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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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마음 속이 온통 거짓된 생각으로 가득하구나.
[일본어]
1. 스토리[편집]
42시티 고위 관료의 하나뿐인 딸로 유복한 가정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랐다. 사람의 행동을 근거로 유무죄 여부를 심판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그녀 또한 사람의 행동을 분석하는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놀라운 재능으로 항상 사람의 생각을 맞춰 내지만, 천재적인 실력과 과도한 자신감, 특유의 다혈질스러운 성격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거만하다는 비판을 하기도 한다. 최근 연쇄적으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의 범인을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범인을 유추해 보이겠다고 마음먹게 된다.
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관찰 능력은 낮마다 자신을 제외한 플레이어 2명의 채팅을 선택해 두 플레이어가 같은 팀인지 확인하는 능력이다.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파란색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옵션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영매, 사립탐정, 공무원과 같은 조사직이지만 그들과는 달리 낮에 조사를 하므로 확성기, 유언과의 시너지는 그렇게 좋지 않다. 그나마 청부고려로 인해 미처 알리지 못한 조사결과를 죽어서나마 알릴 수 있는 유언이 더 낫다.
전용 옵션인 프로파일링은 단독으로도 괜찮은 옵션이지만 발동 조건이 다른 팀을 조사할 경우에만 발동하고, 둘 중 한 명이 마지막으로 지목한 손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어딘가 아쉬운 능력이다.
4티어는 패치 이후 프로파일링 하나로 고정되었다.
5티어 조합은 프로파일링-유언, 프로파일링-정보 두 가지 유형이 있다.
6티어의 경우 유언-정보원-프로파일링이 베스트이며 정보원을 지박령으로 대체하여 사용해도 괜찮은 효율을 낸다.
3. 능력 설명[편집]
- 특징
- 관찰은 두 사람을 정해 서로 같은 팀인지 여부를 알아내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확직 A와 의심되는 B 두 명을 지목하여, B가 시민 팀인지 적인지 확실하게 판별해낼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유틸성을 지녔다.
- 확직을 얻기가 어려우나 만일 다른 직업의 도움으로 확을 먹게 된다면 죽거나 포교되지 않았단 가정하에 시민에게 상당히 유리해 진다.
4티어 특수능력인 프로파일링은 원래의 능력에 사립탐정의 (구)2티어 능력을 합쳐놓은 것이다.
12인에서는 8인보다 확실히 쓰기 더 어려운데, 마피아팀 뿐 아니라 교주팀까지 상대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포교된 시민과 교주/광신도 혹은 포교된 마피아팀을 조사하면 당연히 같은 팀이라고 뜨기에 확시민을 상대로 조사했을 때 상대와 같은 팀이 뜬다고 해서 그 상대를 시민팀으로 확정지어서는 안 된다.[1] 확시민이 포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4. 총평[편집]
영매, 사립탐정, 해커를 잇는 조사직이다.
4.1. 성능[편집]
4.2. 카운터[편집]
5. 역사[편집]
5.1. 시즌10[편집]
이전에도 마피아팀이 많이 사칭하는 직업이었지만, 직업배치표가 추가된 이후에는 마피아팀이 사칭하는 경우가 더 늘어났다.
간담회 이후 사기꾼이 출시되면서 조결 해석이 더 어려워졌다. 하지만 심리학자는 원래부터 위선, 교주팀 포교 등을 고려해야 했던 직업이라 플레이 방식은 비슷하다.
