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종 피산다나쿤(Banjong Phisanthanakun, 1979~ )은 태국의 영화 감독, 시나리오 작가다.
태국의 유명 공포 영화 감독으로 20대에 장편 데뷔작 <
셔터> 덕분에 ‘천재 감독’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2014년 태국 최초의 천만 관객 동원작이자, 현재까지 태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피막>을 연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은 태국 최고의 스타 감독이다.
<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제작하고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
랑종>이 2021년 개봉하였다.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2000 | 플라에 카오 | 감독/각본 | 단편 |
2002 | 색맹 | 감독/각본 | 단편 |
2004 | 셔터 | 감독/각본 | |
2007 | 샴 | 감독/각본 | |
2008 | 포비아 | 감독/각본 | |
2009 | 포비아2 | 감독/각본 | |
2010 | 헬로 스트레인저 | 감독/각본 | |
2012 | ABC 오브 데쓰 | 감독 | |
2013 | 피막 | 감독/각본 | |
2016 | 원 데이 | 감독/각본 | |
2021 | 랑종 | 감독 | 합작 |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수상 | 작품 |
2017년 | 제19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 태국영화 | 후보 | 원 데이 |
제12회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 경쟁부문 |
제12회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 태국-일본 외교관계 130주년 타이 필름 프로모션 |
2016년 | 제13회 바르셀로나 빅 아시안 섬머 필름페스티벌 | 특별상영부문 | 후보 | 피막 |
제32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제 | 시네마아시아 |
제16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 태국영화 |
제33회 하와이국제영화제 | 동남 아시아 쇼케이스 |
제23회 후쿠오카 국제 영화제 | 오피셜 셀렉션 |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 미드나잇 패션 |
2013년 | 제8회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 셀러브레이팅 | 후보 | 헬로 스트레인저 |
2010년 | 제1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 태국영화 | 후보 | 포비아2 |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 시네마페스트 불면의 밤 |
2008년 | 제12회 판타지아 영화제 | 장편영화 | 후보 | 샴 |
2004년 | 제30회 낭뜨 3대륙 영화제 | | 후보 | 셔터 |
제9회 판타지아 영화제 | 장편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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