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풋살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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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 풋살을 총관리하는 기관으로 18개의 시도 연맹이 산하단체로 있다.
2. 역사[편집]
2010년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성장을 목표로 출범했으며 그의 일환으로 각종 풋살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생활 체육을 기반으로 하는 아래로부터의 풋살을 추구해 미래 3, 4부 리그 출범까지 시사했다. 또한 2016년 3월 16일부터 기존에 생활 체육 풋살을 중심으로 하는 전국풋살연합회를 통합하면서 참여 스포츠, 엘리트 스포츠, 관람 스포츠로 풋살을 발전시키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3. 대회[편집]
프로 구단이 참가하고 있는 FK리그는 물론 이고 생활 체육 구단도 같이 참여하는 FK컵, 생활 체육 구단만이 참여하는 대회까지 3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으며 이 중 생활 체육 구단만이 참여하는 대회는 문화체육장관기 전국풋살대회, 단양소백산 철쭉배 전국풋살대회, 화천평화페스티벌 전국풋살대회, 스포츠클럽 왕중왕 풋살대회 등이 있다.
4. 여담[편집]
- 연맹에서 FK리그를 2019-20 시즌에 단축해서 진행했으나 2020-21 시즌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상황에도 시즌이 연기되더라도 모든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면서 코로나19 여파에서도 정상적으로 리그를 치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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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리그 한국프로축구연맹 직영해설과 KBS N SPORTS의 축구 해설을 맡고 있다.[2] 물론 1월 중순부터 리그를 중단해 3월 초까지 리그를 진행하지 않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