시즌 10 이전에는 프로파일링 심리는 있어도 별 쓸모는 없고, 조결가져오면 조금 좋은 능력일 뿐이었다. 그런것 보다는 확성, 유언, 정보원이 더 인기있는 듀얼능력이었다. 시즌 10부터는 프로파일링을 고려해서 손을 해주는 플레이가 늘어났고, 간담회 이후 사립탐정이 너프를 먹으면서, 효용이 늘어났고 프로파일링을 이용하기 위해 다른팀을 조사하는 플레이까지 생겨났다.[3]
5.2. 시즌11[편집]
조사직 중에서 청부업자 출시에 따른 타격을 가장 크게 받았던 직업들 중 하나. 직접적인 상향이나 하향은 없었으나 환골탈태급 상향을 받은 사립탐정, 공무원에 비해 심리학자는 능력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량이 적어져 픽률이 크게 줄었다. 기존 심리학자와 궁합이 좋았던 정보원의 너프도 한 몫 했다.[4] 그나마 위선의 너프로 인해 일정부분은 간접 상향을 받았고 비록 청부메타로 인해 추리 결과를 8명 전부한테 공개하지 못하지만, 심리학자 본인은 유의미한 첫 날 조결을 알고 가기 때문에 추리 난이도 하락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12월 패치로 관찰 능력의 조사결과가 같은 팀이면 어느 팀 소속인지 알려주도록 상향되어, 조사결과에 따라 첫날 확정 시민 2명을 알고 시작하거나 운이 좋으면 마피아팀 2명을 한번에 찾을 수 있는 등 정보력 면에서 상향을 받아 입지를 어느 정도 되찾았다.
5.3. 시즌12[편집]
시즌 12 업데이트와 함께 능력이 조정되었다. 이제 조사결과가 같은팀이어도 그 팀이 어느팀인지 알 수 없으며 대신 조사결과가 다른팀일때 두 플레이어의 팀을 각각 알아내도록 바뀌었다. 즉, 팀을 알아내는 조건이 같은 팀에서 다른 팀을 조사했을 때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운영진 입장은 심리학자가 첫날 마피아팀 2명을 찾아버리면 마피아팀이 이기기가 거의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능력을 변경한 것이라고 밝혔으나, 실상은 안그래도 11시즌 최소 2티어 자리까지 올랐던 심리학자가 개사기 직업이 된 역대급 버프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기존에는 맢팀 2명을 찾으면 게임이 터졌을지언정, 다른 팀이나 시민팀2명 조결을 띄웠을 경우에는 영향력이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이제는 심리학자가 다른 팀을 띄우면 반드시 누구하나를 잡고 누구하나를 확주는게 가능해지면서 게임에서 심리학자의 영향력이 말도 안되게 커졌다. 거기다 그 다른팀을 띄우는 것도 어렵지 않은 것이 랭크게임 기준, 첫날밤 조사시 최소 58%의 확률로[5] 다른팀을 띄울 수 있으니 무난하게만 해도 어필만 괜찮다면 게임을 터뜨리는 것이 가능하다. 12인의 경우 70% 확률로 다른 팀 조결을, 심지어 교팀조차 구분해서 조사를 하므로 사립탐정, 공무원, 해커의 사실상 상위 호환격인 조사 성능을 보였다.
결국 2개월만에 패치가 진행되었다.[6] 밤이 아닌 낮에 조사 능력을 사용하도록 변경된 대신, 더 이상 팀을 알아낼 수 없게 사실상 너프되어 그동안 누적된 버프 및 조정으로 올라간 체급이 확 내려가게 되었다. 또한, 낮에 조사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기존에 잘 맞는 능력이었던 '확성기'나 '유언'과의 시너지도 떨어지게 되어 티어 자체가 많이 내려갈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너프 이전에는 관찰 결과로 다른 팀이 뜨는 순간 마피아팀 1명을 확정적으로 잡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낮에 어필과 직멘을 보고 관찰 능력을 사용해 마피아팀 여부를 사용자가 직접 추리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추리미스가 난다면 시민 1명을 마피아팀으로 착각하고 보낼 수도 있는 등 종합적인 운영 난도가 상승했다. 당연하지만 조사직임을 밝히는 순간 청부업자의 타깃이 되는 것도 여전하다.
6. 대사[편집]
파일:심리학자 보이스.png
- 직업 배정
- 마음 속이 온통 거짓된 생각으로 가득하구나.
- 관찰 지정
- 팀 미확인: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분석해봐야겠어.
- 확정 시민 팀을 관찰 대상으로 지정: 이 자를 표본으로 삼으면 더욱 수월한 연구가 가능하겠어.
- 확정 마피아 팀을 관찰 대상으로 지정: 비열한 자식! 이렇게라도 이용해주지.
- 같은 팀: 이 두 사람, 행동 양식이 너무나 비슷했어.
- 다른 팀: 이런, 둘중에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확실해.
- 협박
- 이렇게 폭력적인 성향이라니!
- 포교
-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는 분이시군요.
