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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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 제원 및 성능[편집]
2. 개요[편집]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비행기로 조종훈련, 레저스포츠 등등 다목적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항공기이다.
3. 설명[편집]
대한항공은 이에 앞서 창공 1인승 경항공기들인 창공-1호[1] , 창공-2호[2] 등을 개발한 바 있다.
항공기술연구소가 자체기술진에 의해 1986년 말부터 1987년 8월 말까지 설계 제작한 창공-3호는 엔진을 제외한 동체에서 주요 부품까지 국내 기술로 만든 국산복합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이 비행기는 날개를 접을 수 있는 데다 조립 분해가 쉽게 설계되었고 2대의 분리된 동체에 같은 성능의 조종석과 계기판을 갖추고 있다.
창공-3호(KLA-3)(시제기 총 3대(?))는 1987년 9월 초(?)(1차(3개월간?) 시험비행추정), 1988년 중순(?)(2차(3개월간?) 시험비행추정) 1989년 4월 7일(3차(3개월간) 시험비행추정)까지 총 3번(?)까지 시험 비행했으며 1989년 말 실험 및 제작이 중단되고 창공-91(1988년부터 개발)로만 집중 개발한다. 그리고 창공-91과 함께 영국 90 ~ 91년판 제인연감의 세계 항공기 한국편에 실리게 되었다.
[1] 무게: 125kg(추정?), 1981년 초부터 1984년 중순(84년 8월 29일 첫 비행)까지 외국 비행기 로버트슨 B1-RD 설계도로 모방 및 개조, 개량 제작하였으며 국산화율은 30% 였고 주요 부품들은 캐나다제였다고 한다.(추정?)[2] 무게: 115kg, 1985년 초부터 1986년 중순(86년 10월 24일 첫 비행)까지 외국 초경량 비행기 설계도로 모방 및 개조 개량 제작하였으며 엔진을 제외한 창공 시리즈로는 최초로 국내 기술로 만든 국산복합소재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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