혀 없어 교차검증아예 불가능하다. 이후 그의 행적과 평판까지 고려하면서 알아서 걸러듣도록 하자.

2.1. 유년~청소년기[편집]


초등학생때 수영선수를 했다고 하며[7] 초중고 시절 남을 리드하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을 타고나서 한번도 반장을 놓친 적이 없다. 학창시절 내내 재치있는 유머로 반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면서 방송인이 되면 딱 어울릴 거 같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어왔다.

중학생 때부터 오랫동안 양평 은혜의 집에서 지체장애우[8] 를 도왔으며 고등학생 때 인도로 국제봉사를 다녀온 적도 있다.

초등학교 시절 본인과 형을 8학군에 보내야 한다고 청담동 쪽으로 이사했다가 답답해서 못 견디고 다시 (아마도 안면도나 서현동으로) 돌아왔을 때 본인이 마치 연예인이라도 된 것처럼 친구들이 반 앞 복도에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저 아이가 대체 뭐냐"며 당황해하셨지만 보란듯이 그 다음 시험에서 전교 일등을 하며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성적이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나서기를 좋아해서 고등학교 2학년 남녀합반 반장 시절 틈만 나면 아이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2.2. 대학[편집]



조지욱 대학 시절 경력 총람 (눌러서 보기)
구태여 대학 시절이라 강조하지는 않았지만, 2010년 9월이 마지막 학기라 발언했고 이력서 격의 카페글에 기재된 모든 경력이 10년도 이전이라 편의상 20대 때의 경력을 모두 대학 시절로 통칭해 기재하였다.
미국 유학 시절 경력에는 (美) 표기.
입상 경력
  • 2008 강북구청장 배 자유형 50m, 100m 은메달
  • 2008 성남시장 배 개인혼영 200m 동메달
  • 2008 핀수영 1.2km 한강횡단 1위
  • 2008 태안 바다살리기 3km(?)[1]
  • 2009 일산시장 배 접영 50m 동메달
  • 2009 이천시장 배 마스터즈 자유형 100m 개인혼영 200m 금메달
  • 2009 부천 마스터즈 접영 100m 자유형 100m 금메달
  • 2009 인천 트라이애슬론 2위
  • 2009 서울 아쿠아슬론 1위
  • 2010 수원시 회장배 마스터즈 개인혼영 200m 금메달, 배영 50m 동메달, 계영 은메달
  • 2010 일산 꽃우물배 수영대회 접영 50m 동메달
  • 2010 대전 전국 마스터즈 자유형 200m 은메달, 계영 금메달, 혼계영 은메달
  • 2010 안양 단수로 ASF 자유형 25m 동메달, 접영 은메달, 개인혼영 은메달
강습 경력
  • 2003~06 한강수영장 뚝섬지구 수상 안전 인명구조요원
  • 2006 밴쿠버 게임풀 수상 안전 인명구조요원[* 교환학생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강남대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캐나다학과가 있다고 하며 [[https://web.kangnam.ac.kr/menu/board/info/e4058249224f49ab163131ce104214fb.do?|매년 캐나다로 교환학생을 보내고 있는 등 교류가 활발하다.]
  • 2007 강남대학교 카자흐스탄 글로벌챌린지 단원 수상 안전 팀장[2]
  • 2008 서울초당초등학교 부설 수영장 강사
  • 2008~09 (美)West Coast Baptist College 대표 수영 코치
  • 2009 성남 YMCA 수영강사
  • 2009 정자 발리 스포츠센터 수영강사
  • 2009~10 한국 최고의 수영 클럽 수영조아(?)[3] 정모 강사
  • 2010 야탑뉴코아 웰리스스포츠 수영강사
  • 2010 분당의 초럭셔리 파크뷰 휘트니스 수영강사
자격증
  • 2003 운전면허증 1종
  • 2003 스포츠마사지 2급
  • 2004 적십자 라이프가드
  • 2006 백골부대 GOP 전역증
  • 2007 패러글라이딩 자격증
  • 2008 생활체육지도자 3급[4]
기타 특이사항
  • 2003 대학교 과대
  • 2005 군부대 장기자랑 포상
  • 2006 코엑스 노래짱 선발대회
  • 2007 실버 산업 논문 금상
  • 2007~08 대학 가요제 다수 입상
  • 2008~09 (美)West Coast Baptist College 유학
    • 응원단장, 마스코트 역임
    • 영화 주연[삭제]
  • 2009 체지방 8.0
스포츠 캐스터에 지원하면서 썼던 이력서로 추정된다. 만약 성사되었다면 미국 유학, 국가가 부른다 정도로 두고두고 자랑거리가 되었을텐데 유튜브, 카페글, 카톡방 어디에서도 해설자를 해봤다는 언급이나 자료가 없는 것으로 보아 아쉽게도 탈락한 듯하다. 조지욱이 직접 작성한 로그에서는 이때 대신 뽑힌 모 선출 유튜버를 향해 열등감 폭발을 자아내고 있다. 만약 진짜로 본인이 그 선출보다 더 실력이 월등한데 순전히 연줄에 밀려서 떨어진거라면 유감이지만.