- 저주
- 사람을... 개구리로 만들었어?
- 처형
- 하나라도... 더... 단서를 남겨야... 해....
- 도굴
- 남을 흉내내기 위해 시체까지 뒤진다고?
- 처형 목격
- 사람을 해칠 정도의 흉악성... 그대로 둬선 안돼.
- 트릭
- 남의 몸까지 빌어 살아남기를 택하다니!
- 치료
- 하... 상처가 말끔하게 치료됐어!
- 치료 목격
- 정말 깔끔한 실력이네!
- 투표
- 이 사람, 수상한 점이 한 두개가 아니야.
- 유혹
- 매혹적이구나..
- 최후의 반론
- 내가 왜 이렇게 행동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 투표로 사망
- 군중심리에 휘둘리다니... 바보... 같은....
- 성불
- 내 분석들, 잘 활용해주었으면 해.
- 취재
- 과시욕은 없지만 어쩔 수 없네.[보이스]
- 부활
- 나, 다시 살아난 건가?
- 부활 목격
- 혹시, 죽은 척 했던 건 아닐까?
7. 스킨[편집]
7.1. 기본 스킨[편집]
7.2. 자: 명암의 심판관 심리학자[편집]
7.3. 재회 컨설턴트 심리학자[편집]
7.4. 클로버 퀸 심리학자[편집]
7.5. 극작가 심리학자[편집]
- 그림체와 컨셉 등등 모든 게 역대급으로 팀42와 유사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7.6. 투자 분석가 심리학자[편집]
7.7. 해양 생물 심리학자[편집]
8. 보석[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보석 이름 : 산호
9. 공략[편집]
9.1. 12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2. 랭크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패치노트[편집]
11. 기타[편집]
- 42시티 고위 관료의 딸이라는 언급과 부모님이 사람의 유무죄를 심판하는 일을 한다는 설정으로 인해 판사의 딸인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2022년 할로윈 당시 진행된 이벤트에서 부녀관계인 것이 확정되었다. 판사가 심리학자의 말을 잘 들어준다...
다행히도 아버지랑 다르게 미인이다어머니는 공무원이라는 추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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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Your mind is full of deceit.
(당신의 마음은 속임수로 가득찼어.)[일본어] あなたの心は偽りだらけのようね
(당신의 마음은 거짓투성이인 것 같네.)[1] 만약 그 확시민이 포교 상태라면 다른 진짜 시민을 상대로 조사했을 때 당연히 다른 팀이라 뜨기에 이 상황에서도 조사 상대를 무조건 마피아팀으로 확정지어서는 안 된다.[2] 능력으로 직업이 공개되는 군인, 정치인, 판사, 테러리스트 등은 말할 것도 없으며 기자, 성직자, 용병도 능력의 발동을 통해 인증이 가능하다. 건달, 사립탐정, 간호사, 해커 역시 타 플레이어에게 확인시켜주는 식으로 인증이 가능하다. 영매도 조사결과/밤챗/연인 암호 전달을 통해 확을 먹을 수 있고 술사도 트인을 통해 결백을 증명할 수 있다. 공무원도 인증이 어려워보이지만 제 3자가 카운트를 세고 이에 맞춰서 조사결과를 말하는 식으로 어느정도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예언자도 인증이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하지만 마피아팀을 거의 죽이지 못한 상황에서 게임이 끝나지 않은 점을 들어 의사에게 힐을 요청할 수 있다. 스스로의 능력으로 어떠한 방법으로도 시민에게 인증을 받을 수 없는 직업은 심리학자와 도굴무직 정도밖에 없다.[3] 프로파일링 능력은 조사 결과가 '같은 팀'일 경우에도 발동된다.[4] 다만 심리학자에게 있어서 정보원의 의의는 마피아 중 위선이 있는지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위선이 첫번째 날에 적용되지 않도록 동시에 너프를 받았으므로 정보원의 너프가 심리학자에 대한 너프는 아니었다.[5] 자손을 제외한 경우의 수를 모두 합쳤을 때 다른팀인 경우가 12번, 같은팀인 경우가 9번이다.[6] 사족으로 업데이트 며칠 전에 심리학자를 조정할 것이라는 복선이 있었다. TEAM42(나성수)는 예전부터 프로필 자기소개로 업데이트 떡밥이나 내용을 미리 암시하는 내용을 자주 올리는데, 이 때 TEAM42의 자기소개가 "굿바이 심리학자"였어서 심리학자에 대한 너프가 이루어질 것임이 사실상 기정사실화되었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7] 컨셉이 컨셉인지라 연인 기본스킨과 학생 연인 스킨이 배경에 사진으로 붙어 있다.[8] 사립탐정의 기본 영어 대사와 비슷한 대사이다.[사생대회] 수상작이다.[9] 낮 조사가 밤 조사보다 이점이 크지만 더 이상 팀을 알아낼 수 없고, 첫날 죽으면 조사조차 할 수 없어서 사실상 너프다. 첫날 유언으로 맢팀 하나를 제거할 수 있는 사기적인 시너지를 저격한 너프.[10] 밤에만 적용되어야하는 프록시가 낮에 능력을 사용하는 심리학자에게 적용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수정했다. 더 이상 해커의 프록시 여부를 확인할 수 없게되었으니 사실상 너프.
