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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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최근 탑건: 매버릭에 로버트 "밥" 플로이드 역을 맡은 영화가 흥행하여 대중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전에도 린 온 피트, 배드 타임즈: 엘 로얄에서 생긴 일, 뎀 댓 팔로우 등에 나와 어느 정도는 알려지긴 했으나 영화가 자체적으로 그리 흥행하지 못했거나, 흥행했어도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고 역할도 주로 조연이나 단역을 맡았다. 조연을 맡은 역할도 대중들의 눈에 이미지가 크게 박히지 않아, 금방 잊혀지기도 했다.
탑건: 매버릭의 흥행으로 2022년 5월 18일, 제75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감독 조셉 코신스키와 주연, 조연 배우들을 비롯해 각본가 크리스토퍼 맥쿼리,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와 함께 프랑스의 칸 팔레 페스티벌에서 포토콜을 진행했다.
아버지는 배우로 유명한 빌 풀먼이며, 어머니는 무용가로 활동중인 타마라 허위츠다.
2. 필모그래피[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3. 여담[편집]
- 2012년에 밴드 'Atta boy'의 드럼을 맡고, Out of Shouts로 첫 데뷔를 했다. 이후 긴 활동이 없다가 2020년에 두번째 앨범인 'Big Heart Manners'를 공개했다.
- 실제 아버지인 빌 풀만은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미합중국 해병대 조종사 출신이란 설정으로 레거시 호넷 전투기 조종을 했는데, 아들인 루이스가 뒤이어 탑건: 매버릭에서 미합중국 해군 WSO 역으로 슈퍼호넷 전투기에 탑승한 연기를 했다.
아래에 톰 벨지엄이라고 적혀 있는데, 톰 홀랜드의 홀랜드가 네덜란드를 지칭하는 명칭임을 이용한 언어유희다.- 탑건 매버릭에서 안경을 쓴 모습과 평소의 안경 벗은 모습을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 드라마 하이스턴에서 농구 선수 샤킬 오닐에게 춤 연습을 받은 게 웃겼던 것인지 일시적으로 밈으로 자리잡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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