이 외에도 2010년 6월경에 호주 필립 아일랜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해서 1차 서류심사까지 합격하여 2차 블로그 미션을 수행하면서 카페에 화력지원 요청글을 올리기도 했다. 캐스터 지원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후기나 사진도 없고 이후 아무 언급 없이 평소와 똑같이 꾸준히 카페활동을 하고 10월에는 대회도 나간걸 보면 소리소문없이 탈락한 듯하다.

목록에는 없지만 2010년에 사단법인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 청산리 구국대장정 청년횃불 제9기에 강남대학생으로서 참여한 적도 있다.



2.2.1. 한국 대학[편집]


자신감 넘치고 도전적이고 진취적이며 지나치게 활발하고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며 남들 앞에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은 그에게 있어 무슨 일을 하든 큰 장점이 되었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과대와 동아리, 동호회 활동을 하며 선후배, 동기, 동호인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 교수님들과의 의견을 조율하며 사람을 대하는 일이 적성에 딱 맞고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의 문을 쉽게 열고, 항상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등 인간관계가 탁월하고 누구든지 만나면 5초만에 친해져서 5초지욱이라 불렸다.

2.2.2. 미국 유학[편집]


미국 유학 생활은 그의 인생에 있어 큰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고 하며 지금까지도 매우 자랑스럽고 행복했던 추억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학교 이름에 Baptist(=침례교도)가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정황상 그가 다니는 왕십리 성서침례교회[9]에서 보내줬거나 추천해줬거나 한 듯하다.

어학연수가 아니었기에 영어를 못 한다고 해서 챙겨주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던데다 기숙사 생활이었다. 초반에는 '아 여기서 내가 밉보이면 나뿐만 아니라 한국인 전체가 평가절하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마치 이등병의 마음가짐처럼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여 눈치껏 실수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거침없고 유쾌한 성격을 알게 된 친구들이 먼저 그를 찾아와 "You the man!"이라 환호했고, 대화하고 함께 운동하기를 원했다. 취침소등 직전까지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싶어하는 금발에 파란 눈의 백인 친구들로 그의 침대 주변은 문전성시를 이뤘고, 그 중 농구팀 응원단장을 맡고있던 친구의 권유로 전교생 중 20명 정도만 활동할 수 있는 응원단에 유학생으로는 최초로 뽑히게 되었다. 응원단에서도 그의 활약은 남달랐기에 어느 날, 단장의 부재로 파도타기를 리드할 기회가 생겼다. 조지욱은 멋지게 성공했고, 그 일을 계기로 독수리 탈을 쓰고 응원을 주도하는 마스코트 겸 단장직을 역임하게 되었다.

2학기가 되고, 학교에서 유스 컨퍼런스[기독교용어1]를 개최하면서 상영할 영화를 제작하면서 학생 중에는 단 한명의 주연을 뽑는데 조지욱에게 오디션 제의가 들어왔다. '영어도 완벽하지 않은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절대 놓치고싶지 않았기에 감독과 카메라 감독 앞에서 그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조지욱은 감독에게 영어로 자기소개서를 보냈다. 이하 그가 영작한 원문을 도로 한국어로 중역해온 글이다.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단어와 문맥이 많아 의역이 많음에 유의.

안녕하십니까. 저는 조지(George) 기장입니다. 주목해주십시오. 비상시를 대비하여 안전벨트를 착용하시고 안내문을 따라주십시오. 본 항공편의 목적지는 웨스트 코스트 뱁티스트 컬리지 2009 유스 컨퍼런스입니다.

ㅋㅋ 장난입니다. 본론에 앞서 저를 유스 컨퍼런스에 상영될 드라마의 일원으로 고려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오디션을 위해 자소서에 첨부할 영화를 제작하기를 매우 원했지만 영화를 만들어야 된다는걸 오디션 직전에 알게 되어 시간이 없어서 만들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마땅히 보여드릴만한 제대로 된 영화가 없지만, 기숙사생활,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모습, 한국 성경공부할 때 찍은 영화들[10]

이라도 괜찮으시다면 보여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영화여야만 한다면, 최대한 빨리 만들어오겠습니다. 크하하!

그럼 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시켜주시는건 뭐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제가 못하는게 없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저랑 같이 있으면 자신감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2007년 여름에는 카자흐스탄 글로벌챌린지에 참여해봤습니다. 거기서 만난 교수님은 저를 처음 만났을 때 제 능력치를 과소평가하셨지만, 같이 여행다니고 저를 어느정도 알아가게 된 후에는 남들은 용기가 없어서 엄두도 못내는 모든 도전에 최선을 다 하는 제 패기에 기가 눌리셨습니다. 그 도전들이 어떤거였냐면 번지점프, 폭포수 맞기, 승마, 심해수영, 래프팅이었습니다. 글로벌챌린지의 마지막 날, 저는 많은 관중 앞에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교수님은 처음에는 제가 이 모든 도전을 가히 성공해낼거라고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챌린지의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제가 뭐든지 시작하고 마음먹은 일에 대해서는 다 결실을 맺고야 마는 능력에 감명받으셨습니다.

