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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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클린스만호의 2024년 경기 기록을 다루는 문서.
2. 1~2월[편집]
2.1. 1월 친선 경기 (1월 6일)[편집]
한국은 그동안 아시안컵 직전에도 한두 차례 정도씩은 친선전을 가지고 본선에 임해왔다.[1] 그렇기 때문에 이번 아시안컵 역시 조 추첨 이후 인터뷰에서 클린스만 감독이 12월이나 1월에 친선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짧게 밝혔었는데, 9월 14일[2] 이라크 복수의 매체에서 이라크가 내년 1월 6일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한국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고 언급하면서 한국이 아시안컵 직전에 친선 경기를 갖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었다. KFA 역시 친선 경기를 추진하고 있지만 상대가 이라크로 확정된 건 아니라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원래 한국은 시리아와의 평가전을 원했으나, 1월 9일 UAE에서 경기하기를 원했던 KFA와 1월 8일 카타르에 입성할 예정이었던 시리아 축구협회 간 의견 차이가 생겨 무산되었고, 그 결과 현재 이라크로 선회했다고 한다.
한편 9월 말 이란 언론에서는 이란 대표팀이 한국이나 일본을 상대로 평가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란은 1월 7일 인도네시아와의 평가전을 확정지으며 자연스럽게 후보에서 빠졌다. 한편 일본은 1월 1일 도쿄에서 태국과 평가전를 치르기로 했다.
이후 가나 언론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가 이라크 대신 모하메드 살라가 있는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를 추진했으나, 이집트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코앞이라 친선전에서 부상자가 나올 가능성을 차단하길 원했기에 거절했다고 한다.
12월 20일 이라크 축구 협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라크와의 평가전이 확정되었다.#
2.1.1. 소집 명단[편집]
2.1.2. 이라크전 (1월 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 : - 승/무/패[편집]
아시안컵 우승후보인 한국과 최근 기세가 좋은[3] 중동의 강호 이라크의 대결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아시안컵 본선에서 한국이 E조 1위, 이라크가 C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면, 16강에서 재대결이 펼쳐지게 되므로 양 팀은 16강의 잠재적인 상대를 미리 만나는 셈이다.
이강인은 이 경기 직전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으로 트로페 데 샹피옹에 출전하기 때문에 결장이 예상되며, 시즌 도중에 소집된 손흥민, 황희찬, 오현규, 양현준 등도 벤치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2.2. 1~2월 2023 AFC 아시안컵 본선[편집]
자세한 내용은 클린스만호/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3~6월[편집]
3.1. 3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편집]
자세한 내용은 클린스만호/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6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편집]
자세한 내용은 클린스만호/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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