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 치즈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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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쿠키런: 킹덤의 등장 쿠키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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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에 등장하는 NPC.
골드치즈 왕국의 신관이자 현실 치즈볼새들의 현조할아버지이다. 골드치즈 쿠키의 신하 중 한명으로 등장하며 기도실로 찾아오는 쿠키들과 치즈볼새들을 포옹해서 치유해준다고 한다. 다만 너무 부드럽고 유한 성격이라 큰 문제도 자비롭게 넘어가는 성향이 있어서 쿠키들과 치즈볼 새가 가끔 걱정한다고.
2. 스토리[편집]
2.1. 에피소드 17: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편집]
투기장의 몬스터들이 다치면 포옹해서 치유해주겠다는 언급을 하며 짤막하게 나왔다.
2.2. 에피소드 18: 영원한 황금도시의 신[편집]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의 부탁을 골드치즈 쿠키가 거절한 후 치즈퐁듀온천에 가자고 할 때 치즈볼새들을 꼬옥 안아주는 포옹시간이 되어 가지 않는다. 이후 블랙레이즌맛 쿠키의 까마귀가 그의 황금발찌를 훔치는 돌발사태가 벌어졌음에도 욕심쟁이라고 칭찬하며[1]
골드치즈 왕국에서는 욕심쟁이라는 말은 칭찬이라고 한다. 국왕이자 신인 골드치즈 쿠키부터가 욕심쟁이이기 때문이다.
스모크치즈맛 쿠키의 반란에 빼앗겼던 소울 잼을 되찾은 골드치즈 쿠키가 마음을 정하고 황금도시를 닫게 되자 모든 왕국민들에게 설명을 해주고,[2]
시신들은 전부 하나씩 맞춰뒀고 언제든 다시 부활할 수 있도록 준비해뒀다는 이야기.
다른 쿠키들과는 달리 그는 미라가 남아있지 않았다고. 그래서인지 골드치즈 쿠키가 작별을 하던 다른 이들보다 더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작별의 인사를 나눈다. 정황상 생존자들을 피신시킨 후 노쇠로 사망했거나 피신 도중의 부상으로 죽어 치즈볼새들이 장례처리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골드치즈 쿠키가 이 모습을 보며 울 것 같은 모습으로 자신의 대단한 왕국이라고 말하며 자랑하는 모습이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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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드치즈 왕국에서는 욕심쟁이라는 말은 칭찬이라고 한다. 국왕이자 신인 골드치즈 쿠키부터가 욕심쟁이이기 때문이다.[2] 시신들은 전부 하나씩 맞춰뒀고 언제든 다시 부활할 수 있도록 준비해뒀다는 이야기.[3] 다른 쿠키들과는 달리 그는 미라가 남아있지 않았다고. 그래서인지 골드치즈 쿠키가 작별을 하던 다른 이들보다 더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작별의 인사를 나눈다. 정황상 생존자들을 피신시킨 후 노쇠로 사망했거나 피신 도중의 부상으로 죽어 치즈볼새들이 장례처리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4] 골드치즈 쿠키가 이 모습을 보며 울 것 같은 모습으로 자신의 대단한 왕국이라고 말하며 자랑하는 모습이 백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