제가 이뤄낸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치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성취해낸 것들로 자긍심을 갖기보다는 하나님께 모든 영예와 공적을 돌리고 싶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저는 최고의 소울 위너[기독교용어2]

로 꼽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한번도 복음을 부끄럽다고 여긴적이 없고 세상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할 하나님이 제게 주신 모든 기회를 항상 붙잡아왔습니다. 저는 제 인격을 함양하고 더 원대한 일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제 꿈은 원래 개그맨이나 배우가 되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제 재능과 기량을 발휘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있었을때 TV에 나온 영화에 참여할 기회도, 쇼핑몰 피팅모델을 해볼 기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에 온 이후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으로 제 꿈이 바뀌었습니다. 이 영화를 준비하면서도 단지 이 작품에 참여하고싶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그의 영광을 위해 바치고 싶어서입니다.

운동 중에 제가 잘하는 것들은 수영, 농구, 풋볼, 핑퐁, 줄넘기, 볼링, 스키, 스노우보드, 수상스키, 축구입니다. 무술을 연마했기 때문에 저는 몸이 유연하고 정신적으로 강합니다. 사람들이 왜 저를 마이클 펠프스라고 부르는지 궁금하시죠? 제 기숙사 룸메들이 왜 저를 이소룡, 킹 오브 로렌스(?), 자석같다, 기상천외하다, 짱이다 등등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하시죠? 저는 지난 학기 마지막 농구경기날 미남 투표에서 1등을 했습니다. 제 친구들은 저를 사랑하는만큼 박수갈채와 환호로 표현해줬습니다. 저는 운전에 능통합니다. 한국의 베스트 드라이버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저는 남들을 매우 쉽게 웃게 해줄 수 있습니다. 제 친구들은 모두 학교 행사때, 예배시간때마다 저를 보고싶어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은총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유스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어린 친구들이 저처럼 자신의 재능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어엿한 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이뿐 아니라, 영화 제작진이 원하는걸 보여주기 위해 상황극을 설정할 때도 같이 갔던 친구는 그냥 대사로만 처리하려는 것을 굳이 액션을 넣어서 보여주고, 닌자 어쌔신에서 비가 하는 앉은 상태로 다리를 닿지 않고 물구나무 서기도 하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 감독은 그의 이런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주연으로 발탁되었고, 외국에서 먼저 데뷔를 하게 되었다.

촬영이 시작된 후에도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님을 알았다고 한다. 특히 대본이 미리 잘 짜여있던 것이 아니고, 게다가 영어이기에 감정 이입이 어려웠다고. 하지만 개봉 후 많은 분들께서 재미있게 봐주고 격려해줄 때 참 뿌듯했고 자신의 재능을 살려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았다고 한다.
[주요출처]

2.3. 국가가 부른다(XTM)[편집]


아마도 조지욱 인생 최대의 업적.

2.3.1. 작중 행적[편집]


이 프로가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진봉, 유우성, 리키김, 한경우, 전상우 등등 위주로만 돌아가기 때문에 유의미한 분량이 거의 없다.

2대2 섬멸전에서는 아예 통편집되었다. 고지점령전에서는 브라보 팀에 소속되어 통과한다. 숙소로 돌아와서 미국유학의 영향인지 "아임 스틸 얼라이브!"라며 승리의 환호를 한다. 해상 침투 미션에서는 알파팀에 소속되어 2위로 통과한다. 육지 도착 후 리키김과 기쁨의 포옹을 한다.

이동간 사격에서 사실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목을 받게 된다. 알파팀의 운전수를 맡게 되는데,[11] 시작부터 비포장 내리막길을 4~50으로 내리꽂으며 달리고[12] 뒤에서 "살살! 천천히!"하고 소리지르는 것도 무시하는건지 못듣는건지 외면하고, 급기야 들어갈 수 없는 길로 경로 이탈까지 해버리고 돌다가 진행요원의 호루라기 소리에 원위치로 복귀하게 된다. 복귀하는 도중에도 중간에 시동을 꺼트리고 뒤로 약간 밀려나서 결국 하차하는건 덤.[추측] 인터뷰로 "미안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 말하며 씬이 마무리지어진다. 다행히 생존탈락이 걸린 미션이 아닌 바로 다음 미션인 탱크섬멸전에서 추가탄창을 확보하기 위한 미션이어서 탈락하지는 않는다.
  • 이에 대해 조지욱은 방영 순서와는 달리 자신의 팀이 제일 먼저 출발하여 코스 설명이 미비했고 죄송하다고 말한건 다른걸 그렇게 말해달라고 한걸 거기에 갖다붙였다고 한다. 이동간 사격이라는건 분명히 모르지 않았을텐데 풀악셀을 그것도 비포장 내리막길에서 밟은 것과 오토밖에 안해봤다면서 스틱 운전대를 잡은 것에 대한 해명은 여전히 안된 상태.

탱크섬멸전에서 소속된 알파팀이 3위로 탈락한다. 패자부활전인 올빼미 야간 수색전에서도 1위를 하지 못하여 탈락을 확정짓는다.

2.3.2. 종영 이후[편집]


상당히 안습한 작중 대우와는 별개로 그에게 있어 매우 행복한 추억이었던건지 이 프로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과 유대감을 느끼고 국가가 부른다에서 알게 된 배성우, 유우성, 이진봉 등과 모기짓 10년째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있다.

