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영(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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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치즈필름 시리즈 중 하나인 다중인격소녀에서 상당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사투리 연기와 4가지 인격을 넘나드는 연기로 많은 칭찬을 받았다.
인스타 활동을 자주 하고 사진도 자주 올리는 편이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치즈필름 시리즈 중 하나인 다중인격소녀에서 상당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사투리 연기와 4가지 인격을 넘나드는 연기로 많은 칭찬을 받았다.
인스타 활동을 자주 하고 사진도 자주 올리는 편이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3. 여담[편집]
- 활동명은 조아영이며 본명은 조채윤이다. 본명과 예명 혼용해서 쓰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키가 작아보이지만 163cm이다.
- 고향은 서울이다. 웹드라마에서 나오는 사투리는 연습한건데 굉장히 사실적인 편이다.
- 이국적인 외모와 다르게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토종한국인이다.
- 실제 성격은 활발한 편이라고 한다.
- 영화 기생충을 감명 깊게 봤다고 한다.
- 맥주 성애자다. 하지만 스스로는 쏘주파라고 하는데 주량은 2병 정도라고 한다.
막걸리도 킬러라고 한다.
- 인스타그램에 보면 롯데월드 브이로그 영상이 있다.
- 다중인격소녀에서 미친 연기력을 보여준다. '소심하고 여린 소녀' 역할이 압권이다.
- 스타데일리뉴스에 출연했다.#
- 천둥소리를 무서워한다.
- 국밥을 좋아한다.
- 다람쥐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 닮은 꼴 배우로는 표예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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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지망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