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이벤트/학원 동인 이야기 ~두 명이 도달한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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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겨울 연방학원의 지식해방전선이 주역으로 등장한 이벤트이다. 일본 서비스에서는 2.5주년 행사기간 종료 후 개최되는 첫 이벤트로 동인을 소재로 한 이벤트가 코믹 마켓 102가 끝난 후 개최되는 모양새가 연출되었다.[1]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LUNA라는 작품은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 순정만화 NANA의 패러디로 21권까지 나오고 22권이 나오지 않는 것 까지 나나 그 자체이다.
최근 이벤트 스토리의 추세대로 스토리만 있는 스테이지와 고정된 신규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는 전투 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다.
체험 캐릭터는 메루와 모미지.
좀 더 기존의 임무와 유사한 스테이지지만,스테이지에 따라 필요 AP가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다. ★★★을 획득 시 소탕 기능이 열리며 소탕 기능을 사용시 해당 스테이지의 역대 최고 보상을 기준으로 보상을 받게 된다. 퀘스트 스테이지는 이벤트 개시일에 모두 오픈된다.
★★★ 달성 청휘석과 초회 클리어 청휘석은 지난 숨겨진 유산을 찾아서 이벤트에서 70으로 증가했으나, 본 이벤트에서 다시 50으로 하향조정되었다.
상점은 모미지가 담당한다.
바니 체이서때부터 틈틈이 이어져온 카드 가챠. 엘레프나 엘리그마가 없던 용무동주 때와 달리 UR에서 확정적으로 20~22개의 엘리그마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평가가 좋다.[3]
1. 개요[편집]
- 일본 서비스: 2023년 8월 23일 ~ 9월 6일
붉은겨울 연방학원의 지식해방전선이 주역으로 등장한 이벤트이다. 일본 서비스에서는 2.5주년 행사기간 종료 후 개최되는 첫 이벤트로 동인을 소재로 한 이벤트가 코믹 마켓 102가 끝난 후 개최되는 모양새가 연출되었다.[1]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LUNA라는 작품은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 순정만화 NANA의 패러디로 21권까지 나오고 22권이 나오지 않는 것 까지 나나 그 자체이다.
2. 특징[편집]
붉은겨울 연방학원, 게헨나 선도부, 트리니티 도서부 학생들에게 보상 보너스가 있다.
3. 스테이지[편집]
3.1. 스토리[편집]
최근 이벤트 스토리의 추세대로 스토리만 있는 스테이지와 고정된 신규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는 전투 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다.
체험 캐릭터는 메루와 모미지.
3.2. 퀘스트[편집]
좀 더 기존의 임무와 유사한 스테이지지만,스테이지에 따라 필요 AP가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다. ★★★을 획득 시 소탕 기능이 열리며 소탕 기능을 사용시 해당 스테이지의 역대 최고 보상을 기준으로 보상을 받게 된다. 퀘스트 스테이지는 이벤트 개시일에 모두 오픈된다.
3.3. 챌린지[편집]
★★★ 달성 청휘석과 초회 클리어 청휘석은 지난 숨겨진 유산을 찾아서 이벤트에서 70으로 증가했으나, 본 이벤트에서 다시 50으로 하향조정되었다.
- 챌린지 1은 요구 레벨이 낮고 2는 편성이 약해서 크게 어렵지 않다. 속성별로 강한 학생들로 공격하면 쉽게 끝난다.
- 챌린지 3은 적이 한 번 죽으면 다시 부활한다.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광역 다단히트 학생들이 없으면 미션 달성이 다소 까다롭다. 미션 조건은 1:55초이내.
- 이번에도 EX스테이지가 존재한다. 숙청군을 탄 체리노를 호위하며 쿠데타를 진압해야 하는데 숙청군의 회복을 위한 코하루 같은 회복 캐릭터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탄력장갑 타입의 적들이 단단해서 진동타입 캐릭터가 없으면 클리어 자체가 힘들다.[2] 후반에 등장하는 마리나와 시구레가 까다롭기 때문에 아루 같은 캐릭터로 잡는 방법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체력이 많은 경장갑 적을 강력한 숙청군으로 잡는 것이 규칙으로 극단적으로 하나코로 졸개만 잡아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타임 리미트는 1:30초.
4. 상점[편집]
상점은 모미지가 담당한다.
- 잉크 카트리지
잉크를 공급할 때 쓰는 소모품.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조심하도록 하자.
- 타블렛 펜
진짜 펜과 종이를 사용할 때와 똑같은 사용감을 제공한다고, 설명서에는 쓰여 있다……
- 온리전 티켓
전시회에 들어가고자 할 때 제시해야 하는 티켓이다. 분실 및 위조에 주의하자.카드깡으로 구할 수 있는 재화다.
5. 이벤트 카드 상점[편집]
카드를 뽑으려면 타로 델 루나가 필요하다. 첫 카드는 200장이 필요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비용이 10장씩 늘어난다.특정 장르를 향유하는 팬덤에서 굿즈 목적으로 제작된 타로. 많이 모으면 어떤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바니 체이서때부터 틈틈이 이어져온 카드 가챠. 엘레프나 엘리그마가 없던 용무동주 때와 달리 UR에서 확정적으로 20~22개의 엘리그마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평가가 좋다.[3]
[1] 블루아카의 동인판 규모는 날이 갈 수록 커져서 C101때는 칸코레와 우마무스메 사이를 양분할 규모가 되었으며 C102에서는 부스 수가 페그오를 제칠 정도로 많아지며 C103에서는 단독 장르코드를 부여받게 되었다.[2] 수영복 하나코가 가장 좋지만 없을 수도 있으며 모미지는 강력하지만 한방에 잡을 수는 없다. 치세와 수영복 코하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어느쪽이든 비용이 많이 들기는 마찬가지.[3] 특정 캐릭터의 엘레프를 줬던 바니 체이서와 비교하면 엘레프 가성비로 볼 땐 첫 가격 상승기준으로만 보더라도 효율이 나쁘지만, 모든 학생의 엘레프 구매에 사용이 가능해므로 압도적인 범용성이 단점을 상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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