공적인 관계만 말하자면 배성우는 물개지욱 원년 멤버로 같이 대회를 나가기도 하고 물개지욱에 출연해 운동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조지욱이 배성우에게 유튜브 구독자와 인스타 팔로워를 몰아주기도 했다. 유우성과는 같이 안면도 리조트를 가기도 하고 그의 체육관 앞과 지하주차장에서 합방을 하기도 했다.[13] 이진봉은 "유튜브와 보험은 지인장사를 하면 망한다"지욱아 너 들으라고 하는 말이다. 찔리지도 않냐?라는 경험담을 찍어서 같은 영상을 물개지욱으로 한번, 시계왕으로 한번 올린다.[14] 그 외 다른 국부 출연자들과도 인스타 팔로우를 하고 전우회(!)를 만들어서 꾸준히 정모를 하는 등 가히 해병전우회 뺨치는 응집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프로 자체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강철부대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비슷한 포맷이라서, 또 둘 다에 출연한 이진봉 덕분에 강철부대 팬들이 국부로도 대거 넘어와 두 프로가 비교되면서 재평가를 받음에 흡족함을 표했다.

2.4.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편집]


뽐뿌에서 물개지욱으로, 디시인사이드 수상스포츠 갤러리와 수영 경영 갤러리에서 스타트의 신이라 하여 스신으로 수영 커뮤에서 활동하였고, 시계 갤러리에서 수영센세로, 번개장터, 플라이워치, 시계거래소에서도 시계 매매를 하는 등 시계 커뮤에서도 활동하였다.

수스갤 스신 작성글 목록[15]

3. 유튜버 물개지욱TV[편집]


본인의 수영 재능과 강습경력을 살려서 2018년 수영 강의 채널을 개국한다. 채널명이기도 한 물개지욱TV는 모든 수영대회 출전 단체명이기도 하다. 초창기에는 거의 1일1영상, 1일1방송의 파죽지세 페이스를 유지하였고 정모와 대회 참가도 한달에 한번은 꼭 해왔다. 그러다 코로나 기간동안 아주 오래 휴업하다가 22년 6월경부터 다시 영상 폭풍 업로드와 대회 참가를 재개하고 있다.

조지욱이 알파위키의 본 문서를 직접 작성한 적도 있는데, 해당 로그[※]를 보면 인간 조지욱의 생애에 대해 자세히 다룬 현재의 서술 방향성과 다르게 물개지욱 채널 자체의 강의내용과 컨텐츠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고있다. 본인이 직접 쓴만큼 카페 이력서때처럼 자기 신격화자화자찬으로 도배되어있으니 열람에 있어 오글주의.

4. 유튜버 시계왕TV[편집]


코로나 이후 수영장, 대회가 다 불가능해지자 명품시계를 주제로 새로 파게 된 채널. 얼굴은 안나오고 손목과 목소리만 출연한다. 시계 리뷰, 시계거래소 사기사건 고발 등의 컨텐츠를 하고있으며 물개지욱 시절엔 타 채널에 댓글이나 단톡에서 거론으로 그쳤던 우파 활동도 시계왕에서는 얼굴을 안까서 부담이 덜어진건지 영상과 커뮤글로 본격적으로 시행하고있다. 코로나때문에 시작하게 된 채널이지만, 수영장과 대회가 전면 개방된 이후로도 접지 않고 오히려 물개지욱에서 금시계를 자랑하고 시계왕에서 캐리비안 베이에서 섭마 차는 영상을 올리는 등 서로에 대한 PPL을 선보이고 있다.

조지욱이 알파위키의 시계거래소 문서[※]를 직접 작성한 적이 있다. "시거소는 회원들끼리 피골을 하게 하여 뒤로 불순한 이익을 챙기고, 이때문에 초대형 사기사건이 터졌는데도 그 사기범을 전혀 제지하지 않고 오히려 사건 해결에 앞장섰던 시계왕TV에게 재갈을 물리고있다"가 주된 논지이다. 시계왕 채널의 시거소 저격 영상들을 봐도 그렇고 시거소에 대한 깊은 원망과 그의 영웅담 과시를 느낄 수 있다.

5. 비판[편집]



5.1. 외모[편집]


조지욱의 안티들에게 있어서는 외모비하 역시 주된 단골소재이다. 중국인(,탈북자, 조선족)같다, (수영인치고) 근육이 너무 없고 너무 말랐다, 살인의 추억 향숙이 닮았다[16],

5.1.1. 긍정적 평가[편집]



5.2. 인성[편집]



5.3. 청결 및 위생[편집]



5.4. 영상 퀄리티[편집]



6.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물개지욱으로서 직면한 논란 및 사건사고는 (물) 표기.
시계왕TV로서 직면한 논란 및 사건사고는 (시) 표기.
인간 조지욱으로서 직면한 논란 및 사건사고는 (조) 표기.

