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테마파크에 있는 어트랙션의
건설 비용을 순위별로 나열한 문서.
건설 비용이 밝혀진 어트랙션은 보통 파크가 이미 오픈한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새로 들어선 시설인 경우가 많다. 파크의 오픈과 함께 운행을 시작한 시설의 건설비용은 파크 자체의 건설비용과 합쳐져 계산되기 때문에 건설비용을 알아내기 힘들다.
- 건설비용이 밝혀진 어트랙션만 기재한다.
- 현재는 철거된 시설이라도 건설비용이 밝혀진 시설이라면 기재한다.
- 어트랙션이 개장한 당시 시대 상황의 물가와 상관없이 기재한다.
※ 폐장한 곳은
붉은색으로 표시.
| 이름 | 건설 비용(¥) | 소유 파크 |
| 1 | 스페이스 마운틴 | 560억엔 | 도쿄 디즈니씨[A] |
| 2 | 스플래쉬 마운틴 | 285억엔 | 도쿄 디즈니씨 |
| 3 | 타워 오브 테러 | 210억엔 | 도쿄 디즈니씨 |
| 4 | 푸의 허니 헌트 | 110억엔 | 도쿄 디즈니랜드 |
| 5 | 몬스터 주식회사 "라이드&고 시크" | 100억엔 | 도쿄 디즈니랜드 |
| 6 | 타이탄 MAX | 90억엔 | 스페이스 월드 |
| 7 | 빅 선더 마운틴, 레이징 스피릿츠 | 80억엔 | 도쿄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씨 |
| 8 | 스타투어즈:더 어드벤쳐즈 컨티뉴 | 70억엔 | 도쿄 디즈니랜드 |
| 9 | 비주얼,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 | 50억엔 | 도쿄 디즈니랜드[A],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 10 | 조콘 | 45억엔 | 후지큐 하이랜드 |
| 11 | 아크로뱃 | 37억엔 | 나가시마 스파 랜드 |
| 12 | 어드벤처 라군 | 36억엔 | 시마 스페인무라 |
| 13 | 에에쟈나이카 | 35억엔 | 후지큐 하이랜드 |
| 14 | 피라네 산맥 | 31억엔 | 시마 스페인무라 |
| 15 | 타카비샤 | 30억엔 | 후지큐 하이랜드 |
| 16 | 하쿠게이 | 28억 8000만엔 | 나가시마 스파 랜드 |
| 17 | 돈키호테 어드벤처 | 26억엔 | 시마 스페인무라 |
| 18 | 화이트 캐니언 | 25억엔 | 요미우리 랜드 |
| 19 | 신데렐라의 페어리테일 홀 | 20억엔 | 도쿄 디즈니랜드 |
| 20 | 산적 | 18억 5000만엔 | 요미우리 랜드 |
| 21 | 당나귀의 셸리, 뮤지컬 서커스 | 18억엔 | 시마 스페인무라 |
| 22 | 팬텀 이베리아 슈퍼 익스프레스, 도 도돈파 | 15억엔 | 시마 스페인무라, 후지큐 하이랜드[A] |
| 23 | 후지 항공 주식회사, 터틀 토크 | 13억엔 | 후지큐 하이랜드, 도쿄 디즈니씨 |
| 24 | 나가시마스카, 하비에르 성 박물관 | 11억엔 | 후지큐 하이랜드, 시마 스페인무라 |
| 25 | 와이와이 정글 | 10억엔 | 요미우리 랜드 |
| 26 | 아라시 | 8억엔 | 나가시마 스파 랜드 |
| 27 | 텐테코마이 | 7억 5000만엔 | 후지큐 하이랜드 |
| 28 | 캠블론 극장, 엠버시 홀 | 7억엔 | 시마 스페인무라 |
| 29 | 버드맨 | 6억엔 | 후지큐 하이랜드 |
| 30 | 철골반장 | 5억 5000만엔 | 후지큐 하이랜드 |
| 31 | 더블 와일드 마우스 | 5억엔 | 나가시마 스파 랜드 |
| 32 | 가우디 회전목마 | 2억엔 | 시마 스페인무라 |
| 33 | 아미고 풍선 | 8000만엔 | 시마 스페인무라 |
| 34 | 쿠엔토스의 숲 | 24만엔 | 시마 스페인무라 |
| 35 | 스윙 산타 마리아 | 17만엔 | 시마 스페인무라 |
| - | 4D 시어터, 죠스 | 3500만 달러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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