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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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면. 면소재지는 옥대리이다. 순흥면과 부석면 사이에 끼어 있는데다 관광지 같은 것도 없어서 전반적으로 듣보잡 신세를 면치 못하는 곳. 그나마 사천리의 백산서원 정도가 문화재로 알려져 있다.
특산물인 단산포도가 유명하며 축제도 열고 있다.
2. 교통[편집]
3. 관할 리[편집]
3.1. 구구리[편집]
3.2. 단곡리[편집]
3.3. 동원리[편집]
3.4. 마락리[편집]
고치령 넘어 있으며, 고치령은 도로는 있지만 포장만 대충한 가설 임도여서 영주 방면으로의 접근성이 굉장히 불편하다. 이유는 영주와 타 단산면 방면으로 나가는 창구가 고치령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도 남대리와 같이 실제 생활권은 단양에 가깝다. 도로 특성상 노선버스가 아예 운행하지 않는다.
3.5. 병산리[편집]
3.6. 사천리[편집]
3.7. 옥대리[편집]
면사무소 소재지. 중심지는 리 남부에 옥대로를 따라 있다.
풍기 쪽에서 옥대리로 넘어오면 28번 지방도를 따라 내려와 꺽이면서 주변이 나무로 된 구간을 지나 다리를 건너자마자 옥대리이다.
28번 지방도 개량으로 연결이 많이 개선되었다. 다만 이 때문에 리 중심지 초입과 반대편에 큰 로타리가 하나씩 생겼다. 또한 도농체험 시설도 옥대리 남부 28번 지방도 쪽에 건설되었다.
단산중학교도 이곳 옥대리에 위치해 있다.
3.8. 좌석리[편집]
4. 역사[편집]
5. 기타[편집]
2012년 7월 1일자로 "소백산면"으로 개칭하려 했으나 충청북도 단양군의 반발로 잠정 보류되었으며 결국 대법원에서 변경 불가 판결을 받았다. 해당 판례는 공무원 시험 행정법 각론에서 자주 거론되는 판례다.
박정환 現 육군참모총장의 출신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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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10월 주민등록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