6.1. 수미사 강퇴 사건(물)[편집]


일단 수미사라는 카페는 제가 수영 동호회카펜줄 알고 가입을 했어요. 그 전에 더 전에 수영용품정보라는 카페가 있었고 저는 거기서 되게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수미사에서 쫌 자기네들 도와달라 이래서 제가 뭐 저는 활동하는게... 원래 카페활동 전 좋아하니까 거기서 저때문에 쫌 회원수가 엄청 많이 늘었어요. 초창기때. 근데 얘들이 이케 인원이 커지고나니까 약간 행동을 나쁘게 행동을 하더라고요. 이걸 아는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은 다 아는데 왜 그사람들이 지금 이런 말을 안하냐면은 다 강퇴를 당했어. 옛날, 옛날에 수미사를 도와줬던 사람들중에 상당수가 많이 강퇴를 당해서 이제 더이상 아예 거기랑 손절을 했어 이미. 뭐 강제든 뭐 타의든 자의든간에. 근데 저는 그래도 꽤 오래 활동을 했는데 그때 이 문제가 됐던게 여기(수영복회사)랑도 좀 상관이 있어요 지금. 그 수영복회사... 제가 일을 도우면서 어떤 그 저는 이제 제가 올리는 글들이 조회수가 높으니까 근데 그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고 강퇴처리가 당했는데 이상한, 이상한 핑계를 대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래요. 강퇴를 시키고나서 다른 이유를 막 갖다붙이는거야. 그래서 그때 저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았어요. 있지도 않은 일때문에. 그리고나서 고소를 했죠 저는 당연히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는데 문제는 이게 불기소가 된거야. 뭐때문인지 저도 확인은 (못했고) 저는 그냥 내가 억울하다고 고소만 했고 그 결과를 저는 안봤거든요. 그냥 내 할말만 했고 근데 불기소가 된거면 그쪽에서 무혐의가 아니고 증거불충분(기소유예 잘못말함) 뭐 이런게 나왔을거야. 저도 법쪽으로 그때 공부를 많이 했죠. 그리고나서 제가 작년에 후그(수영복 브랜드)랑 일을 했잖아요... 아니다. 일이 그렇게 끝난게 아니라 그쪽 그 수영복 회사에 수미사에서 무슨 확인증빙(내용증명)을 보냈어요. 긍까 뭐라고 주장을 하냐면 제가 제 의도가 아니라 악의를 갖고 다른 수영복회사에서 수미사를 깔려고 보낸 첩자라는 식으로 저를 그런식으로 몰아갔어요. 그래서 그 수영복회사에 뭐 증빙을 요청하는 뭐 이게(내용증명) 왔어. 자 지금 수미사 물어보신 분들은 이 영상이 어차피 다시 업로드가 되니까 다른 분들한테 많이 보시라고 유포좀 해주세요. 그러니까 인제 수영복회사에서 저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이미 저는 그 회사에서 일을 안한지가 꽤 됐는데 전화가 와서 "이런 이런 일이 있는데 뭐냐, 수미사가 뭐냐" (회사는 이 상황을) 아예 뭔지도 몰라. 그래서 "아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하고 제가 그때 고소를 하고 그게 불기소가 된거에요. 그리고나서 한 2년... 3년? 3년정도 지나고 작년에 후그랑 일을 하는데 이... 또라이같은게 후그에다가도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긍까 뭔가 자기네를 방해할려고 한다고 생각을 하는거에요. 저는 관심이 없어요 걔들 뭐하나. 그냥 오늘 확실히 말하지만 진짜 가만 안있어 왜냐면 얘들이 이미 초범 재범 3범이야 3범. 저한테 명예훼손을 넣은게. 이번에도 이번 일도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뭐 제가 아는 형이에요 그 형은 그 형이랑도 별로 관계가 안좋은게 그 형에 대한 얘기는 또 제가 기회가 되면 할게요 저한테 굉장히 책잡힌게 많아서

수미사 사건에 대한 조지욱 입장 전문 원본

수미사 입장은 따로 없는듯하여 부득이 조지욱의 발언만을 토대로 기술하자면, 수미사와 협업을 해줘서 카페를 키워줬더니 대뜸 누명을 씌우고 강퇴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는데 기소유예 처분이 났고, 그 후에도 다른 업체와 일하고있는데 그 업체에다가도 본인을 음해하는 소문을 퍼트리고있다고 한다. 유튜브, 디씨 등지에서도 수없이 언급되었을 정도로 조지욱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듯 하다. 훗날 후술된 성희롱 자작극 사건의 류서하가 이 카페에 와서 "여기 물개지욱 피해자 있나요?"라고 올렸다가 삭제한다.

6.2. 뽐뿌(물)[편집]


물개지욱님께..

한달간 주욱 지켜보다 글을 씁니다.

자신의 수영지식이 다른 이들이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충분히 알겠으나

그 방법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마치 수첩에 급하게 메모한 듯한 몇줄 짜리 짤막한 글을 무차별적으로 하루에 몇개씩

게시판을 도배하듯 올리면 도움도 안될뿐더러 한낱 공해일 뿐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나중에 검색을 통해서 님이 쓴 글을을 찾아 볼 수 있어야 더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시합에 나가지 않는, 게시판에 별로 글을 쓰지않는 강호의 고수들이 정말 많습니다.

답변 댓글을 보면서 저도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수영실력은 게시판의 글 갯수에 비례하는게 아닙니다.

물개지욱님.

님 글중에는 자신의 수영실력을 자랑하는 글, 수영복 선전, 동호회 선전등이 마구 혼재해 있습니다.

물개지욱님 수영 잘하는 것 충분히 압니다.

