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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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 전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의 선거구이다. 정수는 8인이며, 3년 마다 4인씩 번갈아가며 선출한다.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가 처음 시행된 1947년부터 2013년까지는 정수가 6인이었으나,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부터 8인으로 늘어났다
아이치현[1] 이 타지역에 비해 민주당 계열의 세가 상대적으로 강한곳인만큼 개선 3인 선거구 시절까지는 자유민주당이 1석, 민주당이 1석을 가져가고 나머지 한 자리를 민주당, 일본공산당, 공명당 등이 경쟁했으며 1998년에는 아예 자민당이 1석도 얻지 못했던 적도 있었다.
민주당이 몰락한 이후에도 자민당이 1석을 얻는데 그쳤으며 8인 선거구로 개편되어 4명씩 선출하게 된 이후부터는 자민당과 민주당계 정당들이 2명씩 나누어 가지고 있다.
국민민주당에서는 오쓰카 고헤이 의원이 나고야 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참원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1. 개요[편집]
아이치현 전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의 선거구이다. 정수는 8인이며, 3년 마다 4인씩 번갈아가며 선출한다.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가 처음 시행된 1947년부터 2013년까지는 정수가 6인이었으나,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부터 8인으로 늘어났다
아이치현[1] 이 타지역에 비해 민주당 계열의 세가 상대적으로 강한곳인만큼 개선 3인 선거구 시절까지는 자유민주당이 1석, 민주당이 1석을 가져가고 나머지 한 자리를 민주당, 일본공산당, 공명당 등이 경쟁했으며 1998년에는 아예 자민당이 1석도 얻지 못했던 적도 있었다.
민주당이 몰락한 이후에도 자민당이 1석을 얻는데 그쳤으며 8인 선거구로 개편되어 4명씩 선출하게 된 이후부터는 자민당과 민주당계 정당들이 2명씩 나누어 가지고 있다.
2. 현재 국회의원[편집]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편집]
3.2.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편집]
3.3. 제27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편집]
국민민주당에서는 오쓰카 고헤이 의원이 나고야 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참원선 불출마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