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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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웨일스 보너는 자메이카계 영국인인 패션 디자이너이다.[1] 본인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서민적인 럭셔리를 지향하는 듯 하다. 중남미 특유의 따사로운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한다.
2. 상세[편집]
2014년에 본인 이름을 내걸고 남성복 브랜드 웨일스 보너를 런칭했다. 주로 온라인 위주로 영업한다.
2016년, LVMH 프라이즈의 본상인 영 패션 디자이너를 수상했다. 상금 30만 유로와 더불어 1년 간의 컨설턴팅 혜택을 받는다.
2020년, 디올의 2020 리조트 컬렉션에 참여했다.
3. 여담[편집]
- 아디다스와의 꾸준한 협업으로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특히 삼바 컬래버 제품들이 인기가 좋은 편이다.
- 버질 아블로의 요절로 인해 자리가 빈 루이비통 남성복 디자이너의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었다.[2] 하지만 2023년, 해당 직책은 결국 퍼렐 윌리엄스가 맡게 되었다.
- 켄드릭 라마가 웨일스 보너의 팬이다. 2023년 4월에 베이비 킴과 발매한 The Hillbillies라는 곡에서 샤라웃을 받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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