선출도 아닌 아마추어로서 그렇게 잘하게 되기가 쉽지 않다는 것 잘압니다.

저는 님이 수지, 분당지역에서 현역 강사로도 활동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강사들 사이에서의 님에 대한 평판도 잘 압니다.

저는 님보다는 연배가 좀 높은 사람입니다.

이 바닥이 생각외로 좁습니다.

다른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이라면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영법별, 수준별, 동작별로 분류해서 글을 올리되,

이제 부터는 질문 글에 대한 답변에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6.3. 박태환 도핑 사건 옹호 논란(물)[편집]


여러분 안녕하세요 물개지욱입니다. 어, 오늘은 박태환 선수 그 도핑 관련된 영상을 좀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고 수영을 하는 분들조차도 이게... 좀 부류가 나뉘는 것 같아요. 박태환 선수를 열렬히 지지하는 분들도 계시고 좀... 그... 네비도 약물 사건으로 인해서 박태환 선수의 이미지가 크게 실, 실추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같은 경우에는, 제 개인적으로 이건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박태환 선수를 굉장히 지지하는, 음... 그쪽 부류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수영 커뮤니티에서도 되게 말이 많았었거든요. 왜, 뭐 약쟁이를 지지하냐, 뭐 이런 말들이 되게 많았는데.

어 최근에 또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중에 흑자헬스라는 분이 계시거든요. 그분이... 어떻게 보면 박태환 선수를 좀... 쯥 욕되게 하는 그런 영상을 한번 올리셨었어요. 그래서 그 영상을 보면서 제가 배운건 뭐냐면요, 네비도라는 약물 자체가... 쯥 어... 남성호르몬 수치를 좀 높여주는 기능을 한다고 해요. 근데 이 호르몬 수치를 높여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보통 네비도 처방을 받는 경우가 호르몬 수치가 급~격히 낮아졌을때 그 네비도 약물을 주입한다고 해요. 근데 호르몬 수치를 나치는게(...) 낮추, 낮추는게 뭐냐면 스테로이드라는거죠. 금지약물. 근데 이게 꼭 박태환 선수뿐만이 아니라 뭐... 축구선수나 어떤 보디빌딩은 뭐 기존부터 계속 되었던 문제고 UFC라고... 큼... 쯥... 이 세계 최고의 격투기 무대 여기서도 이 금지약물때문에 되게 말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흑자헬스님 영상을 봤을때는 박태환 선수가 네비도를 어... 주입하게 된거는 그 전에 이미 스테로이드를 복용을 해서 낮아진 그 남성호르몬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 네비도를 어... 복용했을것이다, 뭐 이런 영상이었어요. 그게 아니라면 선천적인 어떤 장애가 있어서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은 사람들도 있는데 보통 운동선수 경우에는 호르몬 수치가 더 높아야 정상이라고 하는데 수치가 낮아진 이유는 스테로이드를 복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네비도를 어... 먹었을(...) 긍까 이 주사했을 것이다 뭐 이런 영상이었는데 쓰읍 제가 이걸 좀 제가 이걸 좀 반박... 하려고 해요.

처음에는 저도 그 영상을 보자, 보주, 보자마자는 아 박태환 선수에 대한 실망감이 굉장히 컸어요. 네비도때문이 아니라 네비도를 주사하게 된 원인이 그 과거에 스테로이드를 지속적으로 맞았기땜에 낮아져버린 그... 호르몬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 네비를 주사했다 이렇게 받아들여지니까 이게 굉장히 실망감이 크더라고요. 네비도뿐만이 아니라 그 과거에 뭐가 있었겠구나. 근데, 쯥 제가 또 다른 전문가분께 이... 자문을 구했어요. 성우쌤 계시죠. 근데, 그건 정말 아무도 알 수가 없대요. 정말 그럴 수도... 이... 긍까 흑자헬스님 말처ㄹ... 말이 맞을 수도 있는데 그러, 그러기에는 그 국제약물기구(정확한 명칭은 세계반도핑기구) 있잖아요. 그 조사하는 기구에서 예, 예를 들어 베이징올림픽에서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땄죠, 그리고 그 다음에 세계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땄는데 그때 그 조사를 안했겠냐는거죠. 그렇게 허술하지가 않다는거죠. 그... 약물 조사 기구가. 긍까 그 금메달조차 너무 이렇게 음... 폄하하는건 잘못된 것 같아요. 그때는 확실히 박태환 선수가 제대로 운동을 했던게 맞고요, 본인의 실력으로 땄던게 맞아요. 그리고 네비도도 이제 그 재판 결과만 말씀을 드리면 박태환 선수가 어떤 처벌을 받은게 아니라 그 의사분은 처벌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 진실은 정말 그... 분들만 아시겠지만 이거 알고 주사를 했는지 모르고 주사를 했는지는 그 분들만 아시겠지만, 어... 그 분의 업적 있잖아. 박태환 선수의 그 사건이 있기 전에 업적과 지금도 그리고 징계 후에도 굉장히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고. 근데 그 과거의 업적마저 '스테로이드로 인한 것이다'라고 치부를 해버리시면은 그건 정말 잘못된 것 같아요. 물론 그 약물에 자의든 타의든 손을 댄거 자체는 굉장히 부정적인게 맞지만, 그 전에 어떤 업적. 그러니까 성과. 올림픽에 쯥 한국 선수가 예선통과도 힘들어요. 그 본선 여덟명이 출전하기도 어려운데, 거기서 당당히 금메달을 땄던 그 박태환 선수의 어떤 (업적과 성과.) 그로 인해서 정말 쾌감을 느꼈고 저희는. 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그런 선수가 없거든요. 저는 제 생에 또 나올까 굉장히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있어요 저는. 한국 수영 연맹에서도 그렇고 선수 관리 차원이 너~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음... 쯥 박태환 선수는 정말 수영인들의 영웅이었고, 어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잖아요. 근데 씁 그 흑자헬스님께서는 과거부터 계속되어온 스테로이드로 인해 낮아진 수치를 어... 높이기 위해 네비도를 주사했다 약간 이런 영상을 올리셨기때문에 음... 저는 그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과거에도 박태환 선수가 계속 그 뭐 소변이든 혈액 검사를 통해서 약물 검사를 했을거고 그때만 걸렸던 이유가 그 시기에만 뭐 의사의 권유였든 본인이 알, 알지 몰, 알았든 몰랐든 2014년도~15년도에 그때에만 그랬던거지 '그 과거의 업적까지 스테로이드로 인한 것이다'라고 치부하기에는 좀... 쯥 무리가 있어보이구요. 흑자헬스님 영상도 제가 되게 재밌게 잘 보고있고 저도 유튜버기땜에 다양한 관심을 갖고있는데 씁 오늘은 좀 민감한 부분이었어요. 박태환 선수는 음 정말 한국 수영의 불세출의 영웅이고 어 그분을 응원합니다. 흑자헬스님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모든 수영인 분들, 운동하시는 분들, 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원본

