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종 피산다나쿤
บรรจง ปิสัญธนะกูล ｜ Banjong Phisanthana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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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9년 9월 11일 (4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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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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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태국|태국 display: none; display: 태국" 행정구 ]] |
직업
| 영화 감독, 각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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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
| 2004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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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쭐랄롱꼰 대학교[1] 우리나라의 서울대학교와 같이 태국을 대표하는 명문 대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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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 《셔터》(2004),《피막》(2013), 《랑종》(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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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종 피산다나쿤(Banjong Phisanthanakun, 1979~ )은 태국의 영화 감독, 시나리오 작가다.
태국의 유명 공포 영화 감독으로 20대에 장편 데뷔작 <
셔터> 덕분에 ‘천재 감독’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2014년 태국 최초의 천만 관객 동원작이자, 현재까지 태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피막>을 연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은 태국 최고의 스타 감독이다.
<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제작하고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
랑종>이 2021년 개봉하였다.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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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플라에 카오
| 감독/각본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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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색맹
| 감독/각본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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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셔터
| 감독/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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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샴
| 감독/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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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포비아
| 감독/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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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포비아2
| 감독/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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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헬로 스트레인저
| 감독/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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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ABC 오브 데쓰
|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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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피막
| 감독/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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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원 데이
| 감독/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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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랑종
| 감독
|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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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수상
|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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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제19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 태국영화
| 후보
| 원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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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 경쟁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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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 태국-일본 외교관계 130주년 타이 필름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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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제13회 바르셀로나 빅 아시안 섬머 필름페스티벌
| 특별상영부문
| 후보
| 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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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제
| 시네마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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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 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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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하와이국제영화제
| 동남 아시아 쇼케이스
|
제23회 후쿠오카 국제 영화제
| 오피셜 셀렉션
|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 미드나잇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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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제8회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 셀러브레이팅
| 후보
| 헬로 스트레인저
|
2010년
| 제1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 태국영화
| 후보
| 포비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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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 시네마페스트 불면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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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제12회 판타지아 영화제
| 장편영화
| 후보
| 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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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제30회 낭뜨 3대륙 영화제
|
| 후보
| 셔터
|
제9회 판타지아 영화제
| 장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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