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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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중국의 음식
1.1. 정의
1.2. 유래
2. 한국의 라면



1. 중국의 음식[편집]


파일:중국_장수면.png
長壽麵(창서우몐, chángshòumiàn)


1.1. 정의[편집]


중국의 음식으로, 생일이나 혼례/연회 등에서 장수를 기원하거나 축하하는 의미에서 먹는다.
면이 오직 한 가닥으로만 되어 있으며, 끊지 않고 한 번에 다 먹어야 장수한다는 전통이 전해지고 있다.


1.2. 유래[편집]


전한한무제 때 대신들과 토의한 결과 얼굴이 길면 장수한다[1]는 말이 나왔는데 이 얼굴 면(面)이 국수[2]라는 의미로도 쓰여서 '긴 국수를 먹으면 장수한다'는 믿음이 생기게 되었다.


2. 한국의 라면[편집]



2005년 광고

1979년, 2005년, 2010년삼양식품에서 세 번에 걸쳐 출시된 라면. 1975년에 출시되었을 때는 우지를 사용하던 타 라면들과 달리 순 식물성 기름을 사용했다는 점을 강조한 라면이었다. 1975년 당시의 광고 이후 우지 파동이 터지며 단종되었고, 2005년에 새로운 모습과 컨셉으로 다시 출시되었다. 이때의 장수면은 건강을 챙기는 라면을 골자로 한 제품으로, 당시 1,000원https://blog.naver.com/noodle83/110128394023이라는 가격[3]으로 등장하여 주목을 받았다. 그 시기의 유행이었던 웰빙 트렌드를 따라 개발된 제품으로, 위의 광고에서 보듯 겨우살이(!), 귀리, 표고버섯, 브로콜리 등 라면에 넣기에는 어딘가 아까운(?) 식재료들이 첨가되었으며, 그 외에도 당시로서는 보기 드물었던 건조 마늘 후레이크가 건더기에 들어 있었다. 시식 후기를 보면 채소 건더기가 비교적 많이 들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장수면은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 청소년, 40대 이상의 장년층을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는 기사가 있는데, 그것을 반영하듯 국물이 깔끔하고 면발이 부드러워 부담이 적다는 후기를 많이 볼 수 있다. 2018년 현재는 생산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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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숨 명(命)과 얼굴 면(面)의 발음이 유사하여 생긴 일일지도 모른다.[2] 한국에서는 밀가루 면(麪) 자를 쓰며, 面은 중국에서 정한 간체자이다.[3] 2005년 당시 일반 라면 가격이 500~600원, 편의점 삼각김밥 가격이 600~700원이었음을 고려하면 상당히 값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