2019년 12월 10일, 물개지욱 채널에 흑자헬스박태환 도핑 사건을 다룬 박태환은 영웅일까? - 도핑 의혹 정리 영상에 반박하겠다며 "적발 이전 대회들에서의 성과는 결백하니까 과거의 업적들까지 폄하 말라"가 논지인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평생 정직하게 살았다고 도둑질 한번쯤은 눈감아줄거냐, 차로 사람 치고 일부러 쳤다 하겠냐", "전교 1등 계속 해오던 애가 부정행위 적발되면 이전 성적들을 인정받을거같냐", "과거에는 대회중에만 도핑하다가 불시검사해서 걸린건데 언제부터 쓴건지 확신할 수 있냐", "니가 같은 레일에서 수영했고 안타깝게 메달을 빼앗긴 선수라고 생각해봐라", "랜스 암스트롱은 적발되고 이전 기록들까지 다 무효화됐다", "어정쩡한 옹호는 비난을 더 키우는 꼴이 된다", "논리가 너무 허술하다", "초등학생같다", "머리에 든거 없이 운동만 하는 사람들 너무 별로다" 등의 혹평이 쏟아졌고, 이에 조지욱은 많은 댓글들로 다 논파되었음에도 "도핑한걸 옹호하는게 아니라 도핑 이전 기록을 인정하라는거다"만 반복하고 그 외에는 "어디까지나 내 의견일 뿐이다", "공부좀 해라", "난독증 있냐, 논리가 빈약하다" 정도로 얼버무리며 회피만 했다.
2021년 6월, 현재까지 시전했던 광역 어그로 컨텐츠 중 유일하게 내리지 않은 영상이며 아직도 이 영상과 변함 없는 입장이라고 한다.

6.4. 정배우 류서하 성희롱 자작극 사건(물)[편집]



유튜버 정배우, 류서하, 차현동과 공모해 허구의 성희롱 사건을 지어내 구독자를 올리려 한 사건.

6.5. 직업의모든것 강아지 영상 논란(물)[편집]


2020년 8월 29일, 직업의모든것 채널에 '개집에 사는 남자'라고 적힌 썸네일과 '37세 미혼남이 개를 너무 좋아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조지욱의 애견생활을 인터뷰한 영상(현재 비공개)이 올라왔고, 안전벨트도 안메고 강아지들 안고 운전하는 장면[17]개울가에서 강아지 항문낭 짜고 그 손으로 코 만지는 장면[18]이 큰 논란을 빚어 "지금까지 직모 영상들중 최악이다", "너무 불쾌하다", "애니멀 호더같다", "저런 사람도 여친이 있구나"[19] "이분은 여기가 아니라 관종의 삶 나가야겠다", "자폐증 있는거같다", "He is Chinese" 등의 악플이 쇄도하다 끝내 올린지 12시간만에 비공개한다.
현재 직업의모든것 채널에서 조지욱이 출연한 모든 영상이 전량 폐기되고 물개지욱 채널에 순차적으로 재업로드되었다.

