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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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의 마법 및 함정 카드로 구성되어 있는 카드군인데, 정식 카드군은 아니고 팬들이 구분한 비공식 카드군이다.
드로우 또는 패와 관련된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한국에 정발될 때는 하늘의 선물을 제외하고는 보찰을 그냥 패라는 단어로 번역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진감 넘치는 듀얼을 만들기 위해 사기적인 드로우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 많다. 다만, 그래서인지 OCG 실제카드로 나올땐 작은 너프부터 심하게는 OCG버전 하늘의 선물정도의 못써먹을 수준의 카드로 만든다.
2. OCG화 된 카드[편집]
2.1. 하늘의 선물[편집]
한글판 번역은 하늘의 선물이라고 되어 있지만, 일본판의 원래 이름은 天(てん)よりの宝札(ほうさつ), 영어판 카드명은 Card of Sanctity로, 보찰시리즈에 들어간다.
2.2. 생환의 패[편집]
이 카드 역시 生還の宝札, Card of Safe Return로 보찰 카드군에 포함된다.
2.3. 수호신의 패[편집]
2.4. 검은 날개의 패[편집]
2.5. 천공의 패[편집]
2.6. 조화의 패[편집]
2.7. 명계의 패[편집]
2.8. 섬광의 패[편집]
2.9. 필사의 패[편집]
2.10. 생명 단축의 패[편집]
2.11. 홍옥의 패[편집]
3. OCG화 되지 않은 카드[편집]
한국판 명칭은 전부 비공식 번역명이다.
3.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3.1.1. 비탄의 패[편집]
원작 사용자는 카이바 세토. 전투 내성을 가지는 몬스터가 상대 필드에 있으면 많은 카드를 드로우할 수 있다.
3.1.2. 운명의 패[편집]
3.2. 유희왕 GX[편집]
3.2.1. 유전의 패[편집]
사용자는 티라노 켄잔. 3기 110화에서 짐 크로커다일 쿡과 듀얼 중에 사용했다. 이런류의 카드들이 그렇듯 눈가리고 아웅식의 코스트가 붙어져있다.
3.2.2. 역전의 패[편집]
이번에도 사용자는 티라노 켄잔. 76화에서 마루후지 쇼와 태그 듀얼 도중에 사용했다.
3.2.3. 이차원으로부터의 패[편집]
마루후지 료가 사용. 쥬다이가 타임 캡슐로 파워 본드를 서치할 것이라고 예상해 싸이크론 부메랑으로 파괴해 서치를 불발시켰지만, 사실은 이 카드여서 허사가 되었다. 실제의 타임 캡슐은 뒷면으로 카드를 제외하기에 재현할 순 없다.
3.3. 유희왕 5D's[편집]
3.3.1. 매장주문의 패[편집]
사용자는 로튼. 실제로 나온다면 마법 카드를 주력으로 쓰는 덱에서 애용될 지도 모른다.
3.3.2. 흘러넘치는 패[편집]
코믹스판 후도 유세이가 쓰는 카드. 유일하게 드로우 관련효과가 아니라 패의 장수 관련 효과를 지니고 있다.
3.3.3. 보상의 패[편집]
너무 발동 조건이 쉬운 사기 카드. 원작 사용자는 동일하게 코믹스판 후도 유세이.
3.4. 유희왕 ZEXAL[편집]
3.4.1. 역경의 패[편집]
어째서인지 화지카구토가 그려져 있다.
텐죠 카이토가 73화에서 츠쿠모 유마와 듀얼 중에 사용했다.
3.4.2. 자학의 패[편집]
http://lohas.nicoseiga.jp/thumb/3593265i?
벡터가 131화에서 같은 칠황이던 메라그와 도르베의 통수를 치고 듀얼을 하면서 써먹었다.
3.4.3. 자동기계의 패[편집]
3.4.4. 마법봉인의 패[편집]
역경의 패와 같은 화에서 나온 카드. 사용자는 츠쿠모 유마. 몬스터의 세트까지 막히니 주의.
ocg화되지 않았지만 유희왕 러시 듀얼에서 이 카드와 유사한 효과를 가진 오만의 항아리라는 카드가 나왔다.
3.4.5. 용황의 패[편집]
원래는 사용될 일 없던 카드지만, 미자엘이 돈 사우전드와 싸우던 도중 발동한 용황의 붕어[1] 를 돈 사우전드가 누메론 네트워크와 누메론 리라이팅 매직의 효과로 고쳐 쓰면서 강제 발동되었다. 이 효과로 미자엘만 데미지를 받아 패배했다.
3.4.6. 절망의 패[편집]
랭크 27, 코믹스에서 비차각과 듀얼하던 텐죠 카이토가 써먹었으며, 텍스트는 3장 드로우지만 실제 효과 처리는 덱에서 카드를 3장 골라 패에 넣고, 나머지는 모두 덤핑하는 정신나간 밸런스 파괴 카드. 패에 우라라가 없다면 당장 듀얼을 끝장낼 수 있는 미친 효과이므로, 조금이라도 원형을 남긴 채로 OCG화 될 확률은 미립자 레벨로도 존재하지 않는다.
3.4.7. 엑시즈의 패[편집]
유희왕 ZEXAL 코믹스 40화에서 츠쿠모 유마가 텐죠 카이토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카드로, 원래 ZEXAL의 엑시즈 트레저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카드라고 볼 수 있다.
소환이 간단한 랭크 4 이하의 엑시즈 몬스터가 자신 필드 위에 있다면 무려 그 엑시즈 몬스터의 랭크만큼 드로우하는, 상황에 따라 욕망의 항아리조차 뛰어넘는 효과를 지닌 사기 카드이다. 랭크 4 이하의 엑시즈 몬스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덱이라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카드명 턴 제약도 없기에 발동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이 카드가 손에 3장 잡혀있다면 최소 3장에서 최대 12장까지 드로우할수 있는 어마무시한 효과이기 때문에 실제로 출시될 확률은 희박하다.
4. 오해하기 쉬운 카드[편집]
표기법에 보찰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보찰 카드군은 아닌 카드.
4.1. 버닝 드로우[편집]
逆巻く炎の宝札(솟아오르는 화염의 보찰)이라고 표기하긴 하지만, 발음이 보찰(ほうさつ)이 아닌 드로우(ドロー)라서 보찰 카드군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4.2. 행운 구름[편집]
宝札雲(보찰운)이라고 표기하긴 하지만, 발음이 보찰(ほうさつ)이 아닌 럭키(ラッキー)라서 보찰 카드군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4.3. 유언의 패[편집]
일단 OCG화 되었으나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덧붙여서, 영어명은 Card of Last Will이라서 보찰 카드군으로 보이지만, 일본어 원문은 遺言の札이므로 보찰 카드군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4.4. 역전의 명찰[편집]
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149화에서 Z-one이 시계신 자피온의 효과로 패가 5장이 되도록 드로우하자 이 카드를 발동해 5장이 되도록 카드를 드로우했다.
일단 "명찰"이라서 보찰 카드군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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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릴리스하고, 릴리스한 드래곤족 몬스터의 공격력의 합계만큼의 데미지를 양쪽 플레이어에게 주는 일반 마법 카드.