(당신의 마음은 속임수로 가득찼어.)[일본어] あなたの心は偽りだらけのようね
(당신의 마음은 거짓투성이인 것 같네.)[1] 만약 그 확시민이 포교 상태라면 다른 진짜 시민을 상대로 조사했을 때 당연히 다른 팀이라 뜨기에 이 상황에서도 조사 상대를 무조건 마피아팀으로 확정지어서는 안 된다.[2] 능력으로 직업이 공개되는 군인, 정치인, 판사, 테러리스트 등은 말할 것도 없으며 기자, 성직자, 용병도 능력의 발동을 통해 인증이 가능하다. 건달, 사립탐정, 간호사, 해커 역시 타 플레이어에게 확인시켜주는 식으로 인증이 가능하다. 영매도 조사결과/밤챗/연인 암호 전달을 통해 확을 먹을 수 있고 술사도 트인을 통해 결백을 증명할 수 있다. 공무원도 인증이 어려워보이지만 제 3자가 카운트를 세고 이에 맞춰서 조사결과를 말하는 식으로 어느정도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예언자도 인증이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하지만 마피아팀을 거의 죽이지 못한 상황에서 게임이 끝나지 않은 점을 들어 의사에게 힐을 요청할 수 있다. 스스로의 능력으로 어떠한 방법으로도 시민에게 인증을 받을 수 없는 직업은 심리학자와 도굴무직 정도밖에 없다.[3] 프로파일링 능력은 조사 결과가 '같은 팀'일 경우에도 발동된다.[4] 다만 심리학자에게 있어서 정보원의 의의는 마피아 중 위선이 있는지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위선이 첫번째 날에 적용되지 않도록 동시에 너프를 받았으므로 정보원의 너프가 심리학자에 대한 너프는 아니었다.[5] 자손을 제외한 경우의 수를 모두 합쳤을 때 다른팀인 경우가 12번, 같은팀인 경우가 9번이다.[6] 사족으로 업데이트 며칠 전에 심리학자를 조정할 것이라는 복선이 있었다. TEAM42(나성수)는 예전부터 프로필 자기소개로 업데이트 떡밥이나 내용을 미리 암시하는 내용을 자주 올리는데, 이 때 TEAM42의 자기소개가 "굿바이 심리학자"였어서 심리학자에 대한 너프가 이루어질 것임이 사실상 기정사실화되었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7] 컨셉이 컨셉인지라 연인 기본스킨과 학생 연인 스킨이 배경에 사진으로 붙어 있다.[8] 사립탐정의 기본 영어 대사와 비슷한 대사이다.[사생대회] 수상작이다.[9] 낮 조사가 밤 조사보다 이점이 크지만 더 이상 팀을 알아낼 수 없고, 첫날 죽으면 조사조차 할 수 없어서 사실상 너프다. 첫날 유언으로 맢팀 하나를 제거할 수 있는 사기적인 시너지를 저격한 너프.[10] 밤에만 적용되어야하는 프록시가 낮에 능력을 사용하는 심리학자에게 적용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수정했다. 더 이상 해커의 프록시 여부를 확인할 수 없게되었으니 사실상 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