6.6. 시계거래소 사기 피해 사건(시)[편집]


조지욱이 시계거래소에 goodluck2020(qualitywow) 아이디로 쓴 글에 따르면 본인이 양윤석이라는 사람에게 사기 피해를 당했고, 해당 사기범은 매우 악질적이고 상습적으로 사기를 치고 다니고 있어 본인이 총대메고 나서서 그 사기범을 고소하고 사기수법을 공개하고 있는데 카페는 이를 알면서 피해사실을 공유하면 삭제하고 언급을 저지하는 등 더 큰 사건을 조장하고 있다고 한다.
양윤석으로 추정되는 너틸러스(speed5617)라는 회원의 게시글과 댓글[20]에 따르면 멀쩡한 생사람 사기꾼 만들고 허위사실로 비방했다, 자기 번호로 회원들에게 욕설 문자를 뿌리고 다녔다, 22살 여대생 수영용품 협찬해준다며 성희롱했다가 정배우 영상 타고 경찰서에 고소당했다고 하는데 해명해라[21], 아이디 여러개로 악플 달고 다녔다, 악플 본인 아니라고 고소해보면 알거 아니냐길래 고소했더니 조지욱이었다, 취하 안해주면 가만 안있겠다고 협박했다, 눈깔 초점이 안맞는데 사팔뜨기같다고 했고, 조지욱은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고소하겠다고 했으며 현재 기소의견으로 송치 중이라고 한다.

6.7. 채무불이행 피해 사건(조)[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4wK06VPjvus

6.8.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 비하(시)[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igqgG7y0Cj0
https://www.youtube.com/watch?v=s4NiqaOTlyQ

6.9. 캐리비안베이 다이빙 영상(물)[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IMYby00ELS8

6.10. 힌남노 희화화(물)[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V1HiyXdqGVQ

6.11. 여자친구 음란사진 유포(시)[편집]


[1] 이미지:조지욱 곤지암 주소.png 유튜브 커뮤를 통해 공개했다. 커뮤에는 얼음골길 42 6호라고 써있지만 이 주소는 토종닭 백숙집만이 있는 건물이고 여기에는 6호라는 호수도 셋방도 없다. 그 바로 옆의 40이 맞다.[2] 방송 스튜디오이기도 하며 팬들의 선물을 받는 주소이기도 하다. 물개지욱 초창기때는 별의 별 것들을(음식, 의류, 가전제품 등등) 다 받아서 커뮤글이나 방송으로 인증하기도 했다.[3] 이미지:조지욱 유우성.png 본인피셜. 그런데 유우성(177cm)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맞는 것 같다.[4] 2010년 기준이지만 체형변화가 크게 있던 적이 한번도 없어서 현재도 동일할듯.[5] 두분 다 서현동에 살고 계신다.[6] 2012년에 미국 거주, 결혼 및 득녀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22년 현재는 과테말라에 거주하고 있는듯하다.[7] 선출일 경우 여기에 선수통합검색→수영 조지욱 조회했을때 나와야되는데 안나오는 것으로 보아 동호회나 지역 소규모 대회였을 것으로 추정된다.[8] 실제로 이렇게 썼다. 이 표현이 왜 문제인지는 이걸 참조.[9] 거의 나이만큼 다니고있는 중이다.[기독교용어1] Youth Conference, 3일간 진행하는 기독교 축제.[10] 이런거이런거인듯.[기독교용어2] Soul winner,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주요출처] 1 2[11] 같은 팀의 저격수인 민경인이 시작 전부터 조지욱 말고 운전을 좀 하는 박정교가 운전수를 맡길 바랬다며 우려를 표했다.[12] 유우성은 조지욱이 군용 Beep 차로 제로백을 최초로 달린 사람이라며 그렇게 차를 내리막길을 꽂으며 모는 애는 없다고 했다. 이어서 아주 호탕하게 웃는건 덤.[추측] 클러치를 너무 빨리 뗘서 시동이 꺼지고 시동을 다시 걸려고 시도하다가 오르막길이어서 뒤로 밀려난게 아닐까 싶다. 그 차는 스틱이었고 본인은 오토밖에 운전 안해봤다고 민경인에게 귓속말로 얘기했다고 한다.[13] 유우성에게 부족한 유연성과 수영을 가르쳐주고 본인에게 부족한 근력과 주짓수를 배운적도 있다고 하는데 유튜브에 올린 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사적으로 있던 일인 것 같다.[14] 0:24쯤에 이수철도 등장한다.[15] 모바일일 경우 PC버전으로 봐야 한다.[※] A B 나무위키를 비롯한 엔하계 위키위백을 포함해 그 어느 위키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서술을 음슴체로 기술한 문서는 없다. 조지욱은 위키 편집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서술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다.[16] 팬, 안티를 모두 아울러 매우 자주 듣는다. 그의 안티 갤러 중 하나가 향숙이싫어(...)라는 이름으로 고닉을 팠다.[17] 이미지:조지욱 안전벨트.png[18] 이미지:조지욱 항문낭 코.png[19] 영상 중간에 조지욱이 "여친이 우리 집이 상태가 이래서 오기 싫어한다"라고 언급한다.[20] 지금은 상당수가 삭제되었고 남아있는 글들은 모두 '회원간분쟁'이라는 게시판으로 옮겨졌다.[21] 바로 이런 발언을 유도하기 위해 그런 자작극을 벌인 것이다. 경찰서에 고소당한 사실 자체가 없기때문에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도 있고, 꼭 그러지 않더라도 그 유튜버들을 불러서 "우리 다 화해했는데 왜 그때 일을 걸고 넘어지느냐"라고